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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나도 오아시스 돌아왔으니 행복하길" 맨시티 왕조 이루고 떠나는 펩, 뭉클한 작별사 "끝내주게 즐거웠다"
'맨체스터 시티 왕조'를 이루고 떠나는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22일(한국시간)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고별전은 오는 2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가 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뭉클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떠나는 이유를 묻지 말아달라.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지금이 마무리할 때임을 마음 깊은 곳에서 직감했다"며 "영원한 것은 없지만, 내가 맨시티에 품은 사랑과 기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맨체스터라는 끈끈한 도시 정체성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운 "이 도시는 노동으로 세워졌고, 나와 우리 팀도 그 노고의 가치를 이해하며 우리만의 방식으로 고통 속에서 싸워냈다"고 회상했다. 특히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당시 도시 전체가 보여줬던 화합과 코로나19 시기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구단과 팬들이 보내준 위로를 잊지 못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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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MF 엄지성, 알고보니 KIA 타이거즈 팬이었다! 오늘(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뜬다 "광주 대표하는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서 영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측면 미드필더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시구자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KIA는 "이날 열리는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치른 엄지성은 이후 K리그에서 4시즌을 뛴 뒤 영국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EFL)의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했다. 또 엄지성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며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뛰었던 만큼 광주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직관한 뒤 야구에 매료돼 지금까지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다. 시구뿐만 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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