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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속도 173㎞' 쳤다 하면 홈런-홈런! LG가 찾던 우타 거포에겐 잠실도 좁다 "지금 루틴 지키려 노력 중"
잠실야구장이 좁다고 느껴지는 토종 우타 거포가 LG 트윈스에도 마침내 찾아온 것일까. 만년 유망주 송찬의(27)가 무서운 배트 스피드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송찬의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몸에 맞는 볼 2타점 1득점으로 L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LG는 2연승으로 18승 10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13승 1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2경기 연속 홈런포다. 전날(4월 3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29m 대형 아치로 LG의 3연패를 끊은 송찬의는 이날도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 사구로 출루한 송찬의는 두 번째 타석에서 타점으로 갚아줬다. 상대 투수는 직구가 강점인 NC 선발 토다 나츠키. 3회말 2사 1루에서 오스틴 딘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린 뒤 문보경이 볼넷 출루해 송찬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송찬의는 토다의 몸쪽 직구와 슬라이더를 골라낸 뒤 다시 몸쪽 낮게 들어오는 시속 147㎞ 직구를 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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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유럽에 무기 선적 지연 통보…"韓·日도 대비해야"
미 국방부(전쟁부)가 유럽에 무기 선적이 상당 기간 지연될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도 비슷한 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뉴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쓸 수 있다"며 이란 전쟁에도 충분한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장과 상반된 행보다. FT는 소식통 9명으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미 국방부가 영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국가에 미사일 체계 선적이 지연될 것이라는 통보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는 러시아 또는 러시아 동맹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다. 선적 지연 대상에 오른 무기에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 공습에 사용 중인 다연장 로켓 발사 체계 하이마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FT는 트럼프 행정부가 언제든 우크라이나 지원을 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FT 취재에 응한 소식통 중 2명은 아시아 국가에 보낼 무기도 선적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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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기록 눈앞' 9G 연속 홈 매진→5월 첫 승, 염경엽 감독도 감사 인사 "야구장 가득 채워주신 덕분에 승리했다" [잠실 현장]
4월을 승리로 끝낸 보람이 있었다. LG 트윈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맞이한 5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오스틴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L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LG는 2연승으로 18승 10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13승 1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투·타 모든 면에서 NC를 우위를 점했다.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최고 시속 153㎞ 직구(61구)와 커터(20구), 포크(11구), 커브(9구) 등 총 101구를 던져 6⅓이닝 7피안타 3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챙겼다. 반면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2볼넷 1몸에 맞는 공) 4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4패(1승)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LG가 5안타, NC가 8안타로 개수는 밀렸으나, 집중력에서 차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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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파크에 저격수가 산다" LG 오스틴, 3루 돌다 꽈당 '민망 주루사' 유쾌하게 풀었다 [잠실 현장]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전날(4월 30일) 민망했던 주루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오스틴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L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LG는 2연승으로 18승 10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13승 1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오스틴의 한 방이 승부를 사실상 결정했다. 3회말 2사에서 천성호가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3루타로 포문을 열고, 오스틴이 토다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크게 넘겼다. 비거리 122. 1m의 시즌 7호포였다. 곧이어 문보경이 볼넷을 고르고 송찬의가 토다의 몸쪽 낮게 들어오는 직구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또 한 번 넘겼다. 비거리 126. 7m의 시즌 4호포.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오스틴은 "맞는 순간 감이 왔다. 물론 잠실이라 강한 타구를 만들어도 홈런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신경은 쓰였다. 하지만 오늘은 바람의 영향도 별로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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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톨허스트 '이제야 웃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수들이 NC에 5-1로 승리한 후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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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경엽 감독 '김진성 굿잡'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수들이 NC에 5-1로 승리한 후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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