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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눈물 셀카, 콘서트 기간 중 외조모상…퉁퉁 부은 얼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WORLD TOUR 'ARIRANG'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일본에서의 일상과 무대 위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눈물을 흘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오열한 듯 붉어진 눈가와 퉁퉁 부은 얼굴이다. 흐르는 눈물도 담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홉이 외조모상 이후 슬픔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제이홉은 도쿄 공연 일정이 시작되자마자 외조모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공연 중 "일본에 온 뒤, 어렸을 때부터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외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슬프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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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현장영상해설 투어 개시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영상해설 투어'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 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 촉각 등 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 해설이다. 올해 첫 투어는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다음달부터는 총 10개 코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650 명이 찾는 박물관으로, 지난 해 촉각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한 현장영상해설 코스를 개발했다. 이날 투어에는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으로 구성된 3개팀이 참가했다. 전문 해설사가 생생한 설명과 촉각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해설을 진행했다. 코스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으뜸홀 입장을 시작으로 1층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촉각 체험이 가능한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관람하고 3층 감각전시실에서 성덕대왕신종과 다양한 촉각 체험으로 마무리되는 약 2시간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설명과 촉각교구를 통해 유물의 형태, 질감,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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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코첼라 '패노미논' 훈풍도 잠깐…엔터 4사 주가, 다시 약세
한국판 코첼라를 표방한 '패노미논' 소식으로 상승했던 국내 엔터 기업 주가가 다시 하락세다. 증권가는 엔터사의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 86%) 떨어진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500원(2. 68%) 하락한 5만4400원, 에스엠은 1700원(1. 80%) 떨어진 9만3000원, JYP Ent. 는 900원(1. 42%) 하락한 6만2300원을 기록했다. 엔터주는 지난 16일 엔터 4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으나 다음날부터 하락했다. 해당 합작법인은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한 뮤직 페스티벌인 '패노미논'(Fanomenon)을 만들 계획이다. 패노미논은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위원회 출범식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페스티벌로, 로드맵에 따르면 내년 12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뒤 2028년 5월부터 세계 주요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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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생존' 프로당구,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서 70명 생존했다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 3대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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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 열린다…전통 넘어 산업·체험 플랫폼으로 확장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전통 도자문화 계승을 넘어 산업과 체험, 지역 참여를 결합한 확장형 축제로 열린다. 마을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명장 시연과 기록 전시,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40주년 기념 아카이브관 운영 등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명장의 작업실'을 전면에 내세워 이천 도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 확장이다. 판매전 구간은 약 900m 규모로 조성되며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기존처럼 특정 구역에 인파가 몰리는 게 아니라 방문객이 마을 곳곳을 오가며 공방과 전시, 체험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구조로 짜였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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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임진희 '통한의 미스샷-더블보기', LA 챔피언십 연장 끝 동반 준우승... 우승자는 해나 그린 [LPGA]
김세영(33·스포타트)과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 눈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달러)에서 연장 혈투 끝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은 해너 그린(호주)에 밀려 준우승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개인 통산 14승을 노렸고, 임진희는 지난해 작년 6월 팀 이벤트 도우 챔피언십에서 이소미(27)와 함께 우승한 뒤 10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희비가 갈렸다.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시작한 김세영은 이날 버디 3개와 이글 한 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는데 임진희와 해나 그린(호주)의 추격에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5번 홀(파4)에서 완벽한 트러블샷 이후 파세이브에 성공한 김세영은 임진희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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