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장흥군,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7일부터 사전접수
전남광주 장흥군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행하게 됐다. 오는 7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해 사전 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장흥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 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군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객이다. 장흥군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인과 동일인은 연 1회 참여할 수 있다. 여행객은 장흥군 지정 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거나, 지정 관광지 1개소 방문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이용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해야 한다. 또한 장흥군 내 음식점·카페·체험시설·숙박시설·전통시장·특산품 판매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개인형, 청년형, 가족형 등 참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크리에이트립,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서부내륙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충남 트래블 페스타 서부내륙권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외국인에게 비교적 생소한 충남 서부내륙 지역을 알려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리고자 기획됐다.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크리에이트립 주 이용객인 대만과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충남 전체 외국인 방문자 중 천안과 아산 등 수도권 인접 북부 지역 비중은 각각 19%를 기록했다. 반면 공주와 부여 등 서부내륙권 시·군 지역은 모두 5% 이하에 그쳤다. 관광 수요를 고르게 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이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공모를 거쳐 서부내륙권 특색을 담은 체험, 미식, 숙박 상품 27개를 우선 선정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 가운데 공주, 부여, 예산, 홍성 지역 관광상품 8개를 엄선해 플랫폼에 연동했다.
-
방한 외국인 K-팬덤 여행에 뷰티 붙인다…셀레트립-여신티켓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콘텐츠 여행·체험 플랫폼 '셀레트립'을 운영하는 페이브먼트가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브먼트가 공연·팬덤 여행 중심의 사업 구조를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셀레트립의 글로벌 이용자 네트워크와 여신티켓의 병·의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구조다. 페이브먼트는 공연과 여행 등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여신티켓은 피부 시술 정보를 담당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팬이 더 폭넓은 여행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연·시상식 등 K-콘텐츠 일정과 연계한 'K-콘텐츠 캘린더' 프로그램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 연동 △포인트·쿠폰 등 혜택 프로그램 연동 △아티스트 음성 도슨트를 비롯한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페이브먼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연과 촬영지, 팝업 등 기존 K-콘텐츠 여행 경험에 K-뷰티 콘텐츠를 더한 새로운 인바운드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
"한국인만 일본 가는 게 아냐" 방한 일본인 우르르...'역대급' 신기록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인 방한 관광객은 228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8% 증가했다. 이 기간 일본인 해외여행객(814만여명) 중 28%가 한국을 찾았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대만, 태국 등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는 고유가가 첫손에 꼽힌다. 항공사들이 장거리 노선을 근거리 위주로 재편하면서 방한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한일 항공편의 주간 공급 좌석 수는 35만여석으로 전년 말 대비 2. 4% 증가했다. 식료품이나 미용, 메이크업 등 K콘텐츠의 인기도 일본인의 방한 수요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일본 내 수입 화장품 중 한국 제품의 점유율은 지난해 30. 8%에서 올해 1분기 33. 5%로 증가했다. 도쿄나 오사카 등 도시에는 한국 음식점이나 식료품점도 늘고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일본인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해 홍보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신규 취항 노선을 홍보하거나 관광권을 판촉하고,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했다.
-
외국인 손님, 더 오래 자고 간다…"3년 새 숙박 기간 29%↑"
최근 3년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일수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요즘 숙박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여행의 총 숙박 일수는 5. 1% 증가했다. 내국인이 1. 9% 증가한 데 비해 외국인은 29% 증가했다. 외국인의 지역별 숙박 비중은 인천이 27. 3%, 서울이 26. 3%, 제주 25% 순이었다. 교통이 개선되거나 콘텐츠가 늘어난 지역의 숙박 일수가 크게 치솟았다. 다양한 레저시설이 있는 강원 평창은 116. 9% 상승했으며 교통 여건이 개선된 경북 안동도 106. 4% 증가했다. 호텔·리조트가 많은 부산 기장도 78. 5% 늘었다. 공연이나 스포츠 등 굵직한 이벤트가 숙박에 미치는 영향도 뚜렷했다. K팝 공연이 있는 시기에는 외국인의 예약 증가율이 우리 국민보다 6. 1배 높았다. 프로야구 경기가 있을 때에는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 예약 증가 폭이 수도권보다 4. 2배에 달했다. 관광공사는 숙박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외국인 몰려오는데 주민들은 "못 살겠다"…일본처럼 '출국세' 거둬야 할까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경험에는 관광지 거주자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거주자들이 불친절하다면 여행의 질은 수직하락합니다. " 올해 역대급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며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우려도 덩달아 심화한다. '외국인 관광객 반대'를 외치는 지역까지 등장하면서 무작정 수를 늘리기보다 수용 능력 개선이 먼저라는 지적 나온다. 30일 한국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78만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종전 기록이던 지난해(1027만명)는 물론 코로나19 이전 최고인 2019년(989만명) 성적표도 갈아치웠다. 중국, 일본 등 기존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서구권 국가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동남아 국가의 회복세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 관광업계도 여느 때보다 분주하다. 주요 여행사들의 매출도 대부분 치솟았으며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관광) 여행사 관계자는 "패키지 상품의 판매량이 최근 몇 년간 중 가장 높다"며 "이 추세라면 올해 전체 매출도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관광공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관광공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