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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주)한화 떠났다…테크·라이프 새 지주사 집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를 떠났다. 테크·라이프 사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중이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2024년 1월 본부장에 선임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다만 김 부사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비전 등의 미래비전총괄(부사장급) 직책은 유지한다. 앞서 한화는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존속 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해 신설 지주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 부사장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맡을 예정이다. 한화는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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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청와대' 품은 김동선표 다이닝…광화문에 띄운'F&B' 승부수[리얼로그M]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이 곳이 유일할겁니다. " 21일 오전 방문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15층. 투명 창으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광화문 도심 풍경을 가로질러 15층에 내리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이 모습을 드러냈다. 복도를 이동해 고객 테이블이 놓인 메인 홀로 들어서자 북악산 산자락이 병풍처럼 펼쳐진 탁 트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4일 공식 오픈을 앞둔 이곳은 레스토랑을 넘어선 '플랫폼'을 표방한다. 1486. 33㎡(약 450평) 규모의 공간에 세 개의 서로 다른 하이엔드 레스토랑이 입점했기 때문이다. △고급 한식당 '아사달(ASADAL)'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의 진화 모델인 '도원·S'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 등 3곳이다. 13개의 단독 룸을 포함 총 232개 좌석 어디에서도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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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000만원" 딩크족도 딸 낳았다...'이 회사' 효과 톡톡
아워홈이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이 시행 1년 만에 수혜가정 100곳을 돌파하면서 출산 장려 효과를 내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5월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이 이달 기준 105곳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한화그룹 내 제도를 운영 중인 16개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그룹 전체로는 지급 예정자를 포함해 354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와 관계없이 가정당 1000만원(세후)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도입됐고 초기 일부 계열사에서 시행한 뒤 효과가 확인되면서 테크·라이프 부문 전반으로 확대됐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직후 곧바로 제도를 적용했고 이후 고메드갤러리아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100번째 수혜자인 최종학 조리사는 '딩크족(DINK·Double Income No Kids)'이었으나 지원금 도입 이후 출산을 결심해 최근 딸을 얻었다. 최 조리사는 "주변에서 출산 사례가 늘면서 용기를 얻었다"며 "삶과 가정을 변화시킨 아주 큰 선물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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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유상증자 보완' 한화솔루션…구원투수 한화에너지 재등판?
금융당국으로부터 보완 요구를 받은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가 기존 뼈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한화에너지가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를 뒷받침하는 시나리오를 거론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조4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 요구를 받고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의 철회나 규모 축소 보다는 '보완'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등급의 추가 하락과 태양광 사업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가 필수적이란 분위기가 여전하다. 한화솔루션은 증자금액 중 1조5000억원을 재무구조 개선에, 9000억원을 미래 사업 투자에 쓰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례처럼 증자 구조에 변화가 있을 지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조6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다가 금융당국의 제지를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주배정 규모를 2조3000억원으로 축소하면서, 동시에 한화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1조30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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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아워홈, 사회공헌활동 '온더고' 출범
아워홈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ONTHEGO)'에서 차용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검토한 끝에 종합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 사회공헌 사업은 아워홈의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푸드트럭을 활용해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 배달 '온더고BOX' 두 가지로 운영된다. '사회 발전과 나눔에 기여하겠다'는 아워홈의 의지가 담긴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워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단순 영리 목적의 기업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로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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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김동원 사장이 최근 결혼한 사실은 맞다"고 말했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한화그룹 3형제는 모두 혼인을 마쳤다. 앞서 화촉을 밝힌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셋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도 모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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