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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전 항만·연안정비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지급 점검
해양수산부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국 75개 항만 및 연안정비 건설현장의 하도급대금과 근로자임금 등의 지급실태를 점검하고 대금지급을 독려한다. 해수부는 오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항만 및 연안정비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지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항만·연안정비 건설공사 현장에서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적정하게 발급했는지 관련 규정에서 정한 기한 내에 하도급 및 자재·장비대금을 하수급인에게 지급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근로자임금이 '근로기준법'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매월 1회 이상 지급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공두표 해수부 항만국장은 "추석명절 전 항만·연안정비 건설공사의 하도급대금과 근로자임금 지급실태를 점검해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건설근로자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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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하철, 안터지는 이유있었네"…87곳 중 8개 품질 '미흡'
지난해 통신 품질이 떨어지는 곳 87개소를 전수조사한 결과 79개소는 개선됐지만 8개소 통신품질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전송속도가 느리거나(품질 미흡), 전파 신호 세기가 약한(접속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87개소에 대해 품질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내 시설과 지하철의 품질 미흡 지역·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실내시설은 지난해 미흡했던 30개소가 모두 품질이 개선됐다. 평균 다운로드 전송속도는 개선 전 33. 61Mbps에서 개선 후 99. 34Mbps로, 개선율 196% 수준으로 품질이 대폭 개선됐다. 지하철 구간은 5G는 13개 미흡구간 중 12개가 개선됐지만 1호선인 성환-직산 구간은 여전히 품질이 떨어졌다. LTE는 44개 구간 중 37개(84%)가 개선됐고 7개 구간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1호선 구간 중 '세류-병점', '성환-직산' 구간 통신품질이 떨어졌고 수인분당선(오이도-갈월), 부산김해선(불암-대사)등도 연결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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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BNK경남은행 경남 저소득·취약계층에 9.81억 지원
경남도와 BNK경남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8일 추석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9억81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3억8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앞으로 경남 취약계층 7620가구에 전달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민 기부로 마련한 추석 위문금 6억원으로 경남 저소득층 1만가구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사회공헌자 발굴과 예우를 확대하고 기업·기관·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석 명절 위문 계획'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8개 시군과 함께 위문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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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명절 성수품·자금 역대 최대 규모 공급…민생대책 내주 발표"
구윤철 경체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명절 성수품과 명절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특히 추석을 앞둔 9월에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태스크포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오늘 논의하고 다음주 중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근로·자녀장려금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일상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내수 회복세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휴가비 지원·교통비 경감 등 관광·소비 활성화 과제들을 추진하고 연휴기간 국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 00%로 인상하면서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지원방안도 추진한다. 구 부총리는 "채무조정과 회생 절차를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코로나 시기에 금융지원을 받았던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추진하고 채무감면에서 경제활동 역량 회복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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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색 '팡팡'… 한화, 내달 5일 '불꽃 축제'
한화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다음달 5일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축제다. 지난해 9월말에 열린 축제는 올해 추석연휴 일정과 외국인 관광수요 등을 고려해 개최시기를 9월5일로 앞당겼다. 올해 주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다. 여러 방식으로 빛나는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빛이 모여 만들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스토리를 불꽃에 담아낸다.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총 3개국의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신규 연출인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연출'이 관람 포인트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이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은 서울세계불꽃축제만의 시그니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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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9월 44개 경마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9월에 부산경남 32개, 영천 12개 등 모두 44개 경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13일에는 영천경마공원을 개장한다. 경주마는 부산경남에 상주 체류하며 부산경남과 영천 경마공원 간 경주마가 순회하는 '권역형 순회경마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9월 2주차부터는 매주 일요일 경주마와 인력이 영천과 부산경남을 오가며 영천 경마를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영남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중계 7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에는 영남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1개 경주가 펼쳐진다. 영남에서 열리는 44개 경주는 28개 국산마 경주와 14개의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2개의 대상·특별경주다. 지난 7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었던 야간경마는 9월5일까지 진행한다. 9월6일에는 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개최한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글로벌 경마축제를 기념해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코리아컵에는 △클린원 △퍼니와일드 △빅뮤지컬스타 △어메이징칸 △운주가이 △대지초이스가 이름을 올렸고,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본다이아 △위너클리어 △닉스고원 △벌교의꿈이 2차 출전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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