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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덕분에 후배들이 야구합니다' 1차지명 사라져도 연고지 챙긴 KT, 이강민 스승도 고마움 전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고지 수원 지역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KT 구단은 지난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2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협회를 통해 전달된 야구용품은 유신고, 장안고 등 고교 2개 팀, 매향중 등 중등 3개 팀, 초등 1개 팀, 리틀야구 4개 팀 등 수원시 유소년 야구부 10팀에 배부됐다. 이 자리에는 나도현 KT 야구 단장을 비롯해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수원 지역 야구부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석했다. 1년에 한두 번 정도 진행되는 기부이지만, 일선 현장에는 의미가 크다. 일례로 야구용품 중 연습구는 선수들이 펑고, 수비 PFP(Pitchers Fielding Practice) 등을 할 때 많이 쓰인다. 매일 수백번의 펑고를 하다 보면 많아 보이는 연습구도 금방 동 나기 마련이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부족할 때는 부비로 따로 모금해 충당해야 한다. 연습구는 박스당 대략 110만 원으로 그 가격은 절대 무시 못 할 수준이다. 1차 지명 제도가 살아있을 과거에는 연고 지역 프로구단들의 지원도 활발했기에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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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피안타율 0.083' 이게 황준서야, 류현진이야... 오늘(23일) LG전 '선발 자격' 증명할까
에이스 카드를 꺼내고도 패배에 빠졌다. 하위권으로 떨어진 팀을 구하기 위해 황준서(21·한화 이글스)가 나선다. 3번째 시즌을 맞아 드디어 잠재력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 황준서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두 시즌과 마찬가지로 선발과 구원을 오간 황준서는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이 마무리로 보직을 옮기는 등 어수선한 마운드 상황 속에 다시 기회를 잡았다.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투구를 보여줘야 한다. 장충고를 거친 황준서는 2023년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할 만큼 고교 최정상 투수로 평가를 받았고 그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꽃길만 걸을 것처럼 보였으나 프로의 세계는 결코 녹록지 않았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두 시즌 모두 5점대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고 그 사이 무려 16패가 쌓였다. 좋을 때의 투구는 매우 위력적이지만 시즌 후반이면 힘에 부치는 모습이 2년 연속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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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배우 이준과 응원열전 '이틀연속 독수리사냥 기대되요!' 차영현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 차영현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 04. 22. 배우 이준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응원도중 송찬의의 투런홈런이 터지자 치어리더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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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너무 나가고 싶었다" 84구에 8이닝 삭제→완봉승 간절했는데, 염갈량의 신념 "시즌은 길다고 말했다" [잠실 현장]
"시즌은 길다고 했다. " 한화 이글스 타선을 압도했다. 8이닝 동안 피안타는 단 하나에 불과했다. 그러나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건 라클란 웰스(29·LG 트윈스)가 아닌 마무리 유영찬(29)이었다. 웰스는 2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84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2회말 송찬의의 결승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일찌감치 앞서갔고 9회말 유영찬의 깔끔한 마무리로 시즌 2번째 승리(1패)를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ERA)은 2. 12에서 1. 44까지 낮아졌다.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로 20만 달러(약 2억 9500만원)에 데려온 투수가 이토록 잘할 줄은 몰랐다. 외국인 투수 2명과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로 이어지는 화려한 선발진에 웰스의 자리는 없을 것처럼 보였다. 손주영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웰스가 임시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송승기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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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오늘은 팀 완봉이다! '한화전 3-0 승리 자축하는 LG선수들
LG 선수들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웰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유영찬의 11경기 세이브연속상황 세이브 달성으로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 있는 LG트윈스. 2026. 04. 22. 공이 글러브로 빨려들어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유영찬. 외야수들의 글러브세리머니 베테랑의 퇴근길 미소가 스르르 웰스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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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반사신경이 해냈다!' 유영찬 11경기 연속 세이브
LG 마무리 유영찬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마지막 타자 최인호의 직선타를 반사적으로 잡아내고 있는 유영찬. 2026. 04. 22. 앗. 글러브안에 공있다! 11경기 연속 세이브상황에서 모두 나와 세이브를 따낸 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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