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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나홀로강세' 장초반 5%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일 장 초반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4000원(5. 87%) 오른 1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 31포인트(4. 46%) 내린 7933. 10에 출발했다. 6월11일 이후 처음으로 8000선을 하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이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세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추가 확대, 국민연금 리밸런싱 수혜주 부각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8. 67%로 높아졌다. 또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들어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순매수해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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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대한적십자사 누적 기부금 5억원…'최고명예대장' 영예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권위의 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KAI는 이날 경남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최고명예대장' 수상과 함께 법인·단체 고액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RCSV)'의 5억원 클럽 가입패를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는 정성진 KAI 경영지원본부장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고명예대장'은 구호사업,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과 적십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포상이다. KAI는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정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쌓아온 나눔의 노력이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KAI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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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영상 기업 15곳과 간담회…"실질적인 지원자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위성영상 활용 산업의 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국내 위성영상 전문기업들의 서비스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T SAT △가이아3D △나라스페이스 △루미르 △메이사 △쎄트렉아이 △에스아이에이 △에스아이아이에스 △유에스티21 △이노팸 △컨텍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위성영상 분야 전문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내 위성영상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로 성장하고 있는 위성영상 활용 산업에서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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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등 韓 우주기업, EU '우주 외교 사절단' 간다
우주항공청이 EU(유럽연합)·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내 주요 우주항공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차 등 14곳이다. 민관사절단은 2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루마니아, 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데이에 참석해 각국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우주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방문 대상 기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기업에 제공했다"며 "우리 기업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일대일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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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우주·항공 역량 선보인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위성 체계종합 역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정부 R&D(연구개발) 성과와 민간의 신기술을 홍보하는 전시회로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에 KAI는 위성존과 AAV(미래항공모빌리티)존을 나눠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KAI는 차세대 중형위성, 광학위성, 초소형SAR(합성개구레이더)위성, 저궤도위성 등 중대형급에서 초소형까지의 위성 포트폴리오 및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AAV를 전시한다. 지난 5월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국토위성2호)는 우리 국토를 정밀 촬영하는 관측 위성이다.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용하며 후속 국토위성 사업을 연속성 있게 수행할 KAI의 기술력을 강조한다. '초소형 SAR 위성'은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고신뢰성 기술이 적용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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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티·자율주행·UAM이 한자리에…'역대 최대'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AI시티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국토교통 분야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81개 기관이 참여, 409개 부스가 마련된다. 역대 최대 전시 규모다. 행사장은 모빌리티와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배송로봇과 건설현장 점검로봇, 모듈러주택, 위성·드론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부는 올해 현대차그룹과 대한항공, KAI 등 주요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33개로 확대했다. 올해 기술대전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국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로봇·AI 분야 전문가 특강과 도슨트 투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앞서 열린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도 공개된다. 기술 사업화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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