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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로 유명했던 배우..."두달 만에 이혼" 충격 소식 후 안타까운 근황
배우 이선정이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선정은 가수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이선정하면 일단 연기 잘하고 글래머로 유명했다"며 "이선정의 활동이 뜸해지면서 지울 수 없는 한 해가 2012년"이라고 말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연예계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또 한 번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선정은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한다"며 "속도위반 결혼도 아니었다. 그 당시에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했다. 사랑이 영원할 거 같았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혼인신고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아침까지 마셨는데 그 친구가 크리스털로 된 감사패를 주더라. 남자한테 그런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이 남자다'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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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 가족 초청 캠페인 '허그데이' 2회차 진행
ICT 전문 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는 가족 초청 캠페인 '허그데이'를 2회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그데이'는 임직원의 가족과 지인이 회사에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과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구성원의 일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쿠도커뮤니케이션 과천 DX타워 사옥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사옥 투어를 비롯해 회사 및 주요 사업부 소개, 기술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경영지원부장 이주연 전무는 "허그데이는 구성원의 가족과 지인이 회사의 공간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구성원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사람 중심 성장 문화'를 기반으로 2025년 정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가족친화 우수기업 및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도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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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강아지 목 19초간 누른 60대, "훈육" 주장…2심도 벌금형
손을 물렸다는 이유로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목을 눌러 학대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미용실에서 업주가 키우는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목 부위를 약 19초간 강하게 누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강아지가 내 손등을 물어 제지하고 훈육하려 했던 것"이라며 학대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생후 6개월 된 강아지가 피고인 손을 문 행위는 사람 생명과 신체에 대한 직접적 위협으로 보기 어렵다. 다른 방식이 있었음에도 동물에게 고통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2심의 판단도 다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누른 부위와 시간, 세기 등을 보면 반려견에 대한 적극적 공격으로 신체적 고통을 준 것"이라며 "고의가 없다거나 그 목적이 정당해 사회 통념상 용인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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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통합우승' KB 위업 달성, '3-0 압도적 스윕' 삼성생명 격파... 강이슬 26득점 맹폭 [용인 현장리뷰]
청주 KB스타즈가 스윕으로 여자프로농구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0%의 확률에 도전했던 용인 삼성생명의 저력을 막강한 화력으로 잠재우며 팀 역사상 세 번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KB는 26일 오후 2시 25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80-6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내리 따낸 KB스타즈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명실상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KB 강이슬이 양팀 최다인 28득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3점 3개 포함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마크했다. 허예은은 12득점 8어시스트를 보태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송윤하는 1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2스틸을 올렸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9득점, 나나미와 강유림이 각각 11득점과 9득점을 올렸지만, KB의 막강한 화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KB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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