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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냉감 스니커즈로 여름 기능성 시장 겨냥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냉감 소재 '듀라론(DURARON)'을 적용한 슈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름철 기능성 풋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의류와 침구에 주로 사용되던 냉감 소재를 신발 안감에 적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듀라론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촉감을 전달하는 기능성 소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안감에 이를 적용해 발과 직접 맞닿는 부분의 열감과 답답함을 줄이고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냉감 기능을 샌들에만 머물지 않고 스니커즈까지 확대 적용했다. 여름철에도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퇴근과 여행,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네오알파'는 듀라론 메쉬 냉감 안감을 적용한 스니커즈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고려해 개발됐다. 앞서 출시된 '트레고', '쉬프트'에도 동일한 냉감 안감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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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 사장 "AI 대변환 시기…새 시장 빠르게 열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이 디스플레이 산업이 '대변환의 시기'에 진입했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한 산업 구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인공지능) 확산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이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개회사에서 "LCD(액정표시장치)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세대 교체가 진행되는 가운데 폴더블, 롤러블, 스트레처블, 투명 같은 혁신적인 폼팩터가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 사장은 "올레도스(OLEDoS), 레도스, 마이크로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은 AI와 결합해 XR(확장현실), AR(증강현실)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하나의 기술이 다른 기술을 대체하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다양한 기술 전환이 동시에, 여러 갈래로, 빠르게 진행되는 복합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AI(인공지능) 확산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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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삼성 수율 앞서나…"AMD·엔비디아 설계 수주" [IT썰]
인텔이 차세대 공정인 18A와 14A, 첨단 패키징 기술 EMIB를 앞세워 AMD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의 첨단 공정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텔이 차세대 파운드리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해외 IT 매체 WCCF테크에 따르면 키뱅크 캐피털마켓과 팩트셋은 최근 인텔 파운드리가 18A(18A-P 포함)와 차세대 14A 공정에서 AMD, 엔비디아, 마벨, 마이크로소프트(MS), 마이크론, 오픈AI 등의 설계 수주를 확보했다고 봤다. 인텔은 이를 공식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시장조사업체들은 주요 팹리스 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가 인텔에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18A는 인텔이 올해 양산을 시작한 최첨단 공정이다. 향후 성능을 개선한 18A-P를 거쳐 2028년 생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14A 공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정 경쟁력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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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 킹고대장정…학생 107명, 제주 해안 따라 걷다
성균관대학교가 '2026 킹고대장정'(KINGO WALKATHON)을 지난 8~14일 6박7일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성균관대 학생 107명이 함께 참여해 제주 해안 약 140㎞를 걸으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026 킹고대장정은 이호테우 해수욕장 일대에서 출발해 애월·한림·한경·대정·안덕·중문·서귀포·남원으로 이어지는 제주 서·남부 해안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자별 코스를 순차적으로 걸으며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행사는 성균관대가 주최하고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학생자치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능해수욕장 일대 해안 정화활동, 캠프파이어, 총장 격려방문단과의 교류, 조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도보 종주를 넘어 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금능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제주 지질트레킹 코스와 하영올레, 보목포구, 하효항 등 제주의 생태·해안 경관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적 실천의 가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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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1안타라니...' 역대급 노잼 ML 올스타, MVP 벨린저만 빛났다! AL 올스타 4-0 완승
수준 높은 경기가 재미까지 가져오긴 어려웠다.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가 투·타 모두에서 내셔널리그(NL) 올스타를 압도한 가운데, 7년 만에 올스타전에 참가한 코디 벨린저(31)만이 빛났다. AL 올스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NL 올스타를 4-0으로 완파했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AL 올스타팀은 선발 투수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시작으로 7회까지 총 8명의 투수가 나와 단 1안타만 허용했다. 주인공은 결승타를 때린 벨린저였다. 벨린저는 LA 다저스 시절인 2017년, 2019년 올스타전에 참가 후 7년 만에 참가해 별 중의 별이 됐다. 벨린저는 1회초 2사 만루에서 산체스의 한가운데 실투를 통타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여기서 1루 주자 위트 주니어는 빠른 발로 단타에 무려 3루까지 향하면서 이어지는 벤 라이스의 중전 안타 때 가볍게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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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릴 옷 있나요?" 승무원 지적받은 인플루언서…무슨 차림이길래
등과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한 인플루언서가 항공기 승무원에게 옷차림 지적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출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카롤 로잘린(26)은 브라질의 유명 휴양섬 페르난도 데 노로냐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당시 로잘린은 등과 가슴 옆면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노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로잘린에 따르면 그가 자리에 앉자 한 승무원이 다가와 "다른 승객이 이 복장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몸을 가릴 수 있는 다른 옷이 있냐?"고 물었다. 로잘린은 "비행기 안에서 내 몸 자체가 문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창피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휴양지로 여행 갈 때 많은 사람이 입는 여름 원피스를 골랐다"며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이런 옷차림이 문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너무 창피했지만, 기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내용 가방에서 티셔츠를 꺼내 입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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