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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CPI 충격·AI주 약세에 급락… 또 금리 발작?
▶ 물가 충격에 나스닥 1. 9% 하락 미국 9월 CPI가 전년 대비 3. 7% 상승하고 근원물가도 예상을 웃돌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커졌습니다. 장중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했지만 AI 투자 불안이 이어지며 나스닥은 1. 9%, S&P500은 1. 1% 내렸습니다. ▶ AI 투자 청구서…코어위브 채권도 흔들 가트너가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가 충분한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차입 부담이 부각되면서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15%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 앤스로픽 매출 46% 증가…기대치는 더 높았다 앤스로픽은 3분기 매출 168억 달러와 조정 기준 흑자, 분기 현금흐름 플러스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매출을 단순 연율화한 규모가 사전 기대를 밑돌고, 장기 인프라 계약 부담이 부각되며 시간외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 델 11% 급락…더 팔았나, 더 비싸졌나 바클레이즈가 델·HPE·넷앱의 투자등급을 하향하면서 델이 1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일반 기업의 AI 도입이 더딘 가운데, 서버 매출 증가가 수요 확대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효과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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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충격에 AI 부정적 전망까지… 일진전기 등 전선주 급락
전선주가 15일 장 초반 동반 급락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가 발표되고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하면서 기술주가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일진전기가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700원(10. 28%) 내린 6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가온전선(9. 60%), LS(8. 87%), 대원전선(7. 26%), 대한전선(6. 01%), LS에코에너지(5. 47%)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 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3. 6%를 웃돈 데다 8월 상승률 3. 4%보다도 높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 6%로 집계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달 대비 0. 3%, 전년 동월 대비 2. 6% 오르면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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