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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OUT·미토마 물음표" 日 대표팀 대단하네 "빅리거 셋 빠져도 초호화 군단, 亞 최정상급"... 북중미 WC 명단 발표 'D-2'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명단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일본 축구 전문 '사커 다이제스트'는 12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선택할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을 예측해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오는 15일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한다.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를 비롯 미나미노 타쿠미(모나코), 마치다 코키(호펜하임) 등 장기 부상자들은 명단 제외가 유력하다. 매체는 "이들이 올 시즌 내에 복귀하더라도 실전 감각을 고려할 때 무리한 발탁은 도박과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9일 햄스트링을 다친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의 승선도 불투명하다. 모리야스 감독 역시 미토마의 부상 상태에 강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매체는 미토마가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슈퍼 서브' 역할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토마가 최종 낙마할 경우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사노 코다이(NEC 네이메헌), 사토 류노스케(FC도쿄), 마치노 슈토(보루시아 MG) 등이 대체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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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직원의 두 얼굴…女교직원 194명 사진 빼내 '딥페이크' 제작
5년간 190여명의 여성 사진을 무단으로 빼돌린 30대 남성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은윤)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35)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전산장비 보안·유지보수 위탁업체 직원인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 관내 학교 등에서 PC점검을 빌미로 여성 교직원 194명의 클라우드 계정 등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2만1921개 파일을 이동식저장장치(USB)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불법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유출한 자료를 활용해 딥페이크 등 성적 허위 영상물 20개를 제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교직원들의 치마 속 등을 45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하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성관계 불법 촬영물 등 533개를 자신의 PC에 내려받아 소지한 혐의도 적용됐다. A씨는 업무상 학교에 출입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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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생활복 '가격 상한제' 생긴다…전국 가격 비교 시스템도 마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생활복 5개 품목에 대해 가격 상한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교육부는 전국 교복 가격을 비교하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 장관은 교복 운영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 결과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최 장관은 "점검 결과 60%가 넘는 학교에서 생활복을 도입한 이후에도 정장형 교복을 병행하면서 전체 품목 수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간 가격 편차가 크고 셔츠·바지 등 추가 구매 가능성이 높은 품목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등 가격 불합리성도 존재하고 있었다"며 "교복비를 평균 34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부모가 추가 부담하는 금액이 최대 57만원까지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특히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은 폐지 축소를 유도하고 생활형 등 필수 품목 위주로 간소화하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겠다"며 "전수조사와 원가 계산 결과를 토대로 생활복 5개 품목의 상한 가격 기준도 마련해 2027학년도 교복 구매부터 적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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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깨진' 치마예프, 인터뷰 거부하더니 '체급 상향' 폭탄 선언? "체중 감량 힘들어, 미들급서 뛰고 싶지 않다"
션 스트릭랜드(35)에게 패하며 무패 행진이 끝난 함자트 치마예프(33)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향후 거취를 언급했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대결 의사를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치마예프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메인이벤트 미들급(83. 9kg)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5라운드 접전 끝에 1-2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치마예프는 챔피언 타이틀을 내주며 생애 첫 패배를 안게 됐다. 반면 스트릭랜드는 2023년 9월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제압하며 첫 챔피언이 됐다가 1차 방어전에서 드리쿠스 뒤 플레시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잃었던 아픔을 딛고 새 챔피언이 됐다. 뿐만 아니라 아데산야에 이어 UFC 미들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 번 맨 선수가 됐다. 치마예프는 패배가 확정되자 스트릭랜드의 허리에 직접 벨트를 감아주며 상대에게 예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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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상대 낭심을 '퍽'→'생애 첫 굴욕' 난타전 패배, 치마예프에 혀 내두른 스트릭랜드 "진짜 짐승 같았다"
계체량 현장에서 낭심을 걷어차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등 역대급 악연으로 불렸던 션 스트릭랜드(34·미국)와 함자트 치마예프(32·러시아)의 대결에서 스트릭랜드가 웃었다.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의 초반 지옥 같은 그라운드 공세를 버텨낸 뒤 집요한 타격으로 전세를 뒤집으며 다시 한번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스트릭랜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메인 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치마예프를 상대로 5라운드 접전 끝에 2-1(48-47, 47-48, 48-47)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스트릭랜드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 이어 미들급 타이틀을 두 번 차지한 역대 두 번째 파이터가 됐다. 경기 전 분위기는 험악했다.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를 "겁쟁이", "개"라고 부르며 도발했고, 치마예프는 계체 후 대면에서 낭심을 걷어차는 발길질로 응수했다. 이미 과열된 분위기 때문에 옥타곤 안에는 두 선수의 충돌을 막기 위해 수십 명의 보안요원이 배치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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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얼굴 무너졌는데 "이게 최고 직업이야" 씨익... '챔피언' 스트릭랜드, 코뼈 함몰+어깨 탈구되고 '광기'
챔피언이 된 '악동' 션 스트릭랜드(35)가 부상 당한 얼굴을 직접 공개하며 유쾌한 반응을 전했다. 스트릭랜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메인이벤트 미들급(83. 9kg)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를 상대로 5라운드 접전 끝에 2-1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스트릭랜드는 UFC 미들급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 이어 챔피언 벨트를 두 번 맨 선수가 됐다. 그는 2023년 9월 아데산야를 제압하며 첫 챔피언이 됐지만 1차 방어전에서 드리쿠스 뒤 플레시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잃은 바 있다. 반면 차마예프는 생애 첫 패배를 안았다.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은 혈투였다. 영국 '더선'은 이날 "스트릭랜드가 치마예프와 혈투를 벌인 끝에 끔찍한 얼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경기는 처절한 유혈 사태로 번졌다. 치마예프의 강력한 타격에 스트릭랜드의 코뼈는 완전히 내려앉았고 왼쪽 눈 밑에도 시퍼런 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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