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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초호화 돌잔치를 연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한 연회장에서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행사장은 파스텔톤의 생화 여러 종류로 꾸며졌고 손민수와 임라라는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야외에서 2부 행사가 이어졌고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갈아입었으며 조혜련이 축가를 불렀다. 행사 촬영 규모가 화제가 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 유튜브팀, 기념 앨범 촬영팀 등 촬영팀만 4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촬영팀이 너무 많다", "유난이다", "가족끼리 하는 행사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본인 돈으로 아이 돌잔치 여는데 남 눈치를 봐야 하냐. 범죄로 번 돈도 아니다", "힘들게 출산했으니 얼마나 축하해 주고 싶었겠냐. 쌍둥이인데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부모가 능력 있어 번 돈으로 자식을 위해 행사하는데 문제 되는 게 있냐" 등 부부를 옹호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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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하나 사놨다" 재산 공개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27·본명 김동현)가 경기도 구리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장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그리의 예비 장모 역할을 맡았고 두 사람은 상황극을 했다. 조혜련이 결혼 후 어디서 살 계획이냐고 묻자 그리는 "'붕어빵'을 4~5년 정도 하면서 대박이 났다"며 "경기도 구리 쪽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놨다. 방 3개, 화장실 2개 규모다. 올드카도 하나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월수입을 물었더니 그리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하다"며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미래는 보장이 안 되지만 굴려 놓은 게 있어서 집이랑 차는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 마지막에 조혜련은 "솔직히 아파트는 없어도 된다. 두 사람이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큰 재산이다. 내 결론은 보류다"라며 "시아버지가 될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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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 결과에 충격" 이경실, 홀쭉해진 근황
개그우먼 이경실(60)이 뇌 MRI 결과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조혜련이 이경실, 김지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이경실에게 "많이 뺐다. 몇 kg 뺀 거냐"고 물었고 조혜련도 "이 언니 엄청 뺐다"고 거들었다. 이경실은 "4~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이 다 표준 수치를 넘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충격받은 건 뇌 MRI를 찍었는데 혈관이 좁아진 데가 몇 개 있었다"라며 "우리 집이 가족력이 있다. 살찌면서 이런 게 나타나서 체중을 조절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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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폭로 또 터졌다...김새롬 "트라우마, 못 하면 끝줄"
김새롬이 2000년대 예능 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프로그램으로 '세바퀴'를 꼽았다. 김새롬은 당시 방송을 잘하면 앞줄에 앉고 못 하면 끝줄로 밀려나는 분위기였다고 털어놔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겼다. 30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지난 과거가 너무 후회된다는 말을 남겼다"며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이에 김새롬은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2000년대 악명 높은 예능들을 겪어왔다"며 "강심장, 세바퀴, 스타킹을 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예능이 세바퀴였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세바퀴'가 유독 부담스러웠던 이유에 대해 "유독 세바퀴는 다음 녹화 때마다 성적표를 받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잘하면 앞줄에 유지하는데 못하면 끝줄로 이동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거기 거의 설국열차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새롬은 당시 '세바퀴'의 분위기를 "하드코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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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암' 알리자 이봉원 반응 깜짝..."신혼 됐다"
박미선이 암 치료 과정을 겪으며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가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의 든든한 위로와 배려 덕분에 마음이 풀렸다며 요즘은 신혼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30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미선은 암 치료를 받았던 시간을 회상하며 "치료 과정이 힘들었지만 즐겁게 보냈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미선은 "힘드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말 하기가 무섭고 겁이 난다. 죄송하기도 하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을 받자마자 암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방송 활동을 조용하게 중단했었다. 하지만 활동 중단 이후 주변의 걱정이 커졌다. 박미선은 "하도 동료들이 내가 죽을병 걸린 줄 알고 방송 나와서 울고 그랬다. 조혜련 씨가 방송만 나오면 울었다"고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으로 유언비어도 확산했다. 박미선은 "관련 검색어에 '박미선 장례식'이 뜨고 가짜 장례식 영상도 유튜브에 떠돌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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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똥, 네가 치워" 서인영 이혼에 아빠의 돌직구
가수 서인영(42)이 과거 자신의 이혼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가족 등이 서인영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늘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게스트들을 상대로 자신에 대한 퀴즈를 냈다. '아빠한테 이혼을 고백하고 처음 들었던 말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조혜련은 "할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저마다 틀린 답을 내놓자 서인영은 "똥과 관련 있다"며 힌트를 줬다. 서인영은 "조금 더 설명하자면 우리 아빠는 절대 내 편이 아니다. 전 남편을 욕한 게 아니라 나한테 뭐라고 한 거였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네가 똥이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약간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손을 번쩍 든 노사연이 "네 똥 네가 치워"라고 한 데 이어 알렉스 문이 "네가 싼 똥 네가 치워"라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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