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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진로 찾는다"…시흥시 '청소년 SEED 캠프' 본격 가동
경기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대학 전공 탐색 멘토링 캠프'를 열고 '시흥시-서울대학교 청소년 SEED 캠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인 지역공헌 교육 사업이다. 오는 14일까지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시흥캠퍼스를 오가며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는 시흥시 고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서울대 교수진의 진로 특강을 수강하고,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전공별 적성과 관심 분야를 다각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SEED 캠프에는 시흥 지역 초·중·고교생 총 33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 전공 탐색 멘토링 캠프 △표현과 사고력 글쓰기 캠프 △기초과학 심화탐구 캠프 △기초과학 창의탐구 캠프 △미래모빌리티 융합탐구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글쓰기 및 기초과학, 미래 모빌리티 탐구 과정에서는 학생의 연령과 관심 분야에 맞춘 실험·실습과 사고력 중심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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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자원으로"…베트남 대표단, 시흥시 자원순환 현장 찾았다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시흥시 그린센터 및 환경미화타운에서 베트남 메콩강 유역 떠이닌성 관계자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수립 및 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떠이닌성 자원순환 촉진 사업 정책결정자급 대표단을 포함해 기업지식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의 선진 자원순환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려는 베트남 측의 요청과 공사의 글로벌 환경 협력 의지가 맞아떨어지며 추진됐다. 공사가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와 첨단 운영 기법을 공유해 양국 간 환경 산업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베트남 방문단은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과 그린센터를 차례로 찾아 생활폐기물 수거부터 자동화 선별, 재활용 가공, 소각 및 에너지화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전 과정을 정밀 시찰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생활폐기물 관리 정책 및 자원순환 제도 △효율적인 분리배출 체계 구축 방안 △재활용 선별시설 유지관리 노하우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환경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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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던지고 인형뽑기 기계 '쾅쾅'…"CCTV 찍힌 촉법소년 찾습니다"
서울 금천구 소재 인형 뽑기 매장에서 한 소년이 의자를 집어던지고 기계를 발로 걷어차 결국 외부 유리를 파손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4일 스레드(Thread)에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시장 한 아이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소년이 인형 뽑기 매장에서 화풀이하듯 난동을 피우는 장면이 찍혔다. 소년은 매장 안에 비치된 의자를 집어던지는가 하면 인형 뽑기 기계 유리창을 여러 차례 발로 걷어찼다. 또 인형 뽑기 기계를 밟고 올라가 주먹으로 때리는 행위도 반복했다. 매장을 빠져나가던 소년은 다시 들어와 기계를 또 한 번 강하게 걷어찼고, 이 때 인형이 나오는 출구 부분이 파손됐다. 영상을 올린 A씨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시장 앞에서 인형 뽑기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갑자기 한 아이가 와서 화풀이해 기계가 깨졌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는 사람은 DM 좀 달라"고 적었다. 이어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댓글을 통해 "촉법소년인 것 같아 딱 봐도 찾기가 어려운 상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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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한눈에 본다"…시흥시 카톡 챗봇 '시흥청년 알리미' 개설
경기 시흥시가 청년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시흥청년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서비스는 기존 누리집이나 공고문 검색 등 다소 복잡했던 정책 정보 탐색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보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톡에서 '시흥청년 알리미' 채널을 추가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관심 키워드 입력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챗봇이 다루는 영역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5개 핵심 분야다. △일자리·창업 △교육·문화 △주거·육아 △생활·복지 △참여·활동 등이다. 특히 청년층의 검색 빈도가 높은 '지원금',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맞춤형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혜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응모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정책 정보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인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전달 체계와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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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에 스포츠형 머리...금천구 20대 지적장애인 실종 엿새째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엿새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실종된 20세 남성 장성철씨를 찾고 있다.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씨는 실종 당일 오전 8시쯤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출근하던 중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사라졌다. 키 180㎝에 스포츠형 머리를 한 장씨는 흰색·검은색 줄무늬로 된 반팔 티셔츠와 연청색 7부 반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다. 장씨는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경우 알아듣기는 하지만, 의사 표현은 잘하지 못하고 낯선 사람 앞에서는 숨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장씨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목격한 경우 수사팀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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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바이오 자족도시"…시흥시 개발가용지 엮어 '100만 대도시' 추진
경기 시흥시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도시 확장세에 맞춰 공간 구조를 재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잔여 개발가용지를 바이오·AI(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도시 자족 기능을 극대화하고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개발가용지 개발전략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향후 산업·주거·상업 등 도시 기능 확충이 가능한 시흥 지역 '개발가용지'를 효율적으로 매핑하고, 이를 거점 산업과 유기적으로 엮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흥시정연구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주요 과업은 크게 3가지다. △개발가용지의 전략적 개발 구상 △AI·바이오 중심 미래전략산업 클러스터 기반 마련 △기업 유치 및 도시 응집력 강화 등이다. 시는 개발가용지를 기존 도시 성장축과 입체적으로 연계해 산업·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공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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