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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제주SK·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맞이 서귀포 비어가든 운영
한울앤제주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을 맞아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맥주 비어가든은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2일 제주SK FC 홈경기,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이날 열리는 친선전 등 경기 일정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약 900석 규모의 테이블석과 대형 전광판이 마련됐다. 경기 티켓이 없는 방문객도 광장 이용이 가능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는 동행자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대표는 "이번에 기획한 비어가든 행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경기를 보러 오신 분들이 경기장 밖 광장에서도 제주만의 분위기와 즐거움을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앤제주는 한울소재과학, 한울반도체, 제이케이머트리얼즈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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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도 감탄' 08년생 韓 골키퍼 초신성 "무려 195㎝, 선방보다 뛰어난 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소속의 2008년생 골키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독일 매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성장하게 된 허재원(18)의 기량과 가능성을 조명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우수한 월드스쿼드 골키퍼 허재원을 공식 영입했다"며 "뮌헨이 자신들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통해 또 한 명의 신예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2020년 프로그램 시작 이래 가장 뛰어난 재능들이 모인 2026년 뮌헨 월드스쿼드에서 18세 골키퍼 허재원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며 "195cm의 장신 골키퍼인 그는 골문 앞에서의 선방 능력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경이로운 패스 능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발밑 기술이 매우 뛰어났고 어려운 장거리 패스도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정확히 전달했다"고 호평했다. 이 같은 기량에 감명받은 뮌헨 수뇌부는 허재원에게 입단 계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허재원은 뮌헨 월드스쿼드 선수 중 뮌헨의 계약을 따낸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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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뮌헨 직행' 골키퍼 나왔다! 제주 SK 허재원 '깜짝' 임대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소속의 2008년생 골키퍼 허재원(18)이 유럽 최고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깜짝 이적한다. 제주 구단은 31일 "허재원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2027년 1월까지 6개월 간 임대로 활동한다"며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완전 이적 조항까지 발동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국 골키퍼의 유럽 진출은 지난 2009년 권정혁의 핀란드 리그 이적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또 허재원은 골키퍼의 유럽 빅리그 첫 직행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제주 구단은 "내로라하는 골키퍼들도 넘지 못했던 유럽 빅리그 벽을 18세 허재원이 뚫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조명했다. 195cm, 83kg의 신체조건을 갖춘 허재원은 반사신경이 강점이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멤버이기도 했다. 이번 이적은 지난해 9월 제주 SK와 R&G(Red & Gold Football)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게 구단 설명이다. R&G는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2023년에 합작 설립한 글로벌 유소년 육성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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