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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과' 황석희, 뮤지컬 '겨울왕국' 번역 하차
성범죄 전과로 논란이 된 번역가 황석희가 뮤지컬 '겨울왕국' 번역에서 중도 하차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황석희는 오는 8월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하차했다. '겨울왕국' 측은 "황석희 번역가가 하차하고 기존 번역을 다른 분들이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석희는 지난해 초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준비 중인 차기작으로 '겨울왕국'을 언급했던 바 있다. 성범죄 전력이 드러난 후 그는 '겨울왕국' 대본 작업에서 빠졌다. 차기작으로 예상됐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의 번역 작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그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등의 번역을 맡으며 '스파이더맨' 번역가로 이름을 알려 신작의 번역도 맡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 근처에서 여성 5명을 상대로 폭행과 강제추행 등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교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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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우뚝'…전현무 "나도 20년 전 모셨다"
YB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전현무가 20년 전 직접 YB를 축제 무대에 섭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은 대학 축제와 관련한 근황을 전하며 "작년에 대학교 축제를 17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대학 축제를 하다가 끊겼었다. 우리는 세대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김정일 소속사 대표는 포기를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어느 날 대표가 문득 찾아와 대학 축제를 다시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윤도현은 "우리가 서고 싶다고 서는 무대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 대표는 직접 대학들을 찾아다니며 학생회와 만나 YB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YB는 다시 대학 축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고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윤도현은 "공연이 너무 좋았다. 그 이후 다른 대학 학생들이 또 무대를 요청했다"며 "첫해에는 두세 군데 정도 했는데 다음 해부터 점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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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해" 윤도현, 투병 중 무대에서 무너진 순간은…
윤도현이 혈액암 투병 당시 뮤지컬 '광화문 연가' 무대에 올랐던 힘겨운 시간을 돌아봤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 김정일이 과거 윤도현의 혈액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김 대표는 당시 윤도현이 치료와 활동을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약물 치료를 하면 속이 안 좋아져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다"며 "그런데도 티를 내지 않고 스케줄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준비하던 시기를 가장 힘들었던 때로 꼽으며 연습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모든 회차를 지켜보는 동안 너무 가슴이 아파 자주 울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 대표는 극 중 주인공이 좋지 않은 결말을 맞는 설정 때문에 작품 선택 당시에도 망설임이 컸다. 김 대표는 "제목 따라간다는 말도 있어서 처음엔 '광화문 연가'를 하지 않았으면 했다"면서도 "그런데 윤도현이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결국 윤도현은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무대를 소화했고 무대 위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주인공에게 깊은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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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에도 스케줄 강행…대표 "가슴 많이 아파"
윤도현이 희귀 혈액암 투병 당시의 심경과 곁을 지킨 30년 지기 소속사 대표와의 특별한 관계를 털어놨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의 매니저로는 3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소속사 대표 김정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김정일 대표는 "여태까지 수많은 무대를 했지만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느냐"고 물었고 윤도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30주년 투어를 꼽았다. 윤도현은 "30주년이라 그런지 공연이 좀 남다르다"며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후 김 대표는 윤도현의 투병 시절을 떠올리며 먹먹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한 팬이 윤도현이 아팠던 시기에 자신도 같은 병을 앓았는데 YB의 음악을 들으며 버텼고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연이 감동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윤도현은 '위말트 림프종'으로 위 악성 종양 가운데서도 드문 혈액암을 투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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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아, 여기야" 윤도현, 평양서 김정일 대표 부른 뒤 '진땀'
가수 윤도현이 평양 공연 당시 소속사 대표의 이름 때문에 벌어진 아찔한 해프닝을 털어놨다. 대표의 이름이 실제로 '김정일'이었던 탓에 만찬장에서 무심코 이름을 불렀다가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소속사 대표 김정일과의 인연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윤도현의 매니저로 출연한 김정일 대표는 윤도현과 3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현재는 소속사 대표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김정일 대표의 이름이 공개되자 MC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이름이 진짜 김정일이냐", "평양 공연도 같이 갔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윤도현은 "대표 이름이 진짜 김정일이 맞고 평양 공연도 함께 갔었다"고 답했다. 이어 윤도현은 평양 방문 당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윤도현은 "그곳에서는 대표 이름을 쓰지 말아 달라고 주의받았었다"며 이름 자체를 부르는 것에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만찬장에서 윤도현은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대표를 보고 무심코 "정일아, 여기야"라고 불렀고 그 순간 현장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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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비, 밤샘 넘어 35시간 작업 "20분 영상에 40시간 쏟는다"
397만 영화 유튜버 지무비가 영화 한 편을 리뷰하는 20분 안팎의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만 30~40시간이 걸리는 데다 심할 때는 잠도 자지 않고 35시간 연속으로 작업한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나현갑)가 출연해 치열한 작업 일상을 공개했다. 지무비는 작업실 모니터 앞에 앉아 영화 리뷰 영상을 집중 편집했다. 이때 책상 아래에서는 단축키가 설정된 페달까지 활용하며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보여줬다. 지무비는 "왼손이 다른 곳까지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페달에 단축키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무비는 "섬네일 비중이 40%는 차지한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후보를 꼼꼼히 비교하며 상당한 공을 들였다. 이후 지무비는 AI의 도움까지 받아 업로드를 마무리했을 무렵 시간은 이미 새벽을 지나 아침에 가까워져 있었다. 양세형이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을 묻자 지무비는 "진짜 심하게 할 때는 안 자고 35시간 밤샘 작업도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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