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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김혜성 '올스타 투표 TOP5' 라니 대단하네! 이정후·김하성보다 많다니... ML 1차 투표 결과 발표 '전체 1위 주인공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올스타 투표 1위를 질주했다. MLB 사무국은 23일(한국 시각) 올스타를 선정하는 1차 투표의 2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오타니는 내셔널리그(NL) 지명타자 부문에서 231만 735표를 획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지난 2018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2021시즌부터 5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다만 아직 최다 득표의 영광을 함께한 적은 없었으나, 이번 올스타 투표에서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74경기에 출장, 타율 0. 297(263타수 78안타) 16홈런, 43타점, 53득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 969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투수로는 12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1. 47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에서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65만 9500표를 얻으며 한국인 선수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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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부터 방망이 자신 있었다" 부산과기대 권희재, '2루 팝타임 1.9초' 강한 어깨에도 '왜' 공격형 포수 자처했나 [인터뷰]
2년 연속 대학 올스타에 뽑힌 부산과학기술대 2학년 포수 권희재(20)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권희재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1㎝ 몸무게 91㎏의 탄탄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강점인 우투우타 포수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포수 길만 걸었고, 마산용마고를 거쳐 대학에 들어와 그 기량이 꽃피웠다는 평가다. 22일 경기 종료 시점 대학 2년간 33경기 타율 0. 306(108타수 33안타), 2루타 15개, 1홈런 25타점 23득점, 출루율 0. 423 장타율 0. 491로 OPS(출루율+장타율)도 0. 914를 넘겼다. KBO 스카우트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선수지만, 공격과 수비 모두 준수한 포수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포수 경험을 쌓았다. 공격에 강점이 있는 포수로 지명권에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권희재 역시 포수가 보는 시야에 빠져 시작하게 됐다. 최근 대전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그는 "야구 자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시작했는데 3학년 때 포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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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38세-35세-32세 끝내 전부 '2군행 통보라니...' 과연 무엇을 의미하나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야수인 손아섭(38)과 양석환(35)이 결국 또 2군으로 내려갔다.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내야수 강승호(32)가 2군행 통보를 받기도 했다. 결국 1군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두산은 전날(22일) 1군 엔트리에서 양석환을 말소했다. 양석환은 지난 18일 1군으로 콜업, 곧장 기회를 받았다. 당시 47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그는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기록하는 등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 유독 더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 후 그는 "타석에 들어섰을 때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거기까지였다. 양석환은 19일부터 21일까지 치른 LG 트윈스와 3연전에서 모두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3타수 무안타, 4타수 무안타, 2타수 무안타로 각각 침묵하며 고개를 숙였다. 팀도 잠실 라이벌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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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하나에 62억' 조롱에 야유까지→극악부진 김하성 심경 고백 "프로라면 어쩔 수 없어" 그래도 동료들은 노력을 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을 향한 현지의 여론이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홈구장의 야유와 소셜미디어(SNS)의 조롱 속에서도 김하성은 프로의 숙명을 받아들이며 반등을 다짐했다. 동료들 역시 그의 헌신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는 점이 반등을 기대하는 요소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 가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이 매우 힘들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가혹한 현실을 인정했다. 해당 경기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팀이 잘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기여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프로 선수로서 가끔은 이런 시기를 겪기도 한다. 프로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것 또한 야구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나 역시 어떻게든 반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덤덤히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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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왔는데' 로젠버그 '또' 고관절 부상, 키움 "지난해 부상과 무관" 해명... '90억 타자' 양석환 4G 만에 2군행
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31)가 1년 만에 돌아왔으나 또 비슷한 부위에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BO리그 10구단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등록 선수는 없이 로젠버그와 두산 베어스 양석환(35), 삼성 라이온즈 김재상(22), NC 다이노스 박시원(25) 4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로젠버그의 이탈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선발감으로 팀에 합류해 13경기에서 지난해 부상 전엔 4승 4패, 평균자책점(ERA) 3. 23으로 에이스의 역할을 준수하게 해냈으나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결국 짐을 싸야 했다. 올 시즌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으로 인해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로 지난달 합류했고 6주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4회초 연습 투구 도중 왼쪽 고관절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구단에 따르면 22일 정밀검진 결과 좌측 허벅지 대퇴직근 원위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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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9위' SSG가 웃는다, '고개 숙인 22억 타자' 부활... '홈런 군단' 살아나
62경기 시즌 타율은 여전히 0. 208(207타수 43안타). 그러나 SSG 랜더스가 22억원에 영입한 베테랑 김재환(38)이 최근 급격히 달라진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김재환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 471(17타수 8안타) 3홈런 2볼넷 8타점 6득점,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재환의 활약 속에 5연패에 허덕이던 SSG는 2연승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타자 최정 없이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SSG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공장이다. 지난 10년 동안 무려 5차례나 홈런 1위를 차지했다. 2021년(185홈런)부터 2022년(138홈런), 2023년(125홈런)까지 3연속 최강 대포 군단으로 군림했지만 2024년엔 4위, 2025년엔 5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ERA) 2위(3. 63)로 안정적인 마운드의 힘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으나 팀 OPS(출루율+장타율) 공동 8위(0. 706)에 불과한 타격의 힘으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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