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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무려 20명 병역 특례" AG 4연패와 함께 찾아온 '초대형 선물'... 유럽파 커리어도 청신호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남자축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의 4연패라는 대업과 함께 또 하나의 값진 선물을 얻었다. 무려 20명의 선수가 병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향후 커리어에도 날개를 달게 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16분 갈렸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고, 한국은 끝까지 한 골 차 리드를 지켜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최초의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금메달과 함께 선수 개인에게도 커다란 혜택이 따라왔다. 이번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 가운데 이미 병역 의무를 마친 김준홍(수원 삼성), 이승원(강원FC), 이영준(그라스호퍼) 등 3명을 제외한 나머지 20명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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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 유해균 죽이고 유익균 살린다…구강 염증 치료 신소재 개발
입속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유해균만 골라잡고 유익균은 보호하는 생체재료가 개발됐다. 연세대 치과대학 최성환(교정과학교실)·차재국(치주과학교실)·만갈 웃커시(구강생물학교실) 교수,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과 조반니 트라베르소 교수,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 최우진 교수 공동연구팀이 우리 몸 점막을 본떠 유해균 군집 형성을 억제하고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생체재료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 몸 피부와 입 안, 장 등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간다. 미생물은 서로 균형을 이루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특정 유해균이 지나치게 늘어나 균형이 깨지면 만성 염증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미생물 불균형'이라고 한다. 기존에는 유해균을 줄이기 위해 항균·살균 물질을 사용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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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경기 만에' AG 축구대표팀, 8강 진출 조기 확정... '사상 첫 4연속 金' 순항
1차전 대승이 결정적이었다. 이민성호 한국 남자 U-23 축구대표팀이 단 한 경기 만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결과로 이민성호가 호재를 맞았다. 이라크의 기권으로 3팀만 편성된 D조에서는 1승씩을 거둔 한국과 사우디가 나란히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2전 전패를 당한 카타르는 최하위로 조기 탈락했다. 총 1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남자축구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메달 경쟁을 펼친다. 카타르의 탈락이 확정되면서 한국과 사우디는 최종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기 8강 진출의 발판은 첫 경기 대승이었다. 한국은 지난 15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와일드카드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전반전 해트트릭 원맨쇼를 앞세워 카타르를 4-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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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한가위…한미그룹, 돈의동 쪽방촌에 벌꿀 450개 기부
한미그룹은 서울시와 함께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추석맞이 쪽방촌 나눔행사'를 열고 건강취약 쪽방주민들에게 특별제작 건강키트와 천연 벌을 온기창고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우진 한미사이언스 CSR그룹장,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그룹 임직원이 손수 포장한 건강키트 150개와 천연 아카시아꿀 450개를 쪽방주민들과 나눴다. 건강키트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응원편지까지 작성해 총 150개를 준비했다. 시와 한미 임직원들은 돈의동 쪽방촌 특별보호대상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키트를 전달하고 추석맞이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건강키트에는 한미 비-해피 프로젝트로 생산한 천연 아카시아 꿀과 한미사이언스 완전균형영양식, 건강기능식품 등이 담긴다. 한미사이언스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진행하는 '한미 비-해피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천연 아카시아꿀 450통도 온기창고에 기부됐다. 기부된 아카시아꿀은 돈의동 온기창고를 포함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4개 온기창고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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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해트트릭+김명준 쐐기골' 이민성호, AG 1차전 대승 '8강 보인다'... 카타르 4:1 완파
개인 기량 차이가 어마무시했다. 이민성호가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폭발한 와일드카드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원맨쇼를 앞세워 카타르를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민성호 대한민국 남자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대파했다. 이날 한국은 김명준(KRC 헹크)을 최전방 원톱에 세우고 2선에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 엄지성을 배치했다. 중원은 이승원과 이기혁(이상 강원FC)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 수비진은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FC), 최석현(울산HD), 주장 김지수(브렌트포드)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 삼성)이 꼈다. 엄지성의 클래스가 시작부터 빛을 발했다. 전반 7분, 후방 수비 지역에서 김지수가 단번에 찔러준 정교한 롱패스를 엄지성이 받아 카타르 뒷공간을 완전히 허물었고,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 구석을 갈라 선제골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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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준호 10번·엄지성 7번' 이민성호 AG 남자축구 대표팀 등번호 발표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등번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와일드카드(24세 이상·3명) 포함 23명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은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양현준(셀틱FC)과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각각 11번과 7번을 받았다. 또 다른 와일드카드 이기혁(강원FC)은 6번을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빈다. 이밖에 최전방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은 9번, 김명준(KRC헹크)은 18번을 각각 배정받았고, 이현주(FC아로카)는 14번,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9번, 강상윤(전북 현대)은 13번, 양민혁(KVC 베스테를로)은 17번을 단다. 또 황도윤(FC서울)은 15번, 이승원(강원)은 8번이 각각 아시안게임 등번호가 됐다. 수비수는 김지수(브렌트포드)가 5번, 박경섭(인천 유나이티드)이 20번, 박성훈(서울)과 신민하(강원)는 각각 4번과 23번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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