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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원피스에 포착된 'D라인'
중국 배우 탕웨이(46)가 10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탕웨이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도 복부가 도드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에선 탕웨이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다만 탕웨이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탕웨이를 둘러싼 임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된 탕웨이는 오버핏 체크 셔츠로 복부를 가리는 듯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6년생 딸 썸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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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작은 서부극…매튜 맥커너히 등 '할리우드 스타' 대거 합류
'거장' 박찬욱 감독 차기작은 서부극 '래틀크릭의 강도들'(The Brigands of Rattlecreek,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이 될 전망이다. 27일 데드라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박 감독이 준비 중인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오는 5월 열리는 칸 영화제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본 토마호크'를 쓴 크레이그 잴러의 각본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박 감독이 직접 각색 중이다. 장르는 서부극이며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폭우를 틈타 약탈과 테러를 일삼는 산적 무리에 복수하려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박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중화권 배우 탕웨이도 합류했다. '엘비스', '듄: 파트2'의 오스틴 버틀러,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페드롤 파스칼도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은 '조디악'의 브래들리 피셔와 박찬욱 감독(모호필름)이 맡고, 백지선, 마이크 메다보이, 조지아 카칸데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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