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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억 해킹범' 된 곽튜브 "저 코인 안 만든다" 사기 피해 호소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코인 해킹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자 사진 도용 피해를 본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 살다 코인 사기 도용을 당하네. 저 코인 안 만듭니다. 하필 곽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영문으로 "나는 한국 유튜버다. 코인은 시도해본 적도 없다. 내 사진을 훔친 것"(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 8일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의 CEO인 테렌스 곽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소개 사진을 곽튜브의 얼굴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최근 대규모 해킹을 당해 토큰 가격이 80% 이상 폭락하는 사태를 맞았다. 이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 규모는 약 3600만달러, 한화 약 5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테렌스 곽은 재단 구성원의 개인 키 유출과 관련한 보안 사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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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인기 먹거리 할인
홈플러스가 18일부터 2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에서 옥수수쁘띠찰빵, 통팥데니쉬, 슈크림카스텔라롤 등 인기 상품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PB(자체 브랜드) 심플러스 고구마 칩/스틱과 각 심플러스 초코/크림 크런치볼, 심플러스 복숭아 주스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름 필수 아이템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튜브, 스노클링, 워터건 등 물놀이용품(700여종)은 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해 행사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한다. 전기 모기채(7종)는 30% 할인하며 유파 선풍기는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F2F 래쉬가드/비치팬츠, 비치타월, 리플/냉감 이불·패드 등도 할인 판매된다. 아울로 홈플러스는 소상공인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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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큘러솔루션, 국내 기업들과 이탈리아서 '차세대 DPP 모델' 제시
써큘러솔루션(대표 신명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신발·패션 전시회 '엑스포 리바 슈 & 가르다백스'(Expo Riva Schuh & Gardabags)의 혁신 기술 특별관 '이노베이션 빌리지 리테일'(Innovation Village Retail)에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포 리바 슈 & 가르다백스'는 전 세계 약 100개국의 브랜드, 제조사,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발·패션 산업 전시회다. '이노베이션 빌리지 리테일'은 패션·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관련 혁신 기업을 선정,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써큘러솔루션은 차세대 디지털제품여권(DPP) 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기업 트렉스타, 튜브업, 제이씨메디와 함께 진행 중인 DDP 구축 PoC(개념검증) 사례로, 유럽의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가이아-엑스(GAIA-X)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업 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제품 이력 및 공급망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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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배성재, 아내 앞에서 "딸 셋 원해…아들은 별로" 선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배성재는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어렸을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아내 김다영은 "딸 셋? 처음 듣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아니다"라며 웃은 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현실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하지만 딸에 대한 로망은 여전했다. 김다영은 "그래도 아직도 딸 이야기를 한다"고 남편의 마음을 대신 전했고 배성재는 "아들은 별로다. 아들은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14세 연하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와 약 2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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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곽튜브, 수면 2시간 실화? "분유 타고 바로 촬영"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벽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망원동의 한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았다.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한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며 먹방 장면을 완성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좋다. 집에서 육아하면서 방송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며 "분유 먹이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네가 수유했어?"라고 되물었다. 곽튜브는 "분유를 탔다"며 "제가 새벽 분유 담당"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분유를 타는 거지. 네가 뭘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따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곽튜브는 '전현무계획2'를 통해 여자친구가 5살 연하이며 직장인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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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전현무 연애사 잊고 말실수…"죄송하다" 진땀
아나운서 김다영(34)이 방송인 전현무의 과거 연애를 깜빡 잊고 말실수를 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MC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과 맛집 기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1년 4개월 전 배성재와 곽튜브에게 연애 조언을 했었는데 두 사람 모두 결혼했다며 탄식했다. 곽튜브는 지난 출연 때는 결혼 전이었다는 배성재의 말에 "저도 그때 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를 바라보며 "한 사람만 그 자리에 있다"고 놀렸다. 배성재는 "저랑 준빈 씨에게 현무 형이 연애 조언을 해줬다"고 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같이 고민하던 셋 중에 둘은 결혼했다"며 씁쓸해했다. 심지어 당시 배성재와 곽튜브는 모두 비밀 연애 중이었다는 말에 전현무는 "연인이 있는 사람들한테 내가 고민 상담해준 거냐"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전현무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에게 애칭을 물었다. 배성재는 "담백하게 '애기'"라고 답했고, 김다영은 "아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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