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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봉까지 재산분할?…롯데 정철원, 전처 김지연 폭로에 입 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전 아내 김지연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정철원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련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 등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와 해석에 관해 다투고 있다"며 "일방 당사자의 주장이나 일부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확정된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당사자 사이에는 재산분할의 대상과 범위를 둘러싼 견해 차이가 존재하며 관련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 발생하거나 확정되지 않은 장래의 계약금, 연봉 및 인센티브를 혼인 중 형성된 공동재산과 동일하게 취급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법무법인 대련은 "정철원은 전처에게 주 양육권을 줬으며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정철원은 선수로서의 실적이나 이혼에서의 재산분할보다 보호받아야 할 미성년 자녀가 있어 법적 다툼이 언론과 온라인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자녀의 사생활과 정서적 안정이 훼손되지 않도록 부탁한다고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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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취집' 악플에 발끈…"내 돈으로 시작"
엠넷(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자신을 둘러싼 '취집' 의혹과 사치 논란에 반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지연은 지난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생활과 관련한 악성 댓글(악플)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한 누리꾼이 '취집'이라는 지적에 의문을 표하자 김지연은 "속사정은 다들 모르니 당연히 내가 더 이득을 봤을 거라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과 관련해 "시작도 내 돈으로 했고, 생활비 역시 행사 준비 비용 등을 포함해 관리를 맡았던 것"이라며 "지출 규모도 비슷했고 친정의 도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치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김지연은 "개인적으로 사치 부릴 수 있는 돈은 있지도 않았지만, 있었어도 내가 그럴 사람은 아니다"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협찬이 가능한데 굳이 사치를 부리겠느냐. 원래 물욕도 크게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과 출산, 육아는 물론 집안일까지 혼자 감당했다고 주장하며 "용돈 받은 적은 없지만 이 정도면 선물이나 용돈을 좀 받아도 안 되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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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배 은퇴식마다 3타점 폭발! '이적생' 전민재의 특별한 작별 "항상 먼저 다가와준 민성 선배, 정말 감사했다"
또 한 명의 롯데 자이언츠 선배가 그라운드를 떠나는 날, 전민재(27)가 다시 승리를 선물했다. 전민재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롯데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2회말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한 전민재는 투심 패스트볼과 커브에 스트라이크를 빼앗겨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한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진짜 한 방은 7회 나왔다. 롯데가 4-1로 앞선 2사 1, 3루에서 우강훈의 몸쪽 직구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비거리 115m의 스리런 홈런이 됐다. 시즌 9호 포. 전민재의 한 방을 포함해 롯데는 7회에만 5점을 뽑아 승부를 사실상 끝냈다. 의미가 더욱 특별했던 건 이날이 베테랑 김민성(38)의 은퇴식이 열린 날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전민재가 선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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