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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에바항공과 인터라인…대만 경유 中·필리핀 잇는다
트리니티항공이 대만 국적 항공사 에바항공(EVA Air)과 인터라인 협력을 맺고 유럽·아시아 환승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에바항공과 각사가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계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구간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트리니티항공 승객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인천을 거쳐 타이베이로 이동하거나 김포·대구·부산·제주 등 국내 공항에서 출발해 타이베이·가오슝을 경유, 에바항공이 운항하는 클락·마닐라·상하이·항저우·광저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에바항공 승객은 타이베이·가오슝에서 출발해 인천·김포·대구·부산·제주 등을 거쳐 트리니티항공의 일본 주요 도시 노선으로 갈 수 있다. 연계 여정 이용객은 환승 공항에서 수하물을 다시 찾지 않고 최종 목적지까지 보낼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노선이 닿지 않는 중국·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판매망을 보완하고, 에바항공의 판매 채널을 활용해 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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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트리니티항공과 메인 스폰서십 체결 "아시아 무대 동반 도약"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트리니티항공과 메인 스폰서십을 맺고 2026-2027시즌 공식 동행을 시작했다. 소노는 지난 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트리니티항공과의 메인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경기 전에는 트리니티항공 이상윤 대표이사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자로 나섰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6,3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노 이기완 단장과 이상윤 대표가 코트에서 상호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다짐하는 공식 세레모니를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노 선수단은 2026-2027시즌 동안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구단은 홈경기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동남아 및 일본 노선 항공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홈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새롭게 출발한 트리니티항공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이번 시즌 첫 출전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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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메인 스폰서십 체결
트리니티항공이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2026~2027시즌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스포츠 분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3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개막전에 맞춰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스폰서십 협약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경기 전 시투와 하프타임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단 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은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홈경기장을 찾는 팬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노선 항공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SSC) 전략을 내세워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시즌 KBL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농구 팬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새 시즌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룹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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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보조배터리"...전 항공사 기내 '반입 금지'한 이 제품
국내외 여객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11곳이 최근 에어서울 기내에서 발화한 보조배터리 모델의 기내 반입을 모두 금지했다. 지난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11곳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항 카운터 현장 안내를 통해 이날부터 ㈜디엘티테크코리아가 만든 팬톤(PANTONE) 보조배터리 'PBP-100' 모델의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해당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에어서울 △파라타항공 등 11곳이다. 항공사들은 해당 모델이 최근 에어서울 기내에서 발화한 제품인 데다 이전에도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된 바 있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을 받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로 인한 내부 단락으로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지난해 12월부터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리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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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스카이트랙스 선정 '대한민국 최고 LCC'
트리니티항공은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LCC)'로 선정되고,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승객의 항공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스카이트랙스 공식 수상 명단에 변경 전 사명인 '티웨이항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은 세계 종합 순위의 변화와 다양한 평가 부문에서의 성과 향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 발전이 두드러진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LCC를 넘어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로 새롭게 도약하는 상황인 만큼 이번 선정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어워즈 각 부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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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사면서 eSIM도 구매하세요"..트리니티항공 신규 서비스
트리니티항공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이심(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항공권과 별개로 이심을 구매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여행시 필요한 이심을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출국 하루 전 이심 자동 발권'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심 발권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출국일에 맞춰 자동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이달 항공권과 이심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예약부터 출국까지 고객의 여정 전체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를 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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