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늘(31일) 잠실구장 시원한 물대포 쏜다! LG-두산 라이벌전 개봉박두, 2일에는 응원단 합동 파티까지
두산 베어스가 오늘(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LG 트윈스전과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NC 다이노스전 등 총 6연전 기간 동안 잠실야구장에서 여름맞이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Dooplash 시리즈에 관해 "혹서기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6연전 기간 내내 지정된 'Dooplash 존'을 중심으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해 관중석의 무더위를 씻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LG전 3연전 동안 두산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 6연전 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직접 고른 여름 특별 등장 곡이 울려 퍼지며, 팀 대항 특별 전광판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리즈 기간에는 Dooplash 특별 입장권도 운영된다. 주말 경기 종료 후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달굴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일에는 'DJ Jeiff & DJ Breeze'의 여름 음악 DJ 파티가, 2일에는 'DJ Team Flow'와 함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응원단의 합동 파티가 열린다.
-
'에이스 붕괴' 딛고 잇몸야구로 위닝, 두산 이젠 '2승 7패' LG라는 벽 만난다 [인천 현장]
에이스 최민석이 지난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조기 강판됐다. 그러나 불펜진이 굳게 버텼고 타선은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두산 베어스가 집중력을 발휘해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김원형(54)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50승(45패 3무) 고지에 오른 5위 두산은 4위 KIA 타이거즈와는 1경기 차를 유지했다. 전반기 최고의 투구를 펼치던 최민석이 흔들렸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⅔이닝 만에 7피안타 4볼넷 10실점(4자책)으로 패배를 떠안더니 이날은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고 4⅓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볼넷 4탈삼진 3실점했다. 특히 경기 초반 부침은 수치 그 이상이었다. 볼넷으로 스스로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 1회부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는데 김재환의 병살타로 한숨을 돌렸다. 수비의 도움과 행운까지 따랐다. 2회에도 무사 2루에서 한유섬의 유격수 방면 땅볼 타구 때 박찬호가 3루에 공을 뿌려 선행 주자를 잡아낸 게 컸다.
-
'와' LG 다시 1위권 싸움 가세하나→'6명' 일일이 언급한 승장 염갈량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 응원 덕분에 오랜만에 위닝시리즈"
'후반기 돌풍의 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LG 트윈스. '승장' 염경엽 LG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KT 위즈와 승차는 3. 5경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경기다. 남은 시즌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 싸움에 가세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키움은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6승 62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제 LG는 주말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에 임한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날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에 성공, 10승을 따내며 마침내 다승 단독 1위로 점프했다.
-
덕수고 13연속 전국대회 결승 무패! 17년 만의 한도 풀었다... 유신고 7-4 꺾고 대통령배 우승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덕수고등학교가 13연속 전국대회 결승 무패의 기록을 이어갔다. 그리고 그 끝에는 17년 만의 대통령배 우승 트로피가 기다리고 있었다. 덕수고는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유신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2009년 2연패 이후 17년 만의 대통령배 우승이다. 2007년 덕수고 사령탑에 오른 정윤진 감독에게 첫 전국대회 우승을 안긴 대회지만, 2009년 우승 이후 유독 인연이 없었다. 이후 대통령배에서는 2015년 4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하지만 결승전에 올라오니 최강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덕수고는 2016년 황금사자기부터 시작된 전국대회 결승 무패의 기록을 13연속으로 늘렸다. 덕수고의 28번째, 정윤진 감독에게 21번째 전국대회 트로피다. 승부처는 양 팀이 4-4로 맞선 10회초였다. 승부치기 주자 2명을 1, 2루에 깔아놓은 상태에서 심건우가 두 차례 번트 실패 뒤 우중간 외야에 뚝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
'와' 저력의 LG 스타일! 韓 최고 안우진 상대 짜릿한 역전극 '오스틴 솔로포→송찬의 역전 스리런포+임찬규 10승 1위'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파괴력을 앞세운 LG 트윈스 스타일의 야구가 나왔다. LG가 키움 히어로즈에 결정적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6승 62패를 기록,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제 LG는 주말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에 임한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LG에 맞서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중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
'포수 설재민 MVP' 덕수고, 유신고 꺾고 대통령배 17년만 우승... '예비 빅리거' 엄준상도 투타 맹활약
고교 야구 명문 덕수고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7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덕수고는 30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유신고에 7-4로 이겼다. 지난 4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야구 명문으로 알려진 덕수고지만 대통령배 우승은 무려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08~2009년 2연패에 이어 17년 만이자 통산 3번째다. 0-1로 끌려가던 덕수고는 2회초 내야 안타만 3개를 날렸고 상대 실책을 틈타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3회초엔 이윤재의 우전 적시타까지 나와 4-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4회말과 5회말 한 점씩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이 됐고 정규 이닝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결국 연장에 돌입했다. 승부치기로 진행된 연장에서 덕수고가 미소를 지었다. 10회초 심건우의 적시타에 이어 상대 실책이 나왔고 조원빈의 추가 적시타를 더해 3점을 달아났다.
입력하신 검색어 야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야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