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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롯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파죽의 3연승+순위 점프! '헤드샷 퇴장' 초대형 변수로 작용하다 '김원중 9회 SV까지' [인천 현장리뷰]
드디어 롯데 자이언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이날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를 치른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8위로 점프했다. 반면 SSG는 1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였다. SSG에 맞서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SSG는 1회말 큰 것 한 방으로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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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전격 제외' 롯데, 키움전 라인업 공개→박승욱 3루·유강남 2G 연속 선발 포수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 2번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 162의 부진에 빠진 주전 내야수 한동희(27)가 전격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고, 유강남은 2경기 연속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한동희의 이름이 선발 명단에서 빠진 점이다. 전날 5번 지명타자로 나섰던 한동희는 이날 우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동희의 빈자리인 3루에는 박승욱이 선발 출장해 내야 수비를 맡는다. 안방은 유강남이 지킨다. 28일 키움전에서 선발 포수로 복귀해 공수에서 활약했던 유강남은 이날도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와 호흡을 맞춘다. 최근 타격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는 유강남을 2경기 연속 중용하며 배터리 안정화와 화력 강화를 동시에 노리는 모양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과 레이예스(좌익수)를 테이블 세터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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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노리는 롯데, 윤동희·정철원·정현수·쿄야마·김민성 모두 등록→대대적 엔트리 개편
롯데 자이언츠가 최하위 탈출을 위해 대대적인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핵심 외야수 윤동희(23)의 1군 복귀와 더불어 마운드에 새 얼굴들을 대거 수혈하며 9위 키움 히어로즈 추격에 나선다. 롯데 구단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민성, 외야수 윤동희, 투수 정현수와 정철원과 쿄야마를 1군 엔트리에 전격 등록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한꺼번에 무려 5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대신 이서준, 김한홀, 김강현, 박준우, 이영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재정비 시간을 갖게 했다. 검증된 자원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현장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엔트리 조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공수 핵심' 윤동희의 가세다. 주전 외야수로 출발했지만 시즌 타율 0. 190(63타수 12안타)로 침체에 빠져 18일 한화 이글스전 직후 재정비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에 나섰다. 여기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이 합류하며 경기 후반 집중력과 수비 안정감을 동시에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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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2루타 4개→전력질주→헬멧도 4번 벗겨졌다, '제2의 이정후' 재능에 허슬까지
사흘간 2루타가 4개, 그것도 모두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질주해 얻어낸 결과다. 두산 베어스 김민석(22)의 타격 재능이 되살아나고 있다. 거기에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두'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주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은 달라진 김민석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첫 경기인 17일 김민석은 팀이 2-5로 뒤진 8회말 2사 2루서 대타로 나와 상대 투수 조상우로부터 우익수 오른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헬멧이 벗겨지며 2루 베이스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가 세이프됐다. 18일 경기에선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그는 4-4로 맞선 연장 10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홍민규에게서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1루 베이스를 돌면서 스스로 손으로 헬멧을 벗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2루에 안착한 그는 이어진 이유찬의 중월 2루타 때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19일에는 2루타를 2개나 때렸다. 3-2로 앞선 5회말 2사 2루서 양현종으로부터 1타점 우중간 2루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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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67' 이재원 2군행, 염갈량 인내심이 다했다... 키움 박준현-KIA 최지민 '퓨처스 말소' 1군 향하나
이름값을 하지 못한 '잠실 빅보이'가 결국 2군으로 향했다. 야구가 없는 월요일 퓨처스(2군)리그에선 선수들의 많은 이동이 있었다. 이재원(27·LG 트윈스)은 20일 퓨처스팀 명단에 등록됐다. LG 퓨처스팀은 송찬의를 말소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한 이재원은 1군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2022년 13홈런을 날렸지만 타율은 0. 224에 불과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완전히 다른 타자가 됐다. 2024년 50경기에서 타율 0. 292 14홈런 42타점, OPS 1. 042로 활약한 이재원은 지난해 78경기에서 타율 0. 329 26홈런 91타점 81득점, 출루율 0. 457, 장타율 0. 643, OPS 1. 100으로 날아올랐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전역 후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시범경기에선 12경기에서 타율 0. 265 4홈런 6타점 10득점, OPS 1. 044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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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놓치고 전준우 오버런' 실책 또 실책! 롯데, 한화에 1-9 패배→3연패 수렁... 1군 4명 말소 '충격 효과' 안 먹혔다 [부산 현장리뷰]
4명의 1군 선수를 한날 한시에 엔트리 말소시킨 충격 효과도 전혀 먹히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실책에 실책을 거듭하는 플레이로 3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총 2만 3200명 입장)에서 한화에 1-9로 패배했다. 이로써 3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는 6승 12패로 9위로 처졌다. 반면 2연승을 달린 한화는 8승 10패로 5할 승률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에 앞서 롯데는 주전 우익수 윤동희(23), 필승조 정철원(27), 쿄야마 마사야(28), 내야수 김민성(38) 등 4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최근 부진한 성적에 따른 조치였다. 하지만 한 경기만에 달라지기란 어려웠다. 이번 경기도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한화가 한 점을 따기 위해 차근차근 1루에서 홈까지 주자를 보내는 사이, 롯데가 연속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주는 등 차이가 컸다. 대표적인 장면이 한화가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1루였다. 전준우는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2루로 가는 걸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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