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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생존' 프로당구,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서 70명 생존했다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 3대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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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 열린다…전통 넘어 산업·체험 플랫폼으로 확장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전통 도자문화 계승을 넘어 산업과 체험, 지역 참여를 결합한 확장형 축제로 열린다. 마을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명장 시연과 기록 전시,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40주년 기념 아카이브관 운영 등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명장의 작업실'을 전면에 내세워 이천 도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 확장이다. 판매전 구간은 약 900m 규모로 조성되며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기존처럼 특정 구역에 인파가 몰리는 게 아니라 방문객이 마을 곳곳을 오가며 공방과 전시, 체험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구조로 짜였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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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임진희 '통한의 미스샷-더블보기', LA 챔피언십 연장 끝 동반 준우승... 우승자는 해나 그린 [LPGA]
김세영(33·스포타트)과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 눈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달러)에서 연장 혈투 끝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은 해너 그린(호주)에 밀려 준우승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개인 통산 14승을 노렸고, 임진희는 지난해 작년 6월 팀 이벤트 도우 챔피언십에서 이소미(27)와 함께 우승한 뒤 10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희비가 갈렸다.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시작한 김세영은 이날 버디 3개와 이글 한 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는데 임진희와 해나 그린(호주)의 추격에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5번 홀(파4)에서 완벽한 트러블샷 이후 파세이브에 성공한 김세영은 임진희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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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삼성SDI 어닝 기대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모멘텀 주목… 에이피알· 삼성전기 등 핵심주 담아라"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실적 기대 삼성SDI 주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된 삼성SDI,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에이피알, 거래대금이 집중된 삼성전기,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삼성SDI: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외국인 대량 매집 부각" 이 팀장은 외국인 및 기관 매수 상위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삼성SDI를 꼽았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 플랜과 북미 현지 ESS 캐파 증설이 주가 우상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SDI: "환율 1,500원대에서도 외국인 순매수세가 굳건히 연출되는 가운데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와 북미 현지 ESS 캐파 증설이 원활히 진행 중"이라며 "다가오는 1분기 적자 축소 전망을 기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어 4분기에는 본격적인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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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방시혁 수사 곧 마무리"…美대사관 요청엔 "공유된 상황 없어"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련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미국 대사관의 방 의장 출국 협조 요청 보도와 관련해선 "서울청에 접수되거나 요청온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관련 수사는 거의 마무리가 돼 법리 검토를 하는 중"이라며 "머지않은 시간 안에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한 미국대사관의 방 의장 출국 협조 요청과 관련해선 "요청 받은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박 청장은 "(방 의장 출국 협조와 관련해) 경찰청에 요청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청에는 접수된 내용은 없다"며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범죄 혐의로 출국금지가 된 피의자를 해외에서 해제 요청을 한 전례나 관련 규정에 대한 질문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경찰청에서 공유된 상황이 없다"고 선그었다. 그러면서도 "경찰청에서 해당 내용을 검토한다면 수사팀 의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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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 "방시혁 출금 풀어달라" 경찰에 서한…BTS 투어 등 이유
주한미국대사관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수사로 출국 금지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 앞으로 '방 의장 등 하이브 고위 경영진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오는 7월4일 예정된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참석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활동을 위해 출국 금지를 잠시 풀어달라는 취지로 보인다.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8월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며 그를 출국 금지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PEF(사모펀드)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보유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차익의 30%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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