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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레버리지, 예탁금상향·20좌 묶음판매시 시총 4조원으로 줄 것"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좌로 묶음 판매해 수요를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예탁금 상향과 20좌 묶음 판매를 통해 현재 14조원대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4~5조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TF가 상장된 지 한 달 여만에 대책을 내놓은 금융당국은 "이렇게 쏠릴 수 있다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예상보다 쏠림이 심했기 때문에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보완대책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변동성 관리를 위해 LP(유동성공급자)와 상품을 만든 자산운용사의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LP 업무, ETF 상장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다음은 금융위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 브리핑 일문일답. 답변자는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 국장. -출시 한 달 반 만에 보완대책을 마련한 배경은. ▶출시 한 달 만에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게 상당히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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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ESS 배터리 핵심 소재 제조기업 '삼아알미늄' vs 낙폭 심화 따른 가격 매력 부각 '한화시스템'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아이린 추천주 - 삼아알미늄(006110) - ESS 배터리 핵심 소재 제조기업 - ESS향 알루미늄 매출 17% → 31% 확대 - 26년 본격적인 흑자전환 기대 - 하반기 풀캐파 가동 기대 - 목표가 39,000원 / 손절가 33,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명성욱 추천주 - 한화시스템(272210) - 낙폭 심화 따른 가격 매력 부각 - 미 필리조선소 최대주주… 우주· 위성통신 모멘텀↑ - 전투체계· 레이더· 전자광학장비 등 개발 공급 - 목표가 80,000원 / 손절가 58,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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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로 니켈 투자..2030년 영업익 1조 달성"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2030년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대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등에 투자해 원가 경쟁력과 현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비엠은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2조5000억원을 2030년 11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434억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영업이익 목표는 양극재 사업 4900억원, 니켈 사업 5400억원을 포함한 수치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30일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김 대표는 유상증자 자금을 미래 성장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달 자금 1조2000억원 가운데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율을 39%까지 높이는 데 투입한다. 이를 통해 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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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주주가치 제고 목적 30% 무증
알테오젠은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 추진을 현 시점에서 잠정 유보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를 비롯해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회사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시장에 잔류하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더욱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알테오젠 자체 분석 결과, KOSPI200 편입 시 예상 비중은 약 0. 3% 수준으로 지난해 이사회 결의 당시 추정치 대비 약 69% 낮아졌다. 외부 기관 분석에서도 코스피 이전 시 ETF 등 패시브 자금 유출입을 비교했을 때 약 3600억원 순유출이 전망됐고, 최근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수급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코스닥 잔류가 현 시점에서 더 합리적인 결정으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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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렸다...메리츠금융 '2000억 수혈' 최종 승인
메리츠금융이 홈플러스에 2000억원을 지원한다. 메리츠는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DIP금융) 2000억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랜 논의와 숙고 끝에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원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메리츠는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1000억원 지원은 고심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이번 필수 자금 지원이 회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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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품는다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130억유로(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산하 국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도 확보하게 된다. FT에 따르면 우버는 이날 딜리버리히어로를 주당 41. 5유로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인수안을 승인했으며 주주들에게도 이를 수용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의 한국 사업인 배달의민족과 중동 지역 탈라밧, 사우디아라비아 헝거스테이션 등을 확보하며 중동과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우버는 과거 배민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이번 거래를 통해 결국 한국 사업을 손에 넣게 됐다. 다만 경쟁당국의 심사를 고려해 딜리버리히어로는 터키 사업인 예멕세페티와 유럽·남미 등 일부 시장 사업은 미국 투자회사 SSW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우버와 사업 지역이 겹치는 국가를 정리해 반독점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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