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길 잃었던 라이즈, 'II'로 다시 제 궤도 [뉴트랙 쿨리뷰]
가수에게 변화는 필요하고 실험은 숭고하다. 그러나 변화와 방황 사이의 경계는 때때로 흐릿하다. 방황이 나쁜 것은 아니다. 길을 잃어봐야 제 길을 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질 때 다시 본질로 안내하는 확고한 나침반은 다름 아닌 음악 그 자체다. 라이즈(RIIZE)는 7개월 만의 컴백으로 전성기의 감각을 알리는 사이렌을 힘껏 울렸다. 바로 미니 2집 'II'(투)로다. 라이즈를 처음부터 따라온 이라면 이 팀의 가장 또렷한 정체성이 어디서 왔는지 금세 떠올릴 것이다. 이른바 '악기 시리즈'다.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에서 기타의 펑키한 리프로 시작한 계보는 'Talk Saxy'(토크 색시)의 중독적인 색소폰으로 이어졌고, 미니 1집 'RIIZING'(라이징)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에서 베이스를 전면에 세우며 정점을 찍었다. 라이즈는 특정 악기의 음색이 곡의 정서와 사운드 전체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기능하게 했고, 이는 곧 라이즈의 독자적인 색이 됐다. 맑고 도발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에너지, 귀에 달라붙는 훅의 중독성, 이를 몸으로 구현하는 퍼포먼스의 삼각 구도 역시 단단하게 맞물렸다.
-
라이즈 "‘Do your dance', 말보다 무대로 보여줄 것” [일문일답]
보이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라이즈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라이즈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타이틀 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를 포함해 ‘SOAR’(소어), ‘D-D-Done’(디-디-던), ‘Overdrive’(오버드라이브), ‘Like a Bomb’(라이크 어 밤), ‘In a Loop’(인 어 룹)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으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강렬한 디스토션 808 베이스와 무심한 듯 쿨하게 반복되는 후렴구의 대비가 매력을 더했으며, 가사에 따라 전개되는 포인팅 안무 및 시그니처 손동작과 함께 ‘보는 맛’ 있게 구성된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
-
'오매진', 안효섭♥채원빈은 해피엔딩...시청률은 2.7% 새드엔딩 [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남녀 주인공 안효섭과 채원빈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2회(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달달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긴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밝혀졌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쓰레기 화장품을 만든 연구원'과 '뒷돈을 받은 쇼호스트'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만들고 소개한 새 화장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면서 그간의 먹구름을 걷어냈다. 매튜 리, 담예진은 삶을 조금씩 재정비했다. 과거 상처로 인해 일에만 매진하던 지난날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두 사람은 둘만의 규칙을 만들었고, 로맨틱한 시간에도 충실하기로 했다. 그렇게 변화된 삶을 만들었다. 서로의 곁에서 완전한 휴식을 찾게 된 해피엔딩이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남녀 주인공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일상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
'오매진' 안효섭♥채원빈, 과거 진실 직면...종영 앞두고 시청률 또 하락 2.4% [종합]
종영을 앞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 채원빈이 과거의 진실과 마주하는 극적 전개가 펼쳐졌지만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과거 자신을 절망에 몰아넣었던 사태의 진실을 알게 됐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펼쳐진 극적 전개로 두 사람이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다. 이날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0회 시청률 2. 8%보다 0. 4% 하락한 수치다. 앞서 20일 9회 시청률이 3. 1%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 반전을 기대케 했지만, 10회에 이어 11회까지 2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해피엔딩은 좀처럼 쉽지 않은 모양새다. 이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매튜 리는 새로운 화장품 개발에 도전했고, 담예진에게 히트 홈쇼핑 입점을 제안했다.
-
제니, 가슴선 드러낸 파격 클리비지 룩…"헤메코 완벽" 극찬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쇼'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제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니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슴선이 드러나는 스윔웨어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했다. 제니는 타이트한 스윔웨어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뒤 슬랙스와 하이힐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날렵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도톰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제니는 커다란 이어링과 뱅글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제니의 샤넬쇼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 완벽하다" "제니 등장하니 갑자기 분위기 할리우드" "진짜 글로벌 스타 같다" "아우라가 남다르다" "제니 등장하니 샤넬 카메라맨이 미소를 못 숨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샤넬의 2026/2027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국내에는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런웨이 모델은 물에 젖은 듯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볼드한 장식의 네크리스로 휴양지 분위기를 풍겼다.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트라우마 딛고 채원빈과 재결합...시청률 3.1%[종합]
안효섭, 채원빈이 서로의 아픔을 달랜 전개가 펼쳐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시청률 3%대를 회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9회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가진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딛고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에 9회 시청률은 방송 첫 주 이후 4주 만에 시청률 3%대에 진입했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3. 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2. 5%보다 0. 6% 상승한 수치. 또한 방송 첫 주 시청률 3. 3%(1회, 2회) 이후 4주 만에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방송 2주 차부터 4주 차까지 시청률 2%대에 머물렀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다. 모처럼 시청률 3%대를 기록한 9회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상처를 가진 매튜 리와 담예진이 재결합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과거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섰다. 이날 담예진은 자신에게 달려온 매튜 리에게 "내 옆에 있어 줘요, 내가 옆에 있어 줄게요"라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채원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