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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어" 중국어로 웃으며 조롱...못 알아들은 사장님은 '활짝'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 한 식당에서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국내 한 고깃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A씨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중국어로 "사장님,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고 했다. 일행도 "이 밥은 식감이 별로다. 많이 딱딱하다"며 A씨를 거들었다. A씨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식당 사장은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채 웃으며 호응했다. 영상이 퍼지자 중국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게시글에는 "진짜 너무 수준 낮다. 맛이 없으면 그냥 직접 말하거나 리뷰를 달면 된다. 사장님이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괴롭히는 건 너무하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A씨는 SNS 팔로워가 61만명이 넘는 중국인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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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분실 카드 '2000만원' 펑펑 쓴 이웃...들통나자 "쓰라고 줬다"
이웃 주민이 분실한 카드를 주워 한 달간 150만원 넘게 사용한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 의성경찰서는 최근 이 부부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부부는 병원과 마트 등에서 이웃 주민 명의 지역화폐 카드로 150만원 이상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실은 피해자 아들이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피해자는 의사소통과 거동이 어려운 70대 남성으로, 4일 아들과 식사 중 지역화폐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알렸다. 아들은 곧바로 카드를 재발급했지만, 이후 분실한 카드가 병원에서 사용됐다는 알림을 받으면서 누군가 카드를 사용한 게 아닌지 의심하게 됐다. 카드는 약국과 마트 등에서 추가로 사용됐다. 아들은 카드가 사용된 곳을 직접 찾아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했고, 그 결과 범인이 이웃 부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들은 부부를 고소한 뒤 카드 사용 경위를 따졌다. 하지만 부부는 피해자가 카드 사용을 허락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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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노는 계곡 바위에 '220V 콘센트'...장흥계곡 '아찔한 영업'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객들이 감전 당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일 장흥계곡을 방문했다는 유튜버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옛날처럼 천막치고 평상 놓고 술판 벌이는 건 없었다. 오히려 데크 위에 평상을 불법건축해 영업을 하고 있더라. 사유지 뿐 아니라 국유지에도 테이블 수백개가 깔려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계곡을 살펴보던 A씨는 더욱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하천변에서 20m 정도 내려간 곳에 수중펌프를 이용해 인공폭포 같은 것을 만들어놓았는데, 이 콘센트가 물 가까이 방치돼있었다는 것. A씨는 "바위 쪽에 콘센트를 부착해놓고 코드를 두개 연결해놨는데 못을 박았는지, 본드를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누가 실수로 건드려서 콘센트가 물에 빠지면 나도 감전사 당하는거 아닐까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영상 댓글에서 자신을 현직 전기기사라고 밝힌 누리꾼은 "220V는 저전압이지만 감전되면 주위 사람은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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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테이블서 휴지통에 '쪼르르' 소변...."두 달 전엔 무전취식"[영상]
인천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노인이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에 소변을 봤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에서 술집을 운영 중인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께 한 고령의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국물 떡볶이와 소주 1병 등 2만~3만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했다. 이 남성은 입장할 때부터 술에 취한 모습이었다. 약 1시간 뒤, 직원이 다가가 "너무 취하신 것 같으니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남성은 가게를 떠나지 않았다. 이후 자정 무렵, 남성은 갑자기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을 집어 들어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당시 술집에서는 여성 손님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이었다. 심지어 일하고 있던 직원조차 여성이었다. 여직원에게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은 A씨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지시했고,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두 달 전 무전취식 한 남성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상 공개 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 맞냐?" "업주한테 맞아도 싸다" "민폐를 끼칠 거면 술을 끊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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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핀으로 찌르고 입에 테이프…어린이집 교사 학대, 동료들도 방관
경북 성주 한 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세 살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지난 6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보육교사 A씨와 50대 원장 B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간 세 살 원생에게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핀으로 찌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로 확인된 사례만 40건이 넘는다.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원생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고, 뱉지 못하게 입을 막았다. 원생의 머리를 잡아 넘어뜨리고, 침핀으로 신체를 찌르거나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사건은 피해 아동이 부모에게 교사가 평소 자신을 위협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아동의 말이 반복되자 부모는 어린이집에 확인을 요청했다. 어린이집 원장 B씨는 "한달에 한번씩 CCTV를 보는데 폭행 장면은 없었다"고 했지만, 부모는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되자 지난해 6월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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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 계란 2판 훔쳐가"...박스 뒤집어쓴 이 남자, CCTV에 포착
경기 안산에서 한 남성이 얼굴을 가린 채 음식점에 새벽 배송된 달걀과 김을 잇달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안산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는 A씨가 제보한 매장 외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7일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각, 한 남성이 주류를 포장할 때 쓰는 상자로 얼굴을 가린 채 A씨 가게 앞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담요처럼 상자를 머리에 뒤집어쓴 남성은 연신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곧 가게 앞에 놓여 있던 달걀 두 판을 훔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머리에 쓰고 있던 상자가 바닥에 떨어지기도 했으나 남성은 발로 상자를 밀어내곤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남성의 절도 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8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남성은 이번엔 옷깃으로 얼굴을 가린 채 새벽 배송된 물품을 보랭백째 훔쳤다. 해당 보랭백에는 100매짜리 김 6봉지가 담겨있었다고 한다. 결국 A씨는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과거 여러 차례 절도 범행을 저질러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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