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울트라' 커서 고민?…갤럭시S27 '프로' 추가, 첫 4종 체제 가나[IT썰]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에 처음으로 '프로' 모델을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동안 기본형·플러스·울트라 3종 체제였던 라인업을 처음으로 4종 체제로 확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 미공개 기기 정보에서 '갤럭시S27 프로' 명칭이 확인됐다. 공개된 자료에는 △갤럭시S27(SM-S952U) △갤럭시S27 플러스(SM-S956U) △갤럭시S27 프로(SM-S957B/DS) △갤럭시S27 울트라(SM-S958U) 등 총 4개 모델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GSMA 데이터베이스에 4개 모델명이 모두 확인되면서 내년 S27 시리즈가 4종으로 출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새롭게 추가되는 갤럭시S27 프로는 울트라 모델의 핵심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줄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26 울트라(6. 9인치)보다 작은 6. 47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울트라 모델의 상징인 S펜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깜짝 실적' 마이크론↑ '가격 인상' 애플↓...뉴욕증시 혼조 [뉴욕마감]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가격 인상을 발표한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 72포인트(0. 14%) 오른 5만1920. 6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 73포인트(0. 01%) 하락한 7357. 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8. 03포인트(0. 46%) 떨어진 2만5358. 6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2월 이후 처음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맥북,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한 애플 주가가 6. 12% 폭락한 영향이 컸다. 애플은 메모리칩 가격 급등을 이유로 해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25% 올리기로 했다. 아이폰 등 다른 제품도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엑스박스 콘솔 가격 인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3.
-
퀄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승부수…엔비디아에 도전 [IT썰]
퀄컴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전면 확대하며 엔비디아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AI 가속기와 CPU(중앙처리장치), 메모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신규 제품군을 잇달아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퀄컴은 향후 24개월 동안 4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토니 피알리스 퀄컴 데이터센터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24개월 동안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4개 제품군을 선보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처음부터 자체 설계한 완전한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히 메타와는 차세대 서비스에 신규 서버용 CPU '드래곤플라이 C1000'을 공급하는 다세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는 스마트폰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와 자동차, PC용 반도체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
[뉴스프레소] 우려 다 씻어낸 마이크론 실적… 메모리 랠리 재개?
▶ 유가 4% 폭락에도 3일째 멈춘 랠리…장 마감 후 마이크론·퀄컴 시외 대폭발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로 WTI가 70달러선으로 급락했음에도, 빅테크 현금 소진 우려와 사모대출 부실화 경계감에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퀄컴의 메타 공급 계약 소식이 터지며 지수 선물이 급반전, 시장은 오늘 밤 5월 PCE 물가지수로 시선을 옮기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 역대급 서프라이즈(시외 +16%)…"2030년 장기계약으로 체질 개선"* 마이크론이 EPS·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16% 폭등했습니다. 2030년까지 이어지는 16건의 장기 의무 인수 계약을 체결해 누적 매출 1,000억 달러를 확보했고, HBM발 D램 공급 압박이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 퀄컴, 메타 업고 데이터센터 진격(시외 +14%)…구글은 인재 추가 이탈 퀄컴이 AI 서버용 CPU를 공개하며 메타를 첫 고객사로 확보, 시간외 14% 급등했습니다.
-
마이크론, 이익률·장기계약도 '깜짝'…주가 15% 급등에 다른 반도체주도 랠리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랠리 모드로 돌아섰다.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올 3~5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5. 11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 91달러에 비해 1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0. 86달러도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6% 급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5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 3~5월 분기 매출액은 데이터센터 부문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5% 급증한 250억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61%를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온 지난 3~5월 분기 조정 매출액총이익률은 84. 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론은 지난 3월 실적 발표 때 올 3~5월 분기 조정 매출액총이익률을 81%로 예상했는데 이를 큰 폭으로 넘어선 것이다.
-
"이게 다 삼전닉스 때문"…전세계 반도체 1조달러 증발 '뜻밖의 이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장주 하락을 계기로 세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주요 외신들은 올해 초부터 급등했던 코스피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구조와 겹쳐 매도세가 증폭됐고 인공지능(AI) 버블 공포감을 자극한 게 도화선이 됐다고 분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AI발 급락장이 2900억달러 규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대한 우려를 되살렸다"며 한국 증시 조정이 미국과 유럽, 일본 기술주 매도세로 확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모두 하락하며 7. 6% 떨어졌다. 특히 마이크론은 연초부터 주가가 4. 2배 상승했으나 이날 13%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퀄컴(-8. 0%), 인텔(-6. 1%), AMD(-6. 0%)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엔비디아(-3. 6%)와 테슬라(-5. 7%) 등 대형 기술주에서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퀄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퀄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