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고기 굽는 소리가 우리의 OST"…허희수의 야심작 '치폴레' 한국 상륙[리얼로그M]
#. 오픈키친 가장 안쪽 철판에 올린 고기가 익기 시작하자 매장 안에 '치이익'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퍼졌다. 치폴레의 글로벌 조리를 총괄하는 네빌 판타키 부사장은 "고기 굽는 소리가 바로 치폴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라며 웃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오는 2일 서울 강남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연다. 쉐이크쉑의 국내 도입과 해외 진출을 주도한 허희수 상미당홀딩스(SPC그룹)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이 약 10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치폴레는 미국에서 직장인과 젊은층 사이에서 '소울푸드'로 꼽히는 브랜드로 전세계 약 4200개 이상 매장을 갖고 있다. 한국은 치폴레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현지 기업과 함께 세운 합작사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상미당홀딩스 계열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 본사는 한국과 싱가포르 사업을 위해 합작법인 S&C레스토랑홀딩스를 설립했다. 빅바이트컴퍼니가 지분 51%, 치폴레 본사가 49%를 보유한다. 미국 본사가 브랜드와 운영 노하우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투자해 사업의 성과와 위험을 나누겠다는 적극적인 진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다 똑같은 AI 이력서, 면접 부르는 '꿀팁' [트민자]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 대형 로펌 등 치열한 화이트칼라 채용시장에서 '취미 및 관심사'가 가장 주목받는 이력서 항목으로 떠올랐다. 한때 군더더기 취급을 받던 이 항목은 AI가 작성한 천편일률적 이력서가 넘치면서 지원자를 차별화하는 무기가 되고 있단 분석이다. ━천편일률 AI 이력서에 개성 사라져…"인간적 면모 부각해야"━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법률 전문 헤드헌팅 업체 메이저 린지 앤드 아프리카가 최근 유명 로펌 변호사 채용 과정에서 받은 이력서에는 '미니어처 닥스훈트 훈련', '새집 만들기', '레스토랑 수준의 스크램블 에그 만들기' 같은 이색 취미가 대거 등장했다. 이 회사 파트너인 케이트 레더 셰이크는 "이러한 정보가 채용 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면접 자리의 어색함을 깨는 계기가 된다"며 "새벽 3시 마감 직전까지 밤샘 작업을 함께 견딜 수 있는 동료인지를 판단할 때 이러한 사소한 정보가 뜻밖의 힌트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취미와 관심사 항목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
이란과 서명한 다음 날 샀다…작년 2.7조 번 트럼프가 베팅한 종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식 계좌에서 지난 6월 한 달 동안 1000건 넘는 거래 주문이 실행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계좌는 버크셔해서웨이, 비자, 마스터카드 등 종목을 사들이고 메타, 모토로라 등 종목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WSJ는 정부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투자 계좌에서 지난 6월 한 달 동안 매수 주문이 550건 이상, 매도 주문이 450건 이상 실행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폴레, 마이크로소프트, 버라이즌, 홈디포 등 다양한 종목을 사들였는데 개별 종목 중 100만달러(13억8000원) 이상 매수한 것은 버크셔해서웨이, 비자,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홈디포, 신타스 등이었다. 개별 종목 중에서 100만달러 이상 매도한 종목은 메타와 모토로라 등이었다. 이중 버크셔해서웨이, 비자, 마스터카드, 신타스 매수와 메타, 모토로라 매도 모두 6월18일에 실행됐다. 바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이란과 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
강남역 반경 1㎞ '외식 대전'…반 년 새 8곳, 치폴레도 상륙 초읽기
서울 강남역 일대가 대형 외식 브랜드 매장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반년동안 강남대로 주변에 들어서는 대형 브랜드만 8곳이다. 유행에 민감한 소비층이 밀집한 곳이어서 F&B(식음료) 브랜드 성패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1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미국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 1호점'이 이르면 이달말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다. 현재 개점 막바지 작업 중으로 치폴레의 아시아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외식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최근 강남 상권에 잇따라 도전장을 냈다. bhc를 보유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4일 강남역에 브랜드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층은 테이크아웃, 2층은 소규모 모임, 3층은 관광객 겨냥 공간으로 층별 구성을 세분화해 점심부터 저녁 야식까지 다양한 수요를 노린다. 제너시스BBQ그룹도 지난달 13일 자사 돈카츠·우동 전문 브랜드 '우쿠야'의 강남본점을 열었다. 점심에는 돈카츠와 우동 중심의 식사 메뉴로, 저녁 시간대는 주류와 안주 중심의 이자카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치폴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치폴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