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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떼고 올리는 번거로움 줄인다…헥토데이터, '서류ON' 출시
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가 공공·세무 서류 제출과 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내놨다. 헥토데이터는 서류 제출 및 관리 플랫폼 '서류O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류ON은 홈택스, 정부24, 대법원 등 여러 기관을 통합 연계해 기업의 서류 업무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서류ON은 필요한 서류 요청부터 제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용 가능한 서류 범위가 넓어 세무법인, 금융사 등 고객에게 서류 제출을 요청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고객으로부터 서류를 받아야 하는 기업이 서류ON을 통해 안내 링크를 보내면, 고객은 본인인증을 거친다. 이후 필요한 서류가 기관에서 기업으로 시스템을 통해 자동 제출된다. 서류 제출이 자동화되면 고객이 잘못된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서류 위변조 위험도 낮출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도 편의성이 높아진다. 기존에는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고, 파일을 내려받은 뒤 기업에 다시 제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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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케이씨텍·티이엠씨·드림시큐리티!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美 ETF 운용사 "한국, AI 다음은 반도체 장비·소재"… 왜? - 美 ETF 운용사, 차기 AI 수혜주로 장비·소재주 거론 - SK하이닉스 곽노정 "차세대 메모리로 AI 가능성 열 것" - SK하이닉스, AI 시대 '풀스택 메모리'로 승부 - 원익IPS, 칩 고도화에 증착장비 낙수효과 - 케이씨텍,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 지앤비에스 에코, 반도체·태양광 장비 동반 성장 - 저스템, HBM·선단공정 전환 대표적 수혜주 - 주성엔지니어링, ALG로 반도체 난제 극복 ▶▶▶ 명품투자 POINT 다시 반도체주에 부는 훈풍… 지금 담아도 될까? - 삼성전자, 3분기 약 30조 규모 현금배당 예정 - 티이엠씨,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동시 수주 '잭팟' - 와이제이링크, 반도체 장비 부문 성장성 부각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케이씨텍(281820) - 앱솔릭스에 유리기판용 CMP 슬러리·CMP 장비 공급 - 하반기 SK하이닉스에 초임계 세정 장비 공급 예정 -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 - 삼성전자가 지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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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3만원 주택' 3차 모집 16일부터 시작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제주지역 신혼·출산 가구가 매달 임대료로 3만원만 부담하는 '3만원 주택' 모집이 오는 16일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2차 모집에 이은 3차 모집이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가 월 임대료 가운데 3만원만 내고, 나머지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양 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출산 가구가 대상으로, 임대료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 이번 3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 가운데 혼인 또는 자녀 출산 기간이 7년 이내이면서,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부부 200%) 이하인 가구다. 소득은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확인하며, 다자녀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다만 국토부 등 다른 기관·지방자치단체의 주거비 지원 유사 급여(주거급여, 청년월세, 둘째 자녀 주거임차비, 신혼부부 등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를 이미 받고 있거나, 주택(입주권·분양권 포함)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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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모두의 AI' 쓴다"…카카오·LG 손잡았다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사업자로 선정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약 5000만명의 이용자 접점을 보유한 카카오와 AI 모델, 통신, 가전, 공공 시스템 분야의 역량을 갖춘 LG그룹이 협력하는 구조다. 카카오는 대국민 AI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고 카카오톡 중심의 이용자 접점을 제공한다.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등 서비스 운영 기반을 담당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대국민 서비스 공동 기획과 운영, 전화 기반 AI 서비스 확산을 맡고, LG AI연구원은 국산 AI 모델 역량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가전과 연계한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며 LG CNS(LG씨엔에스)는 공공 분야의 데이터·시스템 연계와 특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카카오 컨소시엄이 구축하는 '모두의 AI'는 이용자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새로운 사용법을 익히지 않아도 카카오톡과 전화 AI 등 익숙한 채널에서 대화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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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던 가족관계교육, 내일부터 정부24서 신청한다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4일부터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한곳에서 찾아보고 필요한 교육을 신청할 수 있게 '정부24'를 통해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부모·가족교육부터 임신·출산·양육,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생애주기와 가족상황에 맞는 교육을 정부24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족관계교육은 결혼과 출산,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 역할과 건강한 부부관계 등에 관한 교육정보로, 성평등가족부의 부모·가족교육, 교육부의 학령기 자녀 학부모교육, 보건복지부의 임신·출산·양육 관련 교육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가족관계교육은 정책 대상과 부처에 따라 교육 정보가 흩어져 있어 국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개별 기관이나 사업명을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정부24에서 필요한 교육정보를 찾고 관련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처별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합·연계했다. 검색경로는 정부24에서 생활, 생활·가족 가이드, 가족교육 순으로 접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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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클라우드, 정부24 등 38개 공공시스템 재해복구 체계 설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공공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DR)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며 국가 주요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설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7·8차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8차 사업은 주사업자로 수행하고 7차 사업에는 부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장애가 발생해도 국가 핵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주요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재해복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주요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원격지 DR 구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서비스 연속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설계 대상은 총 38개 공공 정보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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