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한금융, '그냥드림' 지원 확대 이어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2일 '그냥드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와 함께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50여명은 잡곡밥, 라면, 장조림, 김치 등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키트 1000개를 제작하고 광진구·영등포구·송파구·광명 지역 사업장에 전달하기 위한 물품 상차 작업을 지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그린푸드, 태안 대파 100톤 매입…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충청남도 태안군과 함께 지역 상생 캠페인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맛-닿음은 '맛으로 마음이 닿다'는 의미로 국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현대그린푸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7월 충남 서산 해풍 감자를 시작으로 전남 무안군 고구마, 충주시 무와 양배추, 제주시 당근과 마늘 등 전국 각지의 우수 농산물을 꾸준히 매입해 활용해왔다. 현대그린푸드가 맛-닿음 프로젝트를 통해 매입한 국산 농산물 양은 이번 태안 대파를 포함해 982톤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입한 대파를 7월까지 전국 6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나고야식 대파 미소 돈가스, 대파김치 국물 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등 태안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두 달 간 약 10만 식의 태안 대파 활용 메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박은영 셰프와 함께 미식테이블 공개한 '빕스'..."여름의 맛 완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스타 셰프 박은영과 협업한 여름 신메뉴 'Catch the SUMMER TAST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에 박은영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감각을 더해 오직 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미식을 선보인다. 먼저 다양성을 추구하는 박은영 셰프의 또 다른 자아인 'Amy Park(에이미 팍)' 고유의 터치가 녹아든 이색적인 메뉴들을 준비했다. 셰프 특제 차슈 소스로 글레이즈한 빕스 시그니처 립에 청귤 치미추리 소스로 상큼함을 더한 'Amy Park's 차슈 글레이즈드 바비큐 립'과 바삭한 새우튀김에 셰프의 시그니처인 바나나 크림소스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린 'Amy Park's 바나나크림 프라이드 슈림프'를 선보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한 아귀살 튀김에 블랙빈 소스를 곁들인 'Amy Park's 블랙빈 몽크피쉬', 여름 채소와 독창적인 머스터드 소스를 더한 'Amy Park's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도 마련했다.
-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착공한 CJ제일제당 "상용화 박차"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K김 수요 확대와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충남 천안 지역에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해 3톤 수조 배양 성공(2021년)과 전용 품종 확보(2022년) 등 연구개발(R&D) 과정을 거쳐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비비고 김'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를 만난다. 지자체, 어민과 협력해 지역 상생형 양식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은 다수의 수조와 배양 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수원의 CJ블로썸파크 랩 파일럿(Lab-pilot) 연구 결과와 CJ의 오랜 생산·인프라 역량이 결합돼, 김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핵심 '브릿지'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 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의 독보적 경쟁력인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전용 품종을 비롯해, 김 전체 생애주기 제어 기술, 전용 배지(배양 영양액) 및 종합 품질관리 기술 등을 기반으로 향후 대량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
디즈니와 협업 나선 롯데웰푸드, '토이 스토리 5' 테마 가나 초콜릿 출시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토이 스토리 5' 테마 협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기획됐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을 통해 3040 세대는 물론 '잘파(Z+Alpha)' 세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가나 초콜릿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토이 스토리 5' 테마 가나 초콜릿에는 '우디', '버즈'부터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릴리패드'까지 영화의 주요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된다. '가나마일드(70g)'에 두 가지 디자인과 '가나밀크(70g)'에는 세 가지 디자인이 적용돼 총 5가지 디자인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재미있는 SNS 댓글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후면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나 초콜릿 또는 애착 인형과 함께한 추억 남기기'를 주제로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
나비 날리던 이 남자, 이제 농협과 손잡고 '큰 판' 벌린다
전남 함평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된 나비 한 마리가 대한민국 농업 미래를 향해 다시 날갯짓을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함평나비축제를 떠올린다. 첫 행사가 열린 1999년만 해도 "나비로 무슨 축제냐"는 비아냥이 컸다. 그러나 그는 나비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었고, 함평은 명실상부한 '나비의 고장'이 됐다. 올해 함평나비축제(4월24~5월5일)에는 전국에서 23만6000여명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입만 8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그에게는 또 하나의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황금박쥐상 논란이다. 2008년 함평군은 지역에서 발견된 황금박쥐 162마리를 기념해 '순금 162kg'을 들여 황금박쥐상을 제작했다. 중앙·지방언론 할 것 없이 '30억원짜리 전시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시민사회단체도 뭇매를 때렸다. 하지만 지금 황금박쥐상은 지역 대표 볼거리가 됐고, 올초 금값 급등으로 황금박쥐상의 자산가치는 460억원대를 웃돌았다. 남들이 보지 못한 가치를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연결한 '이석형의 힘' 이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