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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배우 최유화(40)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에 등장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최유화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에서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최유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하면)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자연주의로 아들을 출산한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자연주의 출산을 택했다"며 "출산의 모든 과정을 남편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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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악재 뚫고 5일 연속 1위…한글날 연휴 300만 정조준 [박스오피스]
잇단 악재 속에서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6만 4,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 4,875명이다. 25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한글날 연휴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연휴가 이어진 주말 동안 300만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력한 맞수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가족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지만, 숱한 논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관객들의 발길 또한 이어지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위는 5만 5,242명을 모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7만 3,590명을 기록 중인 이 작품은 연휴 기간 가족 관객의 지지를 바탕으로 무난히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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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맨발이 떡하니" "영화 장면마다 비명"…어디까지 '민폐'일까
식당에서 맨발로 다리를 꼬고 앉은 손님, 공포영화를 보다가 비명을 지르는 관객, 카페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사람.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행동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경험이 된다. 어디까지를 '민폐' 행태로 봐야할지 기준이 모호하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국숫집에서 옆자리 손님의 맨발 때문에 불쾌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식사 도중 옆자리 손님이 신발을 벗고 의자 위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손님의 발바닥과 각질까지 눈에 들어와 불쾌했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당시 손님이 다른 사람의 좌석이나 식탁을 침범했다는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제발 식당 의자에 발 좀 올리지 마라",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라"며 손님의 행동을 지적했다. 반면 "옛날에는 좌식 식당도 많았는데 그때는 어떻게 살았느냐", "슬리퍼도 신지 말라고 하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남의 발을 왜 유심히 보고 사진까지 찍느냐"며 제보자의 촬영과 공론화를 문제 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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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마사지 해줘"…'할리우드 거물' 성추문 끝 몰락[뉴스속오늘]
2017년 10월 9일(한국시간). 미국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추행 혐의로 자신이 공동 설립한 영화 제작사에서 해고됐다. 와인스타인이 30여 년 동안 배우와 모델, 영화사 직원 등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러왔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나온 지 사흘 만이었다. 와인스타인은 남동생 밥과 함께 1979년 영화사 '미라맥스'를 설립했으며, 1990년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을 수입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와인스타인 컴퍼니(TWC)를 세워 수많은 흥행작을 제작·배급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펄프픽션'(1994) '잉글리시 페이션트'(1996) '굿 윌 헌팅'(1997)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반지의 제왕'(2001) '갱스 오브 뉴욕'(2002) '시카고'(2002) '킬빌'(2003) '킹스 스피치'(2011)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2012) 등이 있다. 아카데미상 수상작만 81편에 달하며,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의 북미 배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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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미국의 국보"…트럼프, 법안 갈등 딛고 '훈장 셔틀' 극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미국 첨단 IT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수장들에게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법안 문제로 불협화음을 냈던 머스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의 토머스 에디슨"이라고 극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열린 '과학 : 새로운 황금시대 정상회의' 행사에서 국가과학훈장 수훈식을 주재했다. 이날 수훈식에서는 머스크 CEO를 포함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리사 수 AMD CEO가 국가과학훈장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는 국가기술혁신훈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는 미국의 경이로운 기술적 업적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오늘 이곳에 모인 뛰어난 인재들의 주도로 미국은 언제나 최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와 감히 경쟁할 수 있는 국가나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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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정무위]단일ETF 공방 속에서도 빛난 정책 국감의 정수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국정감사 = 김용만·김현정·민병덕·박민규·박상혁·박홍배·손명수·이강일·전현희·한민수(민), 김재섭·박대출·박성훈·박준태·서일준·송언석·신동욱·조정훈·최은석(국), 김형연(조), 한창민(사), 유동수(민·위원장), 이억원(금융위원회 위원장)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였다. 도입 후 막대한 국민적 손실을 야기한 상품 도입의 책임을 추궁하는 야당의 맹폭과 국감 첫날(6일) 실시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로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됐지만,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 이날 국감을 달궜다. 정책 토론이 가능하게 한 주역은 유동수 정무위원장이었다. 앞서 김 의원과 국민의힘은 경찰의 이번 소환 조사를 두고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으나 김 의원이 출석일을 자신이 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여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진 바 있다. 김 의원이 이에 작정하듯 국감 시작 직후 "패륜 정치"라고 여당 의원들을 몰아세우며 국감장 분위기가 경색됐으나 유 위원장의 장내 정리가 빛을 발하며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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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양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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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산 관객들 만난 영화 '가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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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26 부일영화상' 참석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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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영화 '베드포드 파크' BIFF 야외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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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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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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