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임상 2상 '긍정 결과' 수령…기술이전 가속"
디앤디파마텍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이하 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이자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 중단 여파를 맞은 가운데, MASH 신약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할지 주목된다. 디앤디파마텍에 따르면 이번 CSR에서 확인된 유효성·안전성 데이터는 앞서 지난해 6월 공시한 1차 평가지표 결과와 지난 5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발표된 48주 조직생검 결과 등 기존 공개된 수치와 동일하게 최종 확정됐다. 이번 임상 2상은 미국 내 12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체중/비만한 MASLD/MASH 환자 총 67명을 대상으로 간 내 지방 감소 수치와 조직검사 결과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1차 평가지표인 '12주차 간 내 지방 30% 이상 감소 환자 비율'이 투약군 75. 8%로 위약(가짜 약) 11. 8%와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
퀀텀캣 금 나노 촉매 美 수출…카레이서 CO 중독 막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온 금 나노촉매 원천 기술 기업 퀀텀캣이 창업 7년 만에 미국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퀀텀캣은 14일 독자 개발한 금 나노촉매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며 첫 선적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퀀텀캣은 그동안 금 나노촉매 원천 기술의 시장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까다로운 성능 검증을 요구하는 미국 시장의 문턱을 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수출은 퀀텀캣이 단순한 연구 중심 기업을 넘어 해외 신규 매출을 창출하며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퀀텀캣은 올해 6월 미국 NASCAR(전미 스톡 자동차 경주협회) 소속 레이싱팀 등에 전문 부품 및 안전 장비를 공급하는 미국 'SRI 퍼포먼스'와 금 나노촉매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NASCA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톡카(개조차량) 레이싱 대회를 주관하고 운영한다.
-
휴로틱스, 소프트 엑소슈트 보조 타이밍-인체반응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소프트 엑소슈트의 보조 타이밍에 따른 인체 반응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게이트 앤 포스처(Gait & Posture)'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는 휴로틱스의 연구·개발용 시제품을 활용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구승범 교수팀이 수행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DAPA)이 지원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웨어러블 로봇 연구는 주로 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 연구는 로봇의 보조력이 가해질 때 인체의 신경운동 협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전신 제어 관점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22명에게 고관절 보조 소프트 엑소슈트를 착용시킨 뒤 힘이 가해지는 타이밍을 8가지로 적용, 하지 운동학과 근전도(EMG) 데이터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인체가 로봇 보조에 대해 '이중 계층(two-layer)'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첫
-
[칼럼] 기후위기를 넘는 한 잔의 혁신, '스타마야' 미래품종 커피
기후변화가 진행될수록 커피 생산량이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 변화에 예민한 커피나무에게 상승하는 온도와 불규칙해진 강우 패턴은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이 위기에 맞서 과학자들이 내놓은 답은 'F1 하이브리드', 이른바 '미래품종커피'다. 향미가 뛰어난 품종과 생존력이 강한 품종을 교배해 부모의 장점만 물려받게 만든 커피로, 요즘 스페셜티 카페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센트로아메리카노', '밀레니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이 미래품종에는 치명적인 제약이 있었다. F1 하이브리드 나무에서 열린 체리의 씨앗을 받아 심으면, 멘델의 유전법칙에 따라 다음 세대(F2)에서는 부모의 우수한 형질이 무작위로 흩어져 버린다. 결국 대량 보급을 위해선 연구소에서 F1의 조직을 배양해 클론을 만드는 생명공학 기술이 필요했고, 이는 상당한 자본을 요구하는 일이었다. 이 제약을 깬 미래품종이 바로 스타마야(Starmaya)다. 코스타리카의 커피 유전자원 은행 CATIE
-
美 스탠퍼드 연구 플랫폼에 채택된 'K-로봇손'…MIT서도 관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그리퍼 개발사 테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첨단 로봇학습 연구의 실험 플랫폼에 다관절 로봇핸드가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1월 설립된 테솔로는 고자유도 다관절 로봇핸드와 액추에이터, AI(인공지능) 기반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20자유도 로봇핸드 'DG-5F-M'을 앞세워 글로벌 대학·연구기관에 하드웨어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 중이다. 스탠퍼드 연구진은 올해 공개한 '핸델봇(HandelBot)'과 '덱스드러머(DexDrummer)' 프로젝트에 테솔로의 DG-5F-M을 활용했다. 핸델봇은 두 대의 DG-5F-M과 프랑카(Franka) 로봇팔로 양손 피아노 연주를 구현한 프로젝트다. 약 30분의 실제 상호작용 데이터를 활용해 다섯 곡을 연주했으며, 시뮬레이션 정책을 실제 로봇에 직접 적용한 방식보다 1.8배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
"포수 잘린 이택근·사이버 투수 윤석민"…OTT 4社 4色 스포츠 콘텐츠
"이택근 해설위원은 포수로 데뷔했는데 왜 그만두고 외야수로 전향했어요?" "뭘 그만둬, 잘린 거지." (황재균·정근우 해설위원 간 대화) 티빙이 올해 시작한 야구 프리뷰쇼 'WAR밍업'이 인기다. 윤석민·황재균·정근우·이택근 등 KBO(한국 프로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해설위원들이 서로 놀리고 깎아내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이 각자 스포츠 콘텐츠를 내세운다. 록인 효과·광고 수익 증대 등 효과가 확실하다 보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다만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는 부담이다. ━티빙, 최고 MAU '경신 또 경신'━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9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했고 직전 최고치였던 전달(882만명)보다도 10.0% 올랐다. 올해 상반기 평균 MAU도 812만명으로 전년 동기(702만명) 대비 15.7% 늘었다. KBO 중계 초기 지적받았던 품질
입력하신 검색어 f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f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f1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