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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작가 '아니카 이', 美 최대 야외조각 미술관서 개인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원하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아니카 이의 대규모 야외 개인전이 미국 최대 야외 조각 미술관에서 열린다. KF는 '아니카 이: 진흙으로부터의 메시지(Anicka Yi: Message From the Mud)'가 오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스톰 킹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니카 이의 첫 대규모 야외 개인전이자 장소 특정적(site-specific) 설치 프로젝트다. 뉴욕주 허드슨 밸리에 위치한 스톰 킹 아트센터는 약 500에이커(약 60만 평) 규모의 조각 정원을 보유한 미국 최대 야외 조각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시즌에는 스톰 킹이 소장한 백남준, 이우환 등의 작품과 함께 아니카 이의 신작 커미션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아니카 이는 예술과 생태학,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6년 한국계 최초로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휴고 보스상'을 수상했으며, 테이트 모던과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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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초호화 주얼리 걸친 '백상' 드레스 룩…한소희도 착용했었네
배우 수지가 핑크빛 드레스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친 패션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는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의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간결한 반지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긴 머리는 한쪽으로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곡선형 네크라인과 골반을 감싸는 레이어드 드레이핑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드레스다. 가격은 2950달러(한화 약 432만원)다. 수지는 화사한 드레스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아키텍처' 목걸이와 귀걸이로,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월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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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윤아 드레스 겹쳤다"...백상예술대상서 같은 옷, 다른 매력
배우 수지와 윤아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같은 디자인, 다른 색상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수지와 윤아는 MC와 시상자로 각각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는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의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에 깃털 형태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긴 머리는 한쪽으로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상자로 참석한 윤아는 같은 드레스의 검은색 버전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올려묶은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상체 라인을 강조했다. 수지가 화려한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했지만 윤아는 아기자기한 목걸이와 간결한 링 귀걸이, 반지를 착용했다. 같은 행사에서 톱스타들이 동일한 드레스를 선택하는 경우는 흔치 않아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다른 색상 드레스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서로 바꿔 입었으면 어땠을까" "비교할 거 없이 수지는 수지대로, 윤아는 윤아대로 예쁘다" "블랙핑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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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없이 되겠나…540시간 걸린 드레스, 멧 갈라 찢은 얼굴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 저마다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한 제니는 올해 주제인 '코스튬 아트(Costume Art)'에 걸맞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업스타일에 '키스 컬'을 더한 우아한 헤어를 연출한 그는 블루 계열의 시퀸 잎 장식이 촘촘하게 수놓인 뷔스티에 형태의 컬럼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제작에만 약 54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총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에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샤넬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제니는 이번이 네 번째 멧 갈라 참석이다. 올해 처음 멧 갈라에 참석한 지수는 등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골반 라인에 더해진 장식이 가느다란 허리를 더 돋보이게 했다. 포인트 컬러는 핑크. 다채로운 스팽글이 전체에 촘촘히 박힌 드레스에 샤 소재의 꽃장식을 더해 핑크 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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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연 '퓨리시스', '2026 우수급식 외식산업전' 성료
수처리 및 주방 자동화기기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연(대표 박지은)이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우수급식 외식산업전'에 참가해 그리스트랩 정화장치 '퓨리시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식회사 연은 최근 획득한 K마크와 KC 인증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부스에서는 퓨리시스가 그리스트랩 내부를 어떻게 청결하게 관리하고 살균·소독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작동 시연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핵심 제품인 '퓨리시스'는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를 자동으로 분리 및 정화하는 친환경 장치다. 기존 제품들이 오존(O3)을 이용하여 조리 종사자의 건강에 유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것과 달리, 퓨리시스는 특허 받은 CNT(탄소나노튜브) 전기분해 전극 기술을 적용해 유해 물질 없이도 유지방 분해와 소독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파이프형 산기관을 통해 바닥 침전물을 방지함으로써 내부 청소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점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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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위 트럼프, 비키니 여성과 '엄지척'…상의 탈의 각료까지,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 및 정체 모를 여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AI(인공지능)로 생성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황금색 튜브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자리했다. 여성 한 명이 선글라스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등장하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링컨기념관 반사연못 복원사업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연못 바닥을 수영장처럼 '성조기 블루(파란색)'로 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사업가 시절 100개가 넘는 수영장을 건설했다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연못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더러운 연못 사진과 깨끗한 연못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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