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김미려 "부부관계 중 초4 딸에 들켜…'사랑 나눴다' 설명"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혜련, 이경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미려는 과거 부부 관계 중 자녀들에게 현장을 들켰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 김미려는 "애들이 아빠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 제가 마음이 동했다"며 "슬슬 시동을 제가 먼저 걸었는데 갑자기 애들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라. 옷을 입을 시간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황급히 마무리하고 이불을 덮은 채 심각한 척을 했다"며 "애들한테 '저리 가 있어. 엄마, 아빠 싸웠어 지금. 엄마, 아빠 얘기 중이니까 가 있어. 안 자고 뭐해?'라고 하며 괜히 화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며 "딸한테 가서 솔직하게 '엄마, 아빠가 사랑을 나눴다'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은 김미려의 이야기를 들은 후 "했어?"라고 말하며 놀랐다고 했다.
-
이경실, 어느새 환갑…조혜련·이홍렬·정선희 모인 파티 '눈길'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환갑잔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이홍렬, 조혜련, 김효진, 전영미가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실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경실의 이름에 삼행시를 붙여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야 디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았다. 그는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
조혜련, '응팔' 혜리엄마 캐스팅 거절…"이혼 후 은둔 생활 중이라"
개그우먼 조혜련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캐스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박명수와 조혜련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혜련은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 8㎏을 감량했다며 "요즘 인터넷도 그렇고 난리다"라며 자랑했다. 그는 "밀가루 끊고, 아침에 일어나 생식을 먹는다. 토마토, 사과, 바나나 등 도시락을 싸 다녔다"고 감량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혜리 엄마 역이었다. 출연할 뻔했다"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맡았던 덕선이의 엄마 역할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당 배역은 배우 이일화가 맡았다. 조혜련은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때 이혼해서 중국에서 은둔 생활하고 있을 때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명수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묻자 조혜련은 "괜찮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조혜련은 출연 제안을 해준 신원호 PD를 언급하며 "예전 '여걸파이브', '여걸식스'를 함께 하면서 나를 생각해서 불러준 거라 고마웠다"고 말했다.
-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남편, 병원 찾아와 크게 하라고"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슴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모유 수유가 끝나면 가슴이 확 줄고 처진다"면서 김지선을 향해 "애 4명이 다 모유를 먹었으니 건강하겠다. 그리고 가슴이 처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지선은 "4명을 다 먹였다"며 "모유 수유를 완전히 끝내면 얼마나 겸손해지는지. 기지개를 켜면 속옷도 같이 올라간다. 기지캐를 켠 후에 속옷을 정리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너무 불편하다"며 "내가 처음으로 커밍하웃하는데 나는 그래서 넷째 낳고 가슴 수술을 했다.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가슴 수술과 관련해 김지선은 "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남편이 왔다"며 "'여기를 왜 오냐'고 했더니 남편이 '이왕 하는 거 크게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간호사가 듣고 있었는데 못 들은 척했다"며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해줄까 했다.
-
'4년 만에' 복귀 이휘재, 진행자 자리 앉자..."역시 여기가 어울려"
4년 만에 방송 복귀한 개그맨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진행자 자리에 앉았다. 지난 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전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번 2부에는 유튜버 랄랄과 함께 개그콘서트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이 나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 이후 함께 나온 코미디언들이 서로 자기 얘기를 하며 스튜디오가 산만해지자 홍석천은 "기가 많이 빨린다"고 했다. 그러자 이찬원과 함께 스튜디오 내 진행을 맡은 김준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이휘재에게 다가가 "아저씨, 어떻게 좀 해봐"라며 그와 자리를 바꿔 앉았다. 엉겁결에 진행자석에 앉게 된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말로 장내를 정리했다. 박수 세 번은 이휘재가 '세바퀴'를 진행할 당시 자주 했던 말이다. 김준현은 "이 형은 역시 여기가 어울린다"며 이휘재를 추어올렸다. 이휘재는 이내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갔고 홍석천도 "역시"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2022년 아내 문정원,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
'불후' 이찬원, 대기실 흥폭발 아수라장에 만류..."좀 쉬세요!"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대기실에서 터진 출연자들의 토크 대항전에 끝내 직접 나섰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50회는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꾸며진다. 앞서 1부에서는 홍석천, 박준형, 문세윤, 이휘재, 김신영&천단비 등 5팀이 출연했다. 김신영&천단비가 1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이번 2부에서는 랄랄, '개그콘서트'의 코너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이 출격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2부에서는 1부에서 미처 펼치지 못한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끼와 텐션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랄랄은 시작부터 부캐 '이명화'로 변신해 "네가 우승을 할 것 같냐?"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했다. 또 김신영은 '주몽' 송일국을 위해 '모팔모 성대모사'로 대기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예능인들의 하이텐션에 '비예능인' 송일국과 이찬석은 넋이 나갔고, 이를 캐치한 박준형은 "두 분 검은 봉지 하나 갖다 드려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조혜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조혜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