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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원도심 정비사업 지원…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협력"
경기 부천시가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지 내 방음벽 설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7일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지역인 원종동 영동주택과 고강동 한일빌라 현장을 찾아 방음벽 설치 현황과 주거환경 개선 실태를 점검했다.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지(총 9곳)는 소음 문제와 더불어 공항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물 높이 규제, 사업부지 내 방음벽 설치 시 저층 가구의 조망·채광 침해 문제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 기관에 소음방지 대책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올해 2월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를 개정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음시설을 도로점용 허가 대상에 포함시켰다. 시가 관내 정비사업지 9곳의 도로부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5곳은 도로점용을 통한 도로부지 내 방음벽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지는 공동주택과 방음벽 간 이격거리를 확보해 주거 환경과 사업성을 동시에 보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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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구 챙기는 대학병원… 관계업체가 '납품 독점'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그만큼 수술·치료재료를 많이 쓰는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6곳이 특정 의료기기 판매업체(간접납품업체·이하 간납사)로부터 제품의 90% 이상을 공급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사립대병원으로 이 중에는 대학병원의 운영자인 학교법인 소유의 간납사로부터 제품의 99%를 공급받는 사례도 있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로부터 받은 '요양급여대상 의료기기 판매업체 공급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법인과 특수관계인 간납사의 상당수가 산하병원에 압도적인 비중으로 의료기기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비슨케어는 학교법인 연세대가 2021년 전액 출자해 설립한 간납사다. 이곳은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 835억원의 의료기기를 공급해 전체 공급금액의 99. 25%를 차지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도 각각 216억원(93. 28%) 251억원(91. 11%)의 의료기기를 공급했다. 가톨릭학원의 최상위 지배주주인 오페라살루따리스는 2023년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 공급액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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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하자 팔에 팬들의 응원구호부터 새겼다... '완장에도 특별한 사연' 바사니, 결국 부천과 2028년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하나씩 쌓아온 '에이스' 바사니가 결국 부천 잔류를 택했다. 부천은 7일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고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인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사니는 "부천과 다시 한번 동행하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우리가 써 내려갈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더 큰 기쁨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사니의 부천 사랑은 말뿐만이 아니다. 팔에 새긴 문신만 봐도 알 수 있다. 2025시즌 당시 K리그2에 있던 부천은 승강 플레이오프 혈투 끝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바사니에게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승격 이후 그는 팬들의 응원 구호인 'VAMO BASSANI(바모 바사니)'를 자신의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바사니는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응원이기 때문에 피부에 새길 만큼 의미가 컸다"며 "늘 변함없는 응원과 믿음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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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병원에 의료기기 99% 공급한 그곳…학교법인 소유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그만큼 수술·치료재료를 많이 쓰는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6곳이 특정 의료기기 판매업체(간접납품업체·이하 간납사)로부터 제품의 90% 이상을 공급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사립대병원으로, 이 중에는 대학병원의 운영자인 학교법인 소유의 간납사로부터 제품의 99%를 공급받는 사례도 있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로부터 받은 '요양급여대상 의료기기 판매업체 공급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법인과 특수관계인 간납사 상당수가 산하 병원에 압도적인 비중으로 의료기기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비슨케어는 학교법인 연세대가 2021년 전액 출자해 설립한 간납사다. 이곳은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 835억원의 의료기기를 공급해 전체 공급금액의 99. 25%를 차지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도 각각 216억원(93. 28%), 251억원(91. 11%)을 공급했다. 가톨릭학원이 최상위지배주주인 오페라살루따리스는 2023년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 공급액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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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100일…시민 체감형 변화 계속될 것"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찾아 주요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이 노동·돌봄·생활체육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 100여명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의 이행 상황을 살폈다.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육아·체육·여가·노동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공약을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해 기획된 행정 사업이다. 조 시장은 먼저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을 찾아 청년 구직자 및 이동노동자들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노동 전담 부서 신설 구상과 함께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천원 세탁소'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원미구 '아이러브맘카페'를 방문해 양육자 및 아동들과 만났다. 조 시장은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365일 시간제 보육기관을 구별 1곳씩 총 3곳으로 확충하고, 내년 1월 원종동을 시작으로 '부천형 키즈카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가족돌봄수당 신설 방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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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이스' 바사니, 부천에 남는다! 이적설 뿌리치고 2028년까지 동행... 팔에는 팬들의 응원 구호까지 새겼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의 '에이스' 바사니가 계속해서 부천 유니폼을 입는다. 부천은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고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인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여러 이적설이 흘러나왔지만 바사니의 선택은 부천 잔류였다. 바사니는 부천 입단 첫해인 2024시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K리그2 경기 최우수선수(MOM) 선정에서도 10회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5시즌에는 한 단계 더 올라섰다. 리그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했고,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도 2골 1도움을 몰아쳤다. 부천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올 시즌에도 바사니는 부주장을 맡아 부천 공격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9일 김천상무전에서는 부천 소속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또한 부천 유니폼을 입고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까지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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