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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선언→미계약 은퇴' 문성현, 히어로즈 2군 코치로 복귀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레이스를 앞두고 육성의 요람인 퓨처스팀(2군) 고양 히어로즈의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개편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FA(프리에이전트) 선언을 했지만 계약을 맺지 못하고 은퇴한 '원클럽맨' 문성현(35)의 지도자 변신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오후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고양 히어로즈의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은퇴 선수의 지도자 입문과 내부 인사를 통한 육성 연속성 강화다. 가장 먼저 히어로즈의 산증인이자 베테랑 투수 출신인 문성현이 고양 히어로즈의 불펜코치로 합류한다. 지난 2010년 히어로즈에 입단해 2024년까지 오직 한 팀에서만 활약한 문성현은 구단과 선수단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비록 최근 FA 선언 이후 미계약 은퇴라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가장 잘 아는 '친정팀' 히어로즈에서 지도자로서의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KBO 리그 통산 280경기에 나서 25승 37패 1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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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타석, 또 오심! ABS도 안 받아준 '그 심판'→알고보니 '이정후 안타'도 뺏은 상습범이네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타점을 기록한 가운데, 심판의 어설픈 경기 운영 탓에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챌린지를 써보지도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송성문 대신 스티브 소자 주니어 타격코치가 격렬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소동까지 연출됐다. 송성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해당 사건은 1-1로 맞선 2회말 1사 만루 기회, 송성문의 첫 타석에서 나왔다. 밀어내기 타점을 올리기에 앞서 심판의 황당한 판정이 발목을 잡았다. 볼카운트 3-0에서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4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낮게 들어왔다. 송성문은 볼넷을 확신하고 배트를 내려놓았으나, 젠 파월 주심의 손은 올라가고 말았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송성문은 곧바로 헬멧을 두드리며 ABS 챌린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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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사준 책도 읽었다" 돌아온 LG 이재원, 타구속도 180㎞ 2루타 쾅! 쫓기던 우타 거포가 달라졌다
LG 트윈스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이 마침내 웃음을 되찾았다. 홈런보다 값진 시원한 장타 2개. 그 뒤에는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도 한몫했다. 이재원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LG의 8-2 승리와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천금 같은 선발 기회였다. 올해 많은 기대를 안고 LG로 복귀한 이재원은 전반기 내내 부진에 시달렸다. 계속된 부진에 결국 6월 3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번이 3번째 1군 등록이었다. 선발 출전은 5월 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1일 만이었다. 그간의 설움을 날리는 활약이었다.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난 이재원은 4회초 2사 1루서 좌완 잭 오러클린의 바깥쪽 높은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외야를 갈랐다. 1타점 적시타. 중계에 따르면 타구속도가 시속 180㎞가 넘을 정도로 빨라, 삼성 유격수 심재훈이 껑충 뛰어 잡으려 해도 역부족이었다. 이후 홍창기의 3루타 때 홈도 밟았다. 좌완 상대로는 악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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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영석 타격코치 축하받는 박찬혁
키움 5번타자 박찬혁이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 2사후 로건을 상대로 히우라에 이어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장영석 타격코치가 맞아주고 있다. 2026. 07. 08. 2026.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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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장영석 타코 축하받으며 귀가 '히우라와 홈런으로 랑데뷰' 박찬혁
키움 5번타자 박찬혁이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 2사후 로건을 상대로 히우라에 이어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장영석 타격코치가 맞아주고 있다. 2026.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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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에서 맘껏 쳐봐' LG 마지막 거포 유망주 전격 1군 콜업! 염경엽 감독은 잊지 않았다 "이재원, 내일 스타팅 나간다" [대구 현장]
LG 트윈스 마지막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이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1군 콜업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재원이에게 후반기 되면 초반에 기회를 주려 한다. 기본기를 채우는 과정에 있는데 2군에서 훈련한 것도 있고, 1군에선 타격코치랑 소통하면서 확인하려고 한다. 내일(8일)은 스타팅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6월 4일 엔트리 말소 후 33일만, 올 시즌 들어 3번째 1군 등록이다. 이재원은 송찬의(27), 문정빈(23)과 함께 염경엽 감독이 점찍은 거포 유망주다. 염 감독은 가장 홈런 치기 어렵다는 잠실야구장에서도 장외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로 이 세 선수를 꼽은 바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가장 기대를 받은 것도 이재원이었다. 이재원은 지난해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78경기 타율 0. 329(277타수 91안타) 26홈런 91타점 81득점 5도루, 출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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