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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지역성장펀드 '전북'…현대차 등 17개 기관 1000억 모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2조원을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첫번째 펀드가 전북에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17개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전북 라한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14개 비수도권 각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4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 '2026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전남·광주), 전북, 대전, 울산 5개 지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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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해외 확산 국내 전초기지로 경주·제주 선정…축제 연계 홍보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경북 경주'와 '제주' 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K-뷰티 지원정책과 민간의 인프라와 전문성 등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내 지역을 K-뷰티 글로벌 진출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핵심 산업 분야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지역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중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K-뷰티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지이다. 또 차별화된 고품질 K-뷰티의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풍부한 자연자원,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연구·생산 시설, 홍보·마케팅을 위한 공간 및 기반 등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국내 인바운드(해외관광객 유치) 기반의 K-뷰티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최적의 장소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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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도시계획은 네이버 플랫폼으로"…사우디 '국가 표준' 됐다
팀네이버(NAVER)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표준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팀네이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정부청(DGA)으로부터 지자체용 플랫폼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시 팀네이버의 플랫폼을 우선 도입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공식 발송했다. 공문에는 각 지자체가 디지털트윈 사업을 추진할 때 팀네이버 플랫폼을 우선 검토해 지방정부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가 차원에서 기술 표준과 방법론을 통일하도록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우디 각 지방정부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 및 디지털 도시계획 관련 이니셔티브를 국가 차원에서 하나로 연계한다는 취지다. 사우디 정부는 팀네이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국가 표준 플랫폼으로 삼아 도시계획, 도시 운영, 자산·인프라 관리, 도시 안전 등 다양한 지방 행정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지자체 간 데이터와 운용 경험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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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靑 홍보수석 "용산공원 '아파트 숲' 만들기 아냐…자투리 활용"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아파트 숲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19일 채널A '뉴스톱텐'에 출연해 "91만평(약 300만㎡)에 달하는 드넓은 용산공원 대지 내에 자투리땅 또는 훼손된 땅을 활용해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것이 이번 공급 계획의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을 개정해 공원이나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이르면 2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계획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녹지 보전을 이유로 반대하는 상황이다. 성 수석은 "공원 전체를 갈아엎거나 도심 녹지를 사라지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주택 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기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라며 "공원 기능을 하기 힘든 자투리땅을 활용하자는 것이 정부의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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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방정부 가로수 관리 TOP 5' 공모서 '서귀포시' 최우수 선정
산림청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로수 관리 TOP 5' 공모에서 제주 서귀포시의 '시민참여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 사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접수된 전국 지방정부 가로수 관리 사례 19건 중 전문가 심사로 8건을 우선 선정하고, 이에 대해 국민이 직접 투표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 청주시의 성안길 은행나무 '하트 조형 전정'을 통한 원도심 공간 재생(2위) △경북 경주시의 'APEC을 빛낸 글로벌 가로경관, DNA 과학과 협업으로 완성도를 더하다(3위) △경북 포항시의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4위) △세종시의 '시민 주도형 '가로수 돌보미' 운영을 통한 민관 협치 관리 모델 정착'(5위) 등도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곳은 전문가 및 국민으로부터 다층식재를 통한 도시경관 개선, 시민참여형 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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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원스톱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복구, 금융 지원, 행정 지원, 고충 상담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이다.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지방정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거제고현시장(주차장 관리실)과 통영서호시장(상인회 사무실) 등 2곳에 설치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일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 현장점검을 통해 상인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해왔다. 앞으로 피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정책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 시설 복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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