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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편투자 '핀트', AUM 5200억 돌파…시장 점유율 1위 공고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투자일임(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총 운용자산(AUM)이 52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4년 전인 2022년과 비교해 약 4배 성장한 수치다. 핀트는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편의성 측면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다. 한국거래소 자회사인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RA사의 투자일임 서비스 계약자 중 72%가 핀트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셈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전체 운용자산의 99. 9%가 개인 고객으로 구성된 대중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로 거듭났다"며 "AI 알고리즘의 안정적인 운용 능력과 하락장에서의 손실 방어력이 입증되면서 기존 고객들의 추가 입금 및 장기 유지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고객 1인당 평균 투자액은 2020년 178만원에서 올해 1150만원으로 약 6. 4배 급증했다. 핀트가 개인 자산관리의 보조 수단이나 단순한 재테크 도구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신뢰받는 주력 투자 솔루션으로 안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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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대표는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강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 라며 "하나증권은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정착과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최근 급증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을 알리고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가 위해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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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4달간 866% 점프…"단기 과열"vs"더 오른다"
대우건설이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예상손실을 일거에 반영한 '빅배스'(Big Bath)와 해외 플랜트·원전 수주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서 대우건설은 3만6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연초 대비 상승률 865. 97%를 기록했다.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1위로 2위 광전자와의 격차가 376. 07%포인트(P)에 달한다. 폭등의 출발점으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올해 2월10일이 거론된다. 당시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공사비 증가분과 국내 주택 미분양 비용 등을 재무제표에 대거 반영, 1조1055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공시한 바 있다. 만성화한 우려를 털어내는 행보가 부각되면서 같은날 주가는 22. 36% 상승한 채 마감했다. 직후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은 겹호재로 지목된다. 중동권역 석유화학 플랜트 피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재건 일감 기대감과 원자력·신재생 에너지 재조명 국면을 촉발하면서다. 현대건설·삼성E&A·DL이앤씨 등 해외 공사능력을 보유한 나머지 국내 건설사들도 이때 주가급등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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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IPO]상장 첫날 따블, 1조 몸값 '존재감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했다. 공모가 1만2300원으로 출발해 장중 3만750원까지 치솟았다.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한 모양새다.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가 초기 주가 형성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채비는 증시 입성 첫날 2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1만2300원) 대비 83% 이상 오른 가격이다. 장중 한 때는 매수세가 몰리며 3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900만주 모집에 751곳이 참여했다. 이번 딜은 KB증권·삼성증권·대신증권·하나증권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비는 상장 직전까지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는 편이었다. 공모 당시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대부분 밴드 하단에 초점을 뒀다. 시장 점유율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전기차 시장이 아직 충분히 개화하지 않은 점이 영향을 줬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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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수요 증가로 수익 개선 기대감"…불장에 달궈진 철강株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이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전일 대비 9. 53% 뛰었다. 업종내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넥스틸, 대호특수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이어 부국철강은 전일대비 26%대, TCC스틸은 19%대, 휴스틸은 17%대, 하이스틸은 15%대, 대동스틸, 신스틸, 삼현철강, 세아제강 등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한국철강은 10%대 각각 뛰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4%대, 3%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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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수요 폭발 기대감…철강株 '불기둥'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도 줄어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지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9. 05% 뛰었다.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이어 부국철강은 24%대, 대호특수강은 23%대, 삼현철강은 14%대, 동일스틸럭스는 13%대, 하이스틸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고려제강은 10%대, 대동스틸은 7%대, 동국씨엠, 신스틸, 포스코엠텍 등은 6%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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