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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뒤집을 카드있다"...PD사칭 후속 보도 미끼로 1.8억 뜯었다
사회적 물의를 빚어 뉴스에 나왔던 단체들에 PD인 척 접근해 유리한 방향으로 후속 보도를 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한 남성이 결국 경찰에 고소당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50대 남성 이모씨가 단체 3곳에 전화해 "JTBC에서 다뤘던 사건 관련 후속 보도를 해주겠다. 당신들 태도에 따라 보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한 단체 관계자 A씨는 "지난달 5일 이씨로부터 '여론을 뒤집을 비장의 카드가 있다. 기자회견을 같이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기자회견장으로 쓸 호텔과 스태프 섭외 등에 돈이 들어간대서 전력을 다해 돈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단체들에 "이건 JTBC 내부에서도 극비 보안 사항이다. 아무한테도 연락하지 말라. 그러면 다 엎어지는 것"이라며 입단속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극비 보안 사항이래서 아내도 모르게 일을 추진했다"고 호소했다. 이씨는 A씨가 속한 단체가 진행하는 집회를 취재하는 척 얼굴을 비추며 신뢰를 쌓았다고 한다. 이씨는 A씨 단체에 현수막 제작비·숙박비 등도 추가로 요구했고, A씨 단체는 그에게 총 1억8000만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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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꽉 차" 꽃게 열어보니 '딴판'..."엄마 같은 사람한테 왜 그래" 상인 당당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주문과 다른 상품을 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상인회는 이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살아있는 암꽃게로 요리를 하기 위해 집에서 1시간 넘게 걸리는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한 점포에서 "암꽃게가 제철이라 사고 싶다"고 요청했고, 이에 점포 상인은 "싸게 해줄 수 있다"며 흥정을 했다고 한다. 이 상인은 "수꽃게는 내장이 차 있고, 암꽃게는 알이 꽉 찼다"며 꽃게를 보여줬다. 이 상인은 1㎏에 4만원, 암꽃게 5마리를 주겠다고 했다. 다른 점포를 둘러 본 A씨는 가장 많은 양을 주겠다고 한 이 곳에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손질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봉지를 열어보니 암꽃게는 2마리뿐이었고, 배 모양이 뾰족한 수꽃게가 3마리 들어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일부 꽃게는 다리가 잘려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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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문신 가리라고?" 수영장 출입 제지당한 50대 '당혹'
몸에 있는 문신 때문에 수영장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4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방영된 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 스포츠센터에서 문신 때문에 수영장 입장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한 달 전부터 동네 근처 운동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다"며 "오늘도 수영장에 들어가려던 순간 데스크 직원이 저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직원은 A씨에게 "혹시 몸에 문신이 있냐"고 물었다. A씨가 "문신이 있다. 뭐 때문에 그러냐"고 되묻자, 직원은 "문신이 있으면 가려야 한다. 다음부터는 래시가드를 입든가 밴드로 가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A씨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 수영과 문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직원은 "다른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들어온다"며 "오늘은 들어가고 다음부터는 안 된다"고 말했다. A씨는 팔에 비교적 큰 문신이 있다고 한다. 그는 "작은 타투까지도 모두 가리지 않으면 수영장에 못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라며 "심지어 수영장에서 일하는 강사도 몸에 밴드를 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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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테러" 부산 숙소에서 외국인 여성 '비명'...범인 잇단 충격행동
부산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묵던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일본인 남성에게 '소변 테러'를 당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20대 중국인 여성 A씨는 이달 초 생애 첫 한국 여행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3박 4일간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지난 15일 새벽이었다. 10인실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는 묘한 인기척에 눈을 떴다. 기괴한 광경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대로 얼어붙었다. 같은 방에 투숙하고 있던 일본인 남성 B씨가 중요부위를 만지며 머리맡을 빙빙 돌고 있었다. "Stop it!" A씨는 휴대전화 플래시를 비추며 영어로 "멈추라"고 했지만, B씨는 그럴 생각이 없는 듯했다. 더 기가 막힌 건 직후였다. 느닷없이 A씨를 향해 소변을 보기 시작한 것. A씨의 바지와 발, 캐리어, 숙소 바닥이 소변으로 흥건해졌다. 겁에 질린 A씨는 반사적으로 "너 미쳤냐?"는 뜻의 중국말을 토해냈다. 일본인 B씨는 그 말마저 흉내 내며 조롱했다. 다른 외국인 투숙객 남성들과 숙소 직원이 비명을 듣고 달려와서 B씨를 곧바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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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마당 성큼성큼, '나물 서리' 딱 걸렸다…봉지째 담아가 '황당'
한 여성이 남의 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집주인이 기르던 나물을 훔쳐 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거창 한 주택에 사는 A씨가 최근 겪은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마당에서 기르던 각종 나물과 채소가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사라져 홈캠을 설치했다"며 "설치 사흘 만인 지난 17일 어떤 여자가 두릅과 오가피순을 몰래 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엔 밝은색 우산을 쓴 여성이 마당을 성큼성큼 가로질러 들어오더니 곳곳에서 각종 나물을 캐 봉지에 가득 담아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아마 낮 시간대라 (집안에)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당당히 와서 이런 일을 벌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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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종" 암수술한 아내에 이혼 요구한 남편...3년 외도 '들통'
최근 암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이혼 요구를 받았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암 수술 직후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고등학교 친구로 만나 결혼했고 아들을 품에 안았다. A씨는 30년 넘게 함께 한 남편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남편은 A씨에게 지극정성이었다고 한다. A씨가 지난해 위암 진단을 받자 남편은 병원에 동행하며 곁을 지켰다. 남편 행동에 변화가 생긴 건 수술 직후다.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던 A씨는 남편에게 뜬금없이 '이혼하자'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이후 병실을 찾아온 남편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 여기서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통보했다. A씨는 "아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중하게 생각해달라"고 했지만 남편의 뜻은 달라지지 않았다. 남편은 아들에게도 A씨와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해외로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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