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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책임감" 정청래 "통합" 송영길 "李동지"…與 후보 일성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 3파전으로 확정됐다. 각 후보는 소감을 통해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간략히 전했다. 김민석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직후 인사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진지하게 본경선에 임하겠다. 저희 모두가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며 "본경선에서는 당원 주권 1인 1표를 기념해 (투표율이) 100% 당원 투표로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한 가지만 당 지도부에 말씀드리겠다. 이제 전당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종합할 때 검찰개혁 문제를 마무리할 때"라며 "걸림돌이 돼서도, 이용물이 돼서도 안 된다. 저는 여러 번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당 지도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후보는 "총선·대선 승리하려면 우리 지지자가 한 군데로 총단결해야 한다. 그것이 통합과 연대"라며 "민주당의 정체성인 개혁깃발을 20년 동안 높이 들었던 변함없는 민주당 바라기 정청래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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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본격 레이스 시작…당대표 김·정·송 '3파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23일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본선에 오르면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는 '빅3'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마한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는 출마 선언 초기부터 유력 주자로 꼽혀온 이른바 '빅3'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로 안정적인 국정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당의 강력한 개혁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송 후보는 민주당 '적통'을 내세우며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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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김·정·송' 3파전에 최고위원 '친명4 vs 친청3' 대진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당 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5석을 놓고 다투게 될 8명의 최고위원 후보에는 친명·친청계 각각 4명과 3명이 포함됐다. 전선이 명확해짐에 따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러닝메이트가 돼 진영을 대표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득표율 순위 등이 공개되지 않은 채 당 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8인이 확정됐다.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등이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가운데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계로, 중립으로 평가되는 김영호 후보를 제외한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는 친명계로 각각 분류된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반청(반정청래) 연대'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고위원 선거전마저 명확한 대립 전선 양상을 보이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심화하고 있는 계파 갈등 역시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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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등 8인 확정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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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후보 2명은 탈락...오늘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총 5명의 당대표 후보 중 2명이 탈락하면서 3명이 본 경선에 오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빅3'로 꼽히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와 함께 고민정·김보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당 대표 후보는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쳐서 선정된다. 중앙위원은 국회의원과 시·도당위원장, 상임고문, 시도지사 등이다. 경선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 등 5명이 맞붙는다. 최고위원은 현재 후보 14명 중 6명이 탈락하면서 8명으로 압축된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로 반영되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경선엔 박선원·이건태·이성윤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성준 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의원, 신계륜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상 기호순) 등이 후보로 등록해 경쟁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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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 수장=대통령" 친명계 발끈…친청계 '신천지說' 반박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권 주자 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가 이재명 대통령을 또 다시 저격한 유시민 작가를 맹비난했다. 친청(친정청래)계는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제기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에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유 작가를 향해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이라며 "크게 보면 조순·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변침일 뿐"이라고 적었다. 유 작가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민주당 경선에서 DJ필패론을 주장하며 조순 후보를 지지했고 김 전 대통령 재임기 비판적 논평을 내기도 했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2022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 대통령에 패한 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탈당했다. 임미애 최고위원 예비후보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왜 이런 시기에 이런 이야기를 반복하는지 의문"이라며 "특정 지지층을 결집하고 더 투표에 나서라는 전당대회용 메시지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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