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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우산 갑질' 매니저는 친동생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
배우 정해인이 7살 터울 남동생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우산 갑질' 짤의 주인공이 바로 동생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4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정해인, 허성태와 함께 서울 동작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가족 관계를 물어보며 "해인이 형제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지?"라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남동생 한 명 있다"며 "일곱 살 터울이다"라고 답했다. 유연석은 정해인의 남동생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동생은 뭐 해?"라고 묻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짤을 직접 언급했다. 정해인은 "그 유명한 '우산 갑질' 짤 주인공"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당시 장면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은 "기억난다"며 "가족이라 가능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어?"라고 묻자 정해인은 "같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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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까리" 정해인, 매니저에 우산 갑질? 알고보니..."공과 사 확실"
배우 정해인이 과거 갑질 의혹을 불러일으킨 '우산 의전'에 대해 또다시 해명한다. 정해인은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동작구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사진 한 장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사진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공항 사진이다. 정해인은 매니저가 파라솔 급으로 크고 무거운 우산을 씌워주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웃으며 공항 안으로 입장한다. 자칫 '갑질 논란'에 휩싸일 뻔 했던 정해인은 자신의 매니저가 친동생이라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힌다. 정해인의 동생은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정해인이 예능에서 1년 만에 해당 에피소드를 소환하면서 당시 '우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동생과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 "우와 형 우산 씌워주고 돈도 받네" "나도 우리 언니가 돈 준다고 하면 우산 더 큰 것도 씌워줄 수 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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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분노, 구단은 '초유의 특별감사'... 궁지 내몰린 조건도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이사
'대책 없는 조건도', '모자른(란) 운영 조건도 나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16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인천 팬들로 가득 찬 인천 서포터스석에선 '어김없이' 걸개가 내걸렸다. 조건도 대표이사의 '퇴진'을 촉구하는 분노의 걸개였다. 이날뿐만이 아니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코리아컵 3라운드 김포FC전에선 '의혹 해명해라 조건도', 그전 26일 부천FC전에선 '내부 비리 조건도는 나가라', '쌍팔년식 경영! 조건도' 등 팬들의 날 선 현수막이 잇따라 펼쳐진 바 있다. 여기에 지난달 김포전 이후 약 20일 만에 인천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조건도 대표이사를 향한 팬들의 분노가 고스란히 경기장을 채운 것이다. 최근 조건도 대표이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거듭 터져 나온 데 따른 팬들의 분노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조건도 대표이사는 최근 개인 일에 직원을 무단으로 동원했다는 의혹부터 시의회 의장 아들의 인턴 채용 의혹, 정치인 출판기념회에 유스 지도자 동원 등 각종 갑질 의혹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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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與 균열 속 내란잔당 준동…정청래, 李 레임덕 바라는가"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그들은 민주당의 균열을 틈타 청년과 유권자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금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의 기자회견이 있었다"며 "그들은 5·18을 '소요'라고 한다. 이렇게 극우 내란 잔당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민주당이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할 때다. 국민의 사명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했다. 이어 "평당원 김용을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만들어 주시면 맨 앞에 서서 온몸으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오늘 갤럽의 여론조사는 충격적"이라며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서 부정이 긍정을 앞섰다"고 했다. 이어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어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다고 하니,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바라는 건 국민의힘이 아니라 정 후보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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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에 '엽기 갑질' 양양군 전 공무원…2심도 징역 1년 8개월
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이불에 들어가게 한 뒤 발로 밟거나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사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일삼은 전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이날 강요와 상습폭행, 협박,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 A씨(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자신이 지휘·감독하던 환경미화원 3명에게 지속해서 폭행과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계엄령 놀이'를 한다며 환경미화원들을 이불에 들어가게 한 뒤 발로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이 보유한 특정 종목의 주가가 내려가자 "제물을 바쳐야 한다"며 피해자들에게 해당 주식을 사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주가가 올라야 한다는 이유로 빨간색 물건만 사용하도록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도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전하다 "같이 죽자"며 운전대에서 손을 놓는 등 피해자들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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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갑질' 실태파악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오픈마켓·숙박 등 3대 분야 주요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거래 현황 파악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시장은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분쟁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 건수는 2021년 103건에서 2025년 445건으로 증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플랫폼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인 배달·오픈마켓·숙박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플랫폼 시장의 구조 및 거래현황을 파악하고 입점업체의 주요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수료 등 비용 관련 애로사항 △거래 전반에서 겪은 피해 사례 △분쟁 발생 시 조정 및 해결 경험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입점업체뿐 아니라 실제 업계 관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공정위 차원에서도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실태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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