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사장 앞 지나 유유히…돈가스 4만원어치 먹고 그냥 나간 여성 3명
돈가스 가게에서 식사를 마친 여성 3명이 음식값 약 4만원을 계산하지 않고 가게를 떠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 종로구에서 돈가스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쯤 가게를 찾은 여성 3명은 식사를 마친 뒤 다른 손님이 계산하는 사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떠났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여성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손님의 계산을 처리 중인 사장 앞을 지나 가게를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여성들에게 편한 자리를 안내해 준 일이 있어 이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식당은 QR코드로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보자는 일부 손님들이 QR코드로 주문하면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오해한다며 여성들도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여성들이 실제로 결제 방식을 오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보자는 여성들이 가게를 떠난 뒤에도 음식값이 결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음악도 뚫는 '헬스장 수다' 항의했더니…중년 여성 "이어폰 껴라"
헬스장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는 중년 여성들 때문에 운동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소음 허용 범위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헬스장에서 시끄러운 대화로 불편을 겪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올해 초부터 집 근처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다는 제보자 A씨는 퇴근 후 운동을 하던 중 중년 여성 두 명의 대화 소리가 음악을 뚫고 들릴 정도로 컸다고 전했다. 결국 A씨는 한 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남은 여성에게 "운동에 집중하기 어려우니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상대방은 "헬스장은 원래 시끄러운 곳인데 왜 그러느냐"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제보자가 음악과 대화 소리는 다르다며 러닝 중 발을 헛디딜 정도로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지만, 상대방은 "요즘 젊은 애들이 예민하다"며 "그럼 귀에 이어폰을 끼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운동 중 신음하는 사람들에게도 조용히 하라고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
승리 "소주병은 들었다" 양홍원 "모텔엔 갔다", 하지만…닮은꼴 반박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래퍼 양홍원이 각각 폭행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 모두 문제가 된 행동 일부는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폭행하거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24일 승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전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이용해 상대방을 폭행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승리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오전 6시쯤 승리는 지인 2명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모르는 남성 A씨로부터 합석 요청을 받았다. 승리 일행이 거듭 거절했지만 A씨가 사업 제안을 이유로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승리 측은 "감정이 격해진 승리가 테이블 위 소주병을 집은 사실이 있다"면서도 "고소인의 주장처럼 승리가 소주병을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이를 이용해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폭력조직을 동원해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이어 당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지만 고소인의 주장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
"맞짱 뜨자" 차 막고 욕한 취객들…운전자 보고 '90도 사과' 왜
술에 취해 운전자에게 "맞짱 뜨자"며 시비를 걸던 남성 2명이 상대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유우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보고 사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일 새벽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친 뒤 차를 몰고 귀가하다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남성 2명과 마주쳤다. 남성들은 당시 차량 진행 방향과 반대로 차도를 걸어오고 있었다. 달려오는 차를 향해 두 팔을 벌려 막아서는 듯한 행동도 했다. 유씨가 경적을 울리자 두 남성은 차량으로 다가와 욕설을 퍼부었다. 술에 취한 이들은 "싸우자", "맞짱 뜨자"며 시비를 걸었다. 유씨는 처음에는 그냥 돌려보내려 했지만, 욕설과 시비가 계속되자 체육관으로 데려가 한 판 붙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성 중 한 명이 유씨를 알아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남성은 말을 더듬으며 "유우성 아니세요"라고 묻더니 옆에 있던 일행에게도 빨리 인사하고 잘못했다고 말하라며 사과를 재촉했다. 싸우자며 소리치던 남성들은 "술에 취해 그랬다"며 연신 사과했다.
-
알바 첫날 300만원 훔쳐 도주..."30대 신OO? 나도 당했다" 속출
부산과 울산의 편의점에서 출근 첫날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아르바이트생이 서울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과거 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했던 배달업체 업주도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23일 JTBC '사건반장'은 부산·울산 편의점 절도 사건의 추가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사건반장'은 지난 16일 30대 아르바이트생 신모씨가 출근 첫날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점주들의 사연을 다룬 바 있다. 앞선 방송을 본 서울 송파구의 편의점 업주 A씨도 같은 피해를 봤다며 제보했다. A씨는 방송에 공개된 신씨의 신분증과 이력서가 채용 당시 자신이 받은 것과 같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일 신씨를 면접한 뒤 3일 야간 근무부터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신씨는 하루 이른 2일 매장을 찾아와 당장 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대체 근무자가 정해져 있다는 설명에도 "온 김에 일하면 안 되냐"며 물러서지 않았다고 한다. 예정대로 3일 첫 근무에 나선 신씨는 일을 잘한다는 말만 하기보다 직접 보여주겠다며 A씨를 안심시켰다.
-
'무인 꽃집' 턴 여중생들…사장 SNS에 박제되자 "본인 등장" 댓글
대전 서구의 한 무인 꽃집에서 중학생 2명이 30만원어치 꽃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한 명은 사장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범행 장면에 "본인 등장"이라는 댓글을 남기기까지 했다. JTBC '사건반장'은 23일 대전 서구에서 10년째 꽃집을 운영하는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2년 전 매장을 무인으로 전환한 A씨는 지난 8월30일 꽃시장에 다녀온 뒤 가게를 찾았다가 진열해둔 꽃이 무더기로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결제 내역이 없어 확인한 CCTV에는 학생 2명이 꽃을 훔쳐 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두 학생은 매장에서 양말을 벗고 대화를 나누거나 꽃 사진을 찍다가 진열된 꽃을 가방에 잔뜩 담았다. 이 과정에서 흰옷을 입은 학생은 CCTV를 정면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두 학생은 A씨의 우산까지 챙겨 달아났고, 매장에는 양말과 장난감이 남아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남은 물건을 확보했다. A씨도 CCTV 화면을 캡처해 SNS에 올렸고, 다음 날인 31일 밤 흰옷을 입었던 학생의 SNS 사진을 익명으로 제보받아 경찰에 전달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건반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건반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