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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박해민 시계는 거꾸로 간다! KBO 최초 '13년 연속 20도루' 카운트다운! '-3'
LG 트윈스 '대도'이자 국가대표 외야수 박해민(36)이 KBO 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밟지 못한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7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7일 경기를 앞둔 현재 박해민은 KBO 역대 최초 '13시즌 연속 20도루' 달성까지 단 3개의 도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시즌 이미 KBO 리그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하며 통산 최장 기록을 세운 박해민은, 올 시즌 도루 3개를 더 추가하면 본인이 세운 KBO 최고 기록을 '13시즌 연속'으로 경신하게 된다. 그야말로 꾸준함의 대명사 그자체다.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ㅇ이던 2014년 5월 4일 대구 시민 NC 다이노스전에서 프로 첫 도루를 성공한 이후 단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20도루 이상을 기록해왔다. 종전 KBO 기록은 정근우가 2016시즌 한화 소속으로 달성한 11시즌 연속(2006~2016시즌) 20도루였으나, 박해민이 지난 2025시즌 이를 넘어서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기록 제조기의 행보는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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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점까진 지켜보고" 한화 달 감독의 황준서 플랜, '이상규 빼고' 불펜 전원 대기 [부산 현장]
황준서(21·한화 이글스)가 시즌 4번째 선발 등판한다. 전체 1순위로 뽑은 좌완 선발 자원이 3번째 시즌엔 안착할 수 있을지 중요한 계기가 될 등판이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항상 선발은 5회까지는 생각하는데 점수를 줄 거 다 주고 이기기는 참 힘드니까 초반엔 3실점까지는 한 번 지켜보고 3점 이상부터는 핸들링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충고에서 맹활약하며 2023년 가을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황준서는 그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문동주, 김서현, 지난해 정우주까지 잠재력이 풍부한 투수들이 연이어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좌완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황준서에 대한 기대는 남달랐다. 제2의 류현진이 돼 주기를 바랐지만 첫 두 시즌 부진이 뼈아팠다. 올 시즌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ER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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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웰컴 엔비디아, 웰컴 젠슨 황' 잠실야구장에 걸린 대형 걸개
7일 잠실구장에서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시구가 예정되어있다. 젠슨 황의 방문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야구장 출입구에 설치돼 눈길을 끈다. 2026.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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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발로 써야" 영점 잡은 '전체 1순위' 좌완, 한화 5선발 경쟁 관건은 '볼넷 제어' [부산 현장]
4번째 기회를 얻었다. 황준서(21·한화 이글스)가 이번엔 5선발 후보로서 김경문(68) 한화 감독의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황준서는 7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ERA) 6. 35로 아쉬움을 남겼던 황준서가 남은 한 자리 선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기회를 다시 한 번 잡았다. 장충고에서 맹활약하며 2023년 가을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황준서는 그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2024년 데뷔 시즌과 이듬해까지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들어 체력적 문제를 나타내며 고전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체중을 5㎏ 가량 불렸고 공에 힘이 더 실리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도 기대감을 보였다. 지난 4월 5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첫 등판부터 선발로 나섰다.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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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어쩌나' 3G 만에 선발인데 또 무안타→타율 0.096 하락... 믿었던 수비에서도 아쉬움 남겼다 [ATL 리뷰]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깊은 부진에 빠지며 3경기 만에 힘겹게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존재감을 어필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출전해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안타를 날렸던 김하성은 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과 6일 피츠버그전에 연이틀 결장한 뒤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날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은 다시 1할대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경기 안타로 타율을 0. 089에서 0. 102로 끌어올렸으나 이날 무안타로 0. 096(52타수 5안타)이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271에 그치고 있다. 1회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마우리시오 듀본의 연속 안타로 잡은 1사 1,3루 기회에서 오지 알비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따낸 애틀랜타는 도미닉 스미스의 안타, 오스틴 라일리의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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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24' 이정후 미쳤다, '타격기계' 제치고 팀 타율 1위 등극... 컵스전서 또 멀티히트-14G 연속 안타 [SF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엄청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1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을 시작으로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빅리그 진출 후 최장 기간 연속 안타 기록을 한 경기 더 늘렸다. 더불어 시즌 타율도 0. 321에서 0. 324(216타수 70안타)로 상승했는데 통산 3차례나 타격왕을 차지한 팀 동료 루이스 아라에즈(0. 3237)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팀 내 타율 1위로 뛰어올랐다. 출루율과 장타율도 0. 357, 0. 448에서 0. 359, 0. 449로 소폭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808이 됐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컵스의 우완 선발 투수 벤 브라운을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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