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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무면허' 50대, 만취 운전하다 '쾅, 쾅' 사고까지…결국 실형
평생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 없는데도 상습적으로 음주·무면허 운전을 일삼다 결국 사고를 낸 5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및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 A씨는 지난 3월2일 오후 4시10분쯤 충북 충주시 봉방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다 연쇄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앞서가던 30대 B씨 승용차를 추돌했고, 이는 B씨 차량이 정차된 70대 C씨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이어졌다. B씨와 C씨는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 08% 이상)를 훨씬 웃도는 0. 108%로 조사됐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한 번도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음에도 이미 4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이 중 1차례는 음주 운전인 점 등에 비춰 볼 때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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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85% 폭등" 하락장 속 개미가 띄운 기업들...전문가는 "주의"[김근희의 증시랩업]
7월 셋째 주(7월13일~16일)에는 매일 코스피 사이드카가 울렸다. 반도체 업황 우려가 불거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코스피는 6000선까지 내려왔다. 여기에 중동전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S7'은 동반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13일~16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55. 34포인트(8. 77%) 내린 6820. 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14일, 16일에는 매도 사이드카, 지난 15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력 공급과 환경 문제로 뉴욕 내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한다는 소식 등이 나오면서 반도체 업황 우려가 커졌다. 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S7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7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기는 19. 38% 급락했다. SK하이닉스(등락률 -15. 5%), SK스퀘어(-13. 98%), 삼성물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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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 "美와 무력 충돌 재개 이후 사망 38명·부상 400명 이상"
이란 보건부가 지난달 22일 미국과의 무력 충돌 재개 이후 공습에 의해 최소 38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호세인 케르만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사망자 중 3명은 여성이고, 1명은 미성년자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날 발표를 통해 공개된 수치는 16일 사망자 35명, 부상자 300여명으로 집계됐던 것에 비해 하루 만에 급증했다. 케르만푸르 대변인은 현재 4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미군이 군사 시설뿐 아니라 민간인 거주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 중이다. 실제로 최근 미군 공습으로 남서부 아바즈의 한 어린이 암 전문 병원 인근에 포탄이 떨어져 환자와 가족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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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글 먼저 보려면 돈 내라"…트루스소셜, '빨리 보기' 유료 판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볼 수 있는 트루스소셜의 유료 기능이 8월부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단 몇 줄의 SNS 게시글로 세계 경제, 외교, 금융시장 등을 뒤흔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확인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미국 대통령이 사적 플랫폼을 공식 정책 발표 창구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러지그룹(TMTG)는 16일(현지시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트루스 API'(Truth API)를 8월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MTG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 등 트루스소셜 내 구독자 기준 상위 10개 계정의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해당 계정의 게시물이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되기 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도 있다고 전했다. 단 이용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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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인프라 공습 확대" vs 혁명수비대 "중동 미군기지 보복 타격"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미군의 공습 범위가 이란 내륙의 교량과 공항 등 민간 기반 시설로 확대했다. 이란은 미국의 기반 시설 공격이 지속할 경우 중동 전역을 보복 대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된 이번 충돌이 중동 전쟁으로 번질 우려가 한층 커졌다. 16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미군이 이란의 해안 감시 및 방공망 기지, 군사 물류 인프라, 해상 군사 능력 등 수십 개의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정밀 유도 무기를 발사했다"며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대(對)이란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란 군사시설이 공격 대상이라고 설명해 왔다. 실제 미군의 공격은 그간 이란 남부 해안의 군사시설을 겨냥해 이뤄졌다. 그런데 최근 미군은 이란 내 교량, 공항, 전력 시설 등을 연이어 타격했다. 미군의 공격 범위가 군사시설 이외 내륙 기반 시설로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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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800억 자산가의 미스터리한 죽음의 전말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내일(18일) 800억대 자산가의 충격적인 죽음을 둘러싼 섬뜩한 비밀을 파헤친다. 2020년 3월 28일 오후,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갓길 방호벽에 충돌한 차량이 대각선으로 주행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더니, 다시 갓길 방호벽에 부딪혀 멈춰 섰다. 운전자는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CCTV에 포착된 차량의 기이한 움직임.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사고 한 시간여 만에 사망한 운전자는 당시 63세 김영숙(가명) 씨로, 800억대 자산가로 알려진 사업가였다. 성공한 재력가에게 닥친 안타까운 교통사고처럼 보였던 사건은 20여일 뒤 반전을 맞이했다. 부검 결과, 놀랍게도 사인은 청산염 중독으로 밝혀졌다. 흔히 청산가리로 알려진 맹독성 물질이 김영숙 씨 몸에서 치사량의 3배가 넘게 검출된 것이다. 점심 무렵 자택을 출발해 지방의 별장으로 향하고 있던 그녀는, 대체 언제 어떻게 독극물을 먹게 된 걸까. 처음 사고를 목격한 신고자는, 차량 조수석에서 2L 생수병을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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