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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 소식…일부 지역엔 돌풍과 천둥·번개
화요일인 내일(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 오전부터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에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예상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 △강원내륙·산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 5~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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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진청 'AI 작물 모니터링·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 2건 선정
전남대는 과수디지털농업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주관 'AI 기반 작물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 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 2건에 동시 선정돼 총 70억3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내 대표 과종인 사과와 배의 생육 전주기를 AI 기반으로 관리하는 첨단 기술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선정 과제는 노지 과수 지능형 농작업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개발(28억5000만원)과, 노지 과수 실시간 과실 품질 진단·예측 AI 모델 개발(41억8000만원) 등이다. 연구의 핵심은 영상 정보와 기상 데이터, 실제 생육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숙련된 농업인이 과수원을 관리하듯 AI가 실시간으로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농작업 시기를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수확 전 과실 품질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통합형 관리 솔루션 개발도 추진한다. 최근 이상고온과 냉해 등 기후변화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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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폭염' 온다…작년 4500명 걸린 '이병' 예측 시스템 가동
기후변화로 해마다 이상고온 현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기상청과 공동 개발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를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온열질환 에측정보는 △전국 및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3일 후까지의 온열질환 발생위험을 △4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과 6월은 각각 50%, 7월은 60% 확률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해 6월 평균기온은 22. 9도로 평년보다 1. 5도 높아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해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 4% 증가했다. 갈수록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질병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보다 앞선 단계에서 일사병·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대비할 수 있게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4년 기상청과 보건·기상 데이터 기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상청 기상융합서비스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년간 온열질환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공동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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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기상캐스터로 돌아왔다…'주사이모' 논란 6개월만 복귀
그룹 샤이니 키(34·본명 김기범)가 연예계에 복귀한다. 지난해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이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오는 6월1일 발매 예정인 6번째 미니앨범 'Atmos' 홍보 일정을 안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샤이니 멤버들은 영상에서 기상캐스터, 시민, 쇼호스트로 변신해 티저 공개, 콘서트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 중 눈길을 사로잡은 건 키였다. 뉴스브리핑 형식 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짧은 머리카락과 눈썹을 밝게 탈색하고 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피어싱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키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A씨를 여러 차례 집으로 불러 진료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키는 A씨를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처음 만나 그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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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생겨도 "행정구역 달라" 대응 늦었는데...AI로 119 시스템 바꾼다
━"재난현장 가까운 인력·장비 자동 배치"…AI로 119 통합시스템 바꾼다━ 소방청이 전국 단위 119 통합 체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119 신고 내용을 분석하고, 시·도 구분없이 현장과 가장 가까운 소방력을 출동시킬 수 있게 지령 체계를 전환한다. 단순히 불이 난 뒤 더 빨리 출동하는 체계를 넘어, 신고 데이터와 기상·건축물·위험시설 정보를 AI가 분석해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는 '예측형 소방'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1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 ISMP(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를 수립 중이다. 내년부터 3년간 총 25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형 재난 때 행정구역별 관할에 따라 출동·지휘 체계를 나누는 대신 전국 소방력을 통합 관제한다는 구상이다. 현행 119 시스템은 시·도 본부별로 구축·운영돼 대형 재난 대응에 제약이 있다. 소방 GIS(지리정보시스템)도 시·도별 지도와 좌표체계, 배경지도가 달라 다른 지역에서 출동한 소방력의 위치와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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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우산 챙기세요"…전국 곳곳 비바람, 수도권 5~20㎜
오늘(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이날 우리나라는 오전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내리는 비는 오전 6시 중부지방에서 시작돼 오후 12시부터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5~20㎜(밀리미터), 충청권과 전북 10~40㎜, 대구·경북 5~40㎜, 강원동해안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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