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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 전 살롱 브랜드 '홀리데이 이벤트' 진행
㈜커커(대표 이철)가 이철헤어커커·마끼에·나눌헤어·라브리지 등 전 살롱 브랜드에서 연말을 맞아 '라스트 2026 홀리데이 이벤트(last 2026 HOLIDAY EVEN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커커 본사가 한 해 동안 살롱을 찾아 준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준비한 올해 마지막 혜택으로,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 경품과 PB 헤어케어 브랜드 '루잇(luit)' 증정으로 구성됐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0만 원 이상 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프리츠한센 가구 응모권을 증정한다. 행사 종료 후 랜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프리츠한센 가구를 제공하며, 당첨자 명단은 이철헤어커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한다. 응모는 1인 1회로 진행된다. 11월 한 달간은 30만 원 이상 정액권을 N페이 커넥트로 결제한 뒤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루잇 홈케어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증정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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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최예나·'사장님' 스윙스…알바몬에 모인 의외의 조합
가수 최예나와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겨울 캠페인 모델로 만났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최예나와 거침없는 캐릭터의 스윙스를 앞세워 수능과 겨울방학을 앞둔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 공략에 나선다. 웍스피어는 6일 최예나와 스윙스가 출연한 겨울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여름 선보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이라는 메시지에 이어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10대와 20대 고객을 겨냥했다. 겨울은 수능과 방학, 연말이 겹치는 아르바이트 성수기다.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신규 가입자는 11월에 가장 많았으며 10대의 연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 중 약 55%가 11~12월에 집중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시기다. 알바몬은 두 모델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최예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10~2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스윙스는 음악과 사업,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온 경험이 모델 발탁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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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TV 부서지고 소파엔 낙서"…아들 둘 현실육아
배우 나혜미가 '아들 둘' 육아의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혜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서진 TV, 널브러진 장난감, 중장비 러버(Lover), 잠시 미디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를 시청 중인 나혜미의 두 아들 뒷모습이 담겼다. 고장 난 TV가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안긴다. 나혜미는 "낙서 된 소파"라면서도 "아둘맘(아들 둘을 둔 엄마) 좋아"라고 적은 글도 올려 웃음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 둘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고생이 많다", "그래도 활기차 보여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 그룹 신화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에릭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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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사실 아냐" 차예련 근황...공동구매 다시 오픈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차예련이 해당 의혹을 부인한 후 공동구매(공구) 판매 페이지를 다시 오픈했다. 6일 오전 차예련의 인스타그램에는 들기름 김치찜 및 앞치마 공동구매 페이지 링크가 추가됐다. 한때 해당 페이지에 접속이 불가해 일각에서는 학교폭력 의혹을 의식해 공동구매를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현재는 공동 구매 페이지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차예련은 그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요리 및 살림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 공동구매를 진행해 왔다. 차예련은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글의 작성자가 서울 중계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한 학생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그 학생이 현재 배우가 됐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폭로자가 언급한 1985년생 및 중계중학교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은 해당 여배우가 차예련이라고 지목했다. 그러나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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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잘못했나?"…나나, '탑과 열애' 악플에 작심 발언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탑과의 공개 열애 공개 후 악플에 시달리다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냐?"며 사생활 존중을 호소했다. 지난 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용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나나는 "나의 공개 열애 인정으로 인해 나의 선택과 자유는 무시한 채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글들을 쓰는 자칭 해서 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예인에게, 그리고 나나라는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냉정하게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분의 모든 언행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 나로 인해 어떠한 피해를 입으셨나. 내가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열애 부분, 인정하기까지에 있어서 나의 사생활이고 나의 삶이다"라며 "내가 미안해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미안해할 부분은 내가 생각하는 진정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에게 저로 인해서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느끼지 않아도 되는 비난의 말들과 상처를 받게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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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유니폼 넘길 때 됐다"…'전설' 호날두, 포르투갈 국대 은퇴 선언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23년간 이어온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힌 영상을 올렸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7번 유니폼을 돌려줄 날이 왔다. 단 한 번도 이 유니폼을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23년 동안 이 유니폼을 입고 전 세계 경기장을 누빈 것은 자부심이자 영광이었다. 이제는 이 유니폼을 미래 세대에 넘겨줄 때가 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동안 포르투갈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개를 빳빳이 들고 떠나겠다"며 "마데이라 어린 소년의 꿈이 이뤄져 행복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늘 같은 꿈을 바라보며 대표팀 활동으로 비운 자리를 이해해 준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감독과 코칭스태프, 의무팀, 심리상담가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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