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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 9기 인수위 백서 발간…"시정 미래 설계도 담았다"
경기 안양시가 민선 9기 시정 출범 과정과 정책 방향을 담은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제언을 정리한 자료다.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과 공약 검토 결과, 정책 추진 전략 등을 담아 향후 시정 운영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17일 출범해 7월20일까지 활동했다. 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검토하며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과정,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활동사진과 회의 기록 등이 수록됐다. 문수곤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기록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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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2026년 광장 조세 포럼' 성료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조세그룹이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과장의 조세개편안 발표를 포함해 세무조사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을 다룬 '2026년 광장 조세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난달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내용과 최신 세무조사 동향을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며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페럼홀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자기주식 과세체계 개편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대응 상장주식 평가방법, 해외자회사 적격분할 과세이연 제도, 가업승계 세제 재설계 등 이번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본 세션에 앞서 최진규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과장이 '2026년 8월 세제개편안의 골자와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세제개편안의 주요 방향과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한솔 변호사(사법연수원 43기)가 '자본거래·주식 평가 및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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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광화문 랜드마크 SFC에 강북사무소 개소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서울 도심업무지구의 중심인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 강북사무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이 로펌을 찾아오는 방식이 아니라, 로펌이 고객이 있는 자리로 먼저 이동하는 '현장 밀착형' 법률서비스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강남구 영동대로 아셈타워에 20년 이상 둥지를 튼 화우가 해외사무소를 제외하고 국내에 사무소를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화우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강남과 강북을 잇는 '듀얼 허브'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개소는 '고객의 급박한 사안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했다. 광화문·시청·종로·을지로 일대는 주요 기업의 본사와 금융기관, 정부부처와 규제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조사 착수나 돌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의 성패는 분 단위로 갈린다. 화우는 이 지역에 상시 거점을 마련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 변호사가 즉시 현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의 한 번을 위해 강남까지 이동해야 했던 강북권 고객의 시간 부담도 크게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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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따라 장강 달린다…롯데관광,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삼국지의 주요 역사 무대를 따라 장강삼협을 여행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1월 2일과 30일 두 차례만 출발하며, 삼국지 전문가인 이성원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전 일정에 동행해 삼국지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일정은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인천에서 중국 우한까지 이동한 뒤 중경에서 크루즈에 승선해 장강을 따라 3박 4일간 항해하고, 의창에서 하선하는 6박 7일 코스로 구성됐다. 상품가는 309만원이다. 장강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이 활약한 역사적 무대다. 특히 중경과 의창을 잇는 구당협·무협·서릉협 등 장강삼협은 중국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꼽힌다. 여행에는 약 1만5000톤급 럭셔리 선박인 '센추리 크루즈 빅토리호'가 투입된다. 선내에는 스파와 대극장,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추리 크루즈사와 3년 연속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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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맵스리얼티', 일본 신축 임대아파트 4곳 매입 완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소재 멀티패밀리(임대아파트)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입한 부동산 자산은 104억5000만엔(한화 약 906억원) 규모로 총 238세대의 멀티패밀리 4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4개 자산 모두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준공된 신축 자산으로, 지난달 말 기준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이다.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현금을 활용해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투자 결과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일본 주거자산은 매입가 기준 총 약 208억엔(한화 약 1800억원), 737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맵스리얼티는 지난해에도 오사카 도심 인근 주요 업무지역(CBD)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멀티패밀리 4개동 포트폴리오를 매입했다. 최창훈 미래운용 대표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임대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일본 멀티패밀리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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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기업 혁신 의료기술 총집결…'2026 메디테크' 9일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과 연구소, 병원, 기업이 보유한 의료기기·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공동연구·기술이전·투자로 잇는 '2026 메디테크(MEDITEK)'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린다. 2023년 출범해 올해로 4회째다. '연결을 넘어 동반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디테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비즈니스 파트너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참가자 307명·기술 198건·기관 115곳이 함께했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사전 확정 기준 90건이 성사됐다. 어워즈 입상 기술은 45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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