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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억 사나이, 정관수술 결심 고백 "이번엔 남편 차례" 유쾌한 아내의 선물도 화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간판스타이자 '핵심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33)가 정관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도어의 아내 카티아 린도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의 수술 소식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린도어 부부는 슬하에 딸 칼리나(5), 아마폴라(3)와 생후 18개월 된 아들 코아 등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카티아는 "세 명의 아름다운 아이를 얻은 뒤 우리 가족 계획을 완전히 매듭짓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내가 아이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가족을 위해 남편이 나설 차례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아내가 남편 린도어를 위해 준비한 센스 넘치는 '정관수술 축하 바구니'가 폭소를 자아냈다. 카티아는 쿨링 속옷, 진통제와 함께 젤리 과자 이름에 '더 이상은 안 돼(No More)'라는 문구를 덧붙이는 등 재치 있는 간식들을 채워 넣었다. 카드에는 "완전히 새로운 볼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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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조기강판→'1차전 영웅' 이의리 투입, 너무 믿었나 결과는 볼볼볼... 호투→부진 "3차전엔 더 좋은 피칭할 것" [PO2]
1차전 완벽한 승리를 따냈지만 2차전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발은 또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났고 절박한 마음으로 내세운 '좌완 불펜 1옵션'은 실망감만 남겼다. KIA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3-8로 졌다. 준PO부터 시작했으나 3연승 이후 닷새를 쉬었고 1차전마저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7. 1%(27/35)를 챙긴 KIA는 이날 애덤 올러를 내세워 2연승에 도전했다. KIA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올러는 올해 30경기서 178이닝을 소화하며 11승 10패, 평균자책점(ERA) 3. 13으로 활약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 1패, ERA 5. 79로 약했다. 기록으로만 평가하긴 어려웠다. 지난 6월엔 7이닝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챙겼으나 7월엔 1이닝 만에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8실점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나 8월 엔 다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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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형우 있어야 삼성이지! '디아즈·최형우 홈런 쾅쾅→원태인 마무리' 삼성, KIA 잡고 PO 1승 1패 원점 [대구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전날(26일)의 패배를 설욕하며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삼성은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서 8-3의 완승을 거뒀다. 선취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곧바로 역전에 성공한 뒤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동률로 맞춘 삼성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광주 원정 3차전에 임하게 됐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였다. 이에 맞선 KIA는 박재현(좌익수)-이호연(지명타자)-김도영(3루수)-헤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아담 올려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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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페덱 '복수해줘서 고마워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삼성 대 KIA전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최형우가 7회말 1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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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푸른 물결이 이겼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삼성 대 KIA전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최형우가 7회말 1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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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광주 가서 끝내자'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삼성 대 KIA전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최형우가 7회말 1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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