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챔피언' 이어 '뮤직뱅크' 1위 트로피 차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음악방송 2연속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킥플립은 지난 15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이어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이어 올해 첫 컴백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도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면서 'K팝 슈퍼 루키'다운 기세를 보여줬다.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의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킥플립 특유의 직선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고백 감성을 담아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곡은 발매 당일 오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앨범 수록곡 전곡 역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음악적 성과 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킥플립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My First Kick'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45만6167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4.06~2026.04.12),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05~2026.04.11), 2026년 15주 차 주간 앨범 차트(2026.04.05~2026.04.11)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킥플립은 무대 밖에서도 활발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방송 직캠은 물론 안무 연습 영상, 자체 콘텐츠, 각종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팀만의 선명한 개성을 보여주며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