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단독]'장기 공백' LH 사장 인선, 최종 2파전…이르면 13일 취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차기 사장 선임이 막판까지 안갯속이다. 유력 후보로 거론돼온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과 여권 출신 전문위원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최종 인선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시작 LH 수장 공백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1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전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LH 사장 임명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후보군은 대통령실 비서관 A씨와 여권 출신 국회 수석전문위원 B씨 등 총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에는 A씨의 하마평이 우세했지만 여당 출신인 B씨가 막판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인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워졌다. 인사 검증과 막판 조율이 이어지면서 최종 임명 시기도 다소 늦어지는 분위기다. LH는 지난해 8월 이한준 전 사장 퇴임에 이어 올해 초 직무대행을 맡아온 부사장까지 사임하면서 이른바 '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기관장 인선에는 수개월이 소요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LH는 1년 가까이 수장 공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동부건설, '2779억 규모'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
동부건설은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 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공사금액 2779억원 규모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지분 70%를 보유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태백권을 잇는 동서축 교통망을 구축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향후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동고속도로 등 기존 동서축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역량, 안전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다수의 공공 토목사업을 수행한 동부건설은 품질 확보와 안전 관리, 공정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시공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다.
-
고양시, 대광위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건의…식사·풍동 숙원해결 기대
경기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건의하며 수도권 서북부 광역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이 고양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고양은평선 차량기지 예정지와 식사동 일대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인 고양은평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광위와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고양은평선 이용객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절역 환승체계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반영된 고양은평선과 서부선 직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
"공급 속도전" 李 정부 강조에도 고양창릉 공공주택, 또 밀렸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빠른 공급확대를 연일 강조하는 가운데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사업지연 사례가 발생했다. 가구수 확대 없이 사업기간이 15개월씩 늘어나면서 3기 신도시 공급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진다. 15일 세종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고양창릉 S-3, S-4블록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S-3과 S-4블록 모두 2030년 3월로 사업기간이 15개월 연장됐다. S-3블록의 사업면적이 일부 늘어나고 S-4블록은 지하 층수가 1개층 증가하긴 했지만 가구수 확대 없이 사업기간만 늘어났다. 오히려 S-3에서는 가구수가 24가구 줄었다. 국토부는 이날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사업기간 10개월 연장을 고시하기도 했다.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는 사업기간 연장사례가 잇따른다. 올해 2월에는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20개월 넘게 사업기간이 늘어났다. 이에 앞서 남양주 왕숙지구에서는 지난해말 사업기간 연장고시가 나왔다.
-
'공급 속도전' 정부 강조에도…3기 신도시서 또 건설 지연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빠른 공급 확대를 연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사업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 가구수 확대 없이 사업기간이 15개월씩 늘어나면서 3기 신도시 공급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고양창릉 S-3, S-4 블록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S-3과 S-4 블록 모두 2030년 3월로 사업기간이 15개월 연장됐다. S-3 블록의 사업면적이 일부 늘어나고 S-4 블록은 지하 층수가 1개 층 늘어나긴 했지만 가구수 확대 없이 사업기간만 늘어났다. 오히려 S-3에서는 가구수가 24가구 줄었다. 국토부는 이날 의정부법조타운 S2 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사업기간 10개월 연장을 고시하기도 했다. 고양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는 사업기간 연장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20개월이 넘게 사업기간이 늘어났다. 이에 앞서 남양주 왕숙지구에서는 지난해 말 사업기간 연장 고시가 나왔다.
-
동부건설, 신규 수주 1조 돌파…전년 대비 138% 증가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11일 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의 올해 신규 수주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8% 증가한 수준이다. 건설경기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건축, 주택·정비사업 등 여러 사업 부문에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토목 부문에서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을 수주했다. 건축 부문에서는 이번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를 비롯해 오산오산1BL, 인천검단AA31BL, 인천영종A-57BL 및 A-63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등을 확보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창릉 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창릉 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