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제미나이·챗GPT 많이 쓰는데 내 삶은 왜 그대로일까? 전문가가 답했다(종합)
"최신 AI 도입에도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은 AI 기술이 부족한게 아니라 활용 역량이 부족해서다. " UN AI 패널로 활동하는 김주호 KAIST 김재철AI대학원 및 전산학부 교수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이하 '미래전략회의') 첫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시대 기술과 사람 사이의 과학, 보이지 않는 격차와 공존의 조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에이전트가 사회 일원이 됐을 때 기술 발전의 과실이 사회 전체로 돌아가려면 기술과 제도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면서 "AI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1호 AI 영화감독인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이사는 '영상 콘텐츠 업계의 AI 전환(AX)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창작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권 대표는 "영화 1편을 20명이 만들다 AI로 2명이 만들게 되면 18명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실제는 20명이 10편을 만든다"면서 "창작의 주체는 여전히 인간인데, 도구가 변하면서 콘텐츠 제작비용과 시간이 90% 이상 절감된 것"이라고 했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밋업 프로젝트'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위한 '제8회 MEET-UP Project(밋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밋업 프로젝트는 장학생들이 파견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매회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고, 장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연다. 이번 행사의 강연을 맡은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AGI 시대 인류와 사회'를 주제로 현재의 기술 트렌드를 진단했다. 김 교수는 가속화된 기술 흐름을 짚으며 에이전틱 AI(인공지능)와 피지컬 AI가 가져올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설명하고, 일의 가치와 시장 지배력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한 장학생 80여 명이 소그룹으로 나누어 AI 활용법과 진로, 학업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생 간의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프레소] 반도체 광란의 질주… 종전 기대감 더해지자 또 사상 최고치
▶ "종전 합의 근접" 유가 7% 폭락 & S&P500 사상 첫 7300 돌파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특히 이란의 핵 농축 일시 중단 유예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WTI와 브렌트유가 나란히 7% 넘게 폭락했습니다. 물가 공포가 씻기자 국채금리가 급락했고, S&P500은 역사상 처음으로 7300선을, 나스닥은 2만 6천 선을 코앞에 두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방중 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평화 기대를 고조시켰습니다. ▶ "반도체의 왕은 여전히 AI" AMD 19% 폭등 & 엔비디아의 4. 6조 '광통신' 베팅 반도체 섹터는 그야말로 광란의 질주를 펼쳤습니다. AMD는 데이터센터와 AI CPU 수요 폭증을 증명하며 18. 6% 폭등했고, 골드만삭스 등 월가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주도주 엔비디아 역시 코닝(+12%)에 4. 6조 원을 투자해 구리선을 광섬유로 교체하는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는 소식에 5.
-
암 홀딩스 "2030년까지 CPU시장 최대 점유율 차지"…주가는 6%대 반락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인 암(Arm) 홀딩스가 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도 공급망 문제로 신규 칩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6% 이상 하락했다. 암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게연도 4분기(올 1~3월)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60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8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4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암은 올 1~3월 분기 라이선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8억19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7억81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AI(인공지능) 연산 처리를 위한 컴퓨팅 플랫폼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수의 대형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결과다. 반면 암의 설계로 만든 반도체를 팔 때마다 받는 로열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억71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억9000만달러에 미달했다.
-
알파고의 아버지 "향후 10년, AI 번영 황금기 올 것"
"10~20년 후 AI(인공지능) 기술로 환경·질병 등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면서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2016년 인류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긴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알파고(AlphaGo)의 대척점에 선 이세돌 9단(UNIST 특임교수)과 만나 기술의 진보와 인류의 역할을 조명하는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됐다. 허사비스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저에게 서울은 현대 AI 시대가 시작된 곳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믿기지 않는 발전들이 시작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허사비스 CEO는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로 인한 놀라운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며 "구글이 알파고를 통해 개척한 기술들은 이제 범용 인공지능(AGI)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고 이는 인류에게 새로운 발견의 황금기를 열어줄 것"이라고 했다.
-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이세돌과 재회 "향후 10년 AI 번영 황금기"
"10~20년 후 AI 기술로 환경·질병 등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면서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2016년 인류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겼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알파고(AlphaGo)의 대척점에 섰던 이세돌 9단(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과 만나 기술의 진보와 인류의 역할을 조명하는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됐다. 하사비스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저에게 서울은 현대 AI 시대가 시작된 곳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믿기지 않는 발전들이 시작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하사비스 CEO는 2016년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을 총괄했다. 그는 이후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해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ag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ag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