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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북한 여자 축구단에 "우승 축하, 또 다시 만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들은 아시아 여자 축구의 눈부신 발전과 역량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의 도약을 이끌고 평화와 화합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또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멜버른 시티 FC 선수들도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우리 응원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아울러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7일 경기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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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퍼플렉시티 제치고 2위로 '껑충'…AI비용도 2~3배 껑충껑충
"난리도 아냐" 앤트로픽, 유명세 톡톡…국내 AI 2위로 순위 '껑충' 올해 AI 업계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기업은 앤트로픽이다. 앤트로픽은 미국 국방부 계약건을 거부한 일로 서구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다가 최근에는 취약점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미토스 AI를 개발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앤트로픽의 국내 이용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앤트로픽의 대표 AI인 클로드(Claude) 앱의 MAU(월활성이용자수)는 101만2307명까지 확대됐다. 지난 1월 15만8136명에서 3개월여만에 540%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10만명 안팎에서 유지되던 이용자가 올해 들어 가파르게 늘었다. 클로드는 신규 앱 설치건수도 4월 50만6684건으로 1월(4만2701건) 대비 12배 급증, 가입자와 실제 이용자 모두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기존 2위였던 퍼플렉시티를 제치고 생성형 AI 카테고리 2위로 올라섰다. 다만 오픈AI의 챗GPT 독주를 막기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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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盧 뿌린 씨앗 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 꿈 됐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0여년 만에 균형발전이 국정 최우선 과제가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뿌려 놓은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노 전 대통령의 꿈이 김경수의 꿈이 됐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꿈이 됐다. 노 전 대통령의 '5+2 초광역경제권'이 김경수의 '부울경 메가시티'가 됐고 이 대통령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그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한 운명의 갈림길"이라며 "함께 꾸었던 꿈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부터 꼭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이기고 다시 찾아 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한복판에서 다시 그날을 맞는다. 세월이 한참 흘렀건만 그날의 기억은 바래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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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강 탈락인데' 日축구 '또' 아시아 제패, 中 꺾고 U17 아시안컵 우승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정상에 섰다.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일본은 후반 중국에 1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끝내 1골의 리드를 지켜내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일본은 직전 대회인 2025년 대회 8강 탈락의 충격을 딛고 2023년 대회 이후 두 대회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의 5회 우승은 대회 최다 기록이다. 공동 2위는 2회씩 정상에 오른 한국과 북한, 중국 등 6개국이다. 특히 일본은 2018년과 2023년 대회, 그리고 2026년 대회까지 최근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 연령대 아시아 최강팀 입지를 다시 굳혔다. 이미 A대표팀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일본축구는 지난해 1월 열린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아시아 축구 최강팀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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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나도 오아시스 돌아왔으니 행복하길" 맨시티 왕조 이루고 떠나는 펩, 뭉클한 작별사 "끝내주게 즐거웠다"
'맨체스터 시티 왕조'를 이루고 떠나는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22일(한국시간)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고별전은 오는 2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가 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뭉클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떠나는 이유를 묻지 말아달라.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지금이 마무리할 때임을 마음 깊은 곳에서 직감했다"며 "영원한 것은 없지만, 내가 맨시티에 품은 사랑과 기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맨체스터라는 끈끈한 도시 정체성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운 "이 도시는 노동으로 세워졌고, 나와 우리 팀도 그 노고의 가치를 이해하며 우리만의 방식으로 고통 속에서 싸워냈다"고 회상했다. 특히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당시 도시 전체가 보여줬던 화합과 코로나19 시기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구단과 팬들이 보내준 위로를 잊지 못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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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확보' 北 내고향, 결승 이기면 '상금 2배'... 공동응원단 등에 업고 우승 도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일본의 도쿄 베르디 벨레자. 결승 한 판에 걸린 우승 상금은 무려 100만 달러(약 15억 2000만원)다. 리유일 감독이 이끄는 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단판)에서 도쿄 베르디와 격돌한다. 앞서 4강에서 내고향은 수원FC 위민을 2-1로 꺾었고, 도쿄 베르디는 멜버른 시티(호주)를 3-1로 제압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수원FC 위민전에선 그야말로 진땀을 흘렸다. 내고향은 경기 내용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선제 실점까지 허용했지만, 이후 연속골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막판 지소연(수원FC 위민)의 페널티킥 실축이라는 행운까지 더해진 끝에 가까스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다만 결승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도쿄 베르디는 지난 2024-2025 일본 WE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미얀마에서 열린 지난 조별리그에선 이미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데, 당시엔 내고향이 도쿄 베르디에 0-4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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