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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AI 패밀리 기술교류회'…미래 유·무인복합 기술 공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6개 출자회사와 함께 'K-AI 패밀리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교류회는 KAI가 지분을 보유한 투자회사간 상호 보유 기술과 사업을 공유하는 기술 밀착형 협업의 장이다. 2024년 1차 교류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이했다. KAI는 이번 교류회에서 출자회사들과의 기술협력 성과와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고 연내 출자회사별 발전 계획 수립을 통해 핵심 기반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항공우주 전자장비 전문 기업인 제코노는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무인기 비행체 간 직접 통신(FANET) 데이터링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KAI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존 데이터 센터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엣지(Edge) AI 기술과 결합해 지능형·초연결 무인체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소개하며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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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엔비디아의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256장을 지원해 국내 기술로 사이버 보안에 특화한 AI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위협환경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해 실제 보안분야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연합을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보안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연결·관리하는 '하네스'를 활용하는 개발전략과 목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기술력과 개발경험 △개발전략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과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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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2파전 끝에 사업권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보안 현장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대규모 AI 연산 자원을 지원하고 개발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AI와 보안 분야에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연합을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관리하는 '하네스'를 구축하는 개발 전략과 목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AI와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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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협력사와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KAI의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KAI는 고객 중심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자 올해 3대 품질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예방 품질 측면에서는 생산 프로세스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취약 공정의 품질 게이트를 강화한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경영진 보고 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업체별 전문 엔지니어를 지정하고, 품질 교육 및 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해 항공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여기에 품질 검사 제도 개선을 추진해 취약 공정은 KAI가 직접 검사를 강화해 위험을 관리하는 한편, 안정화된 공정은 협력사 자율 권한을 확대함으로써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품질관리 기반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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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운영 △사업 △경영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을 집중적으로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21일까지 KAI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AI는 공고에 맞춰 이달 18일까지 전국 20개 이상의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해당 대학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타 대학 학생 등 KAI 입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리크루팅에는 해당 대학 출신의 현직자들이 직접 상담에 나선다. 특히 오는 18일 KAIST에서는 김종출 KAI 사장이 직접 CEO(최고경영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KAI는 KF-21 양산 본격화와 더불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우주·위성 사업 등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K-방산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갈 도전적이고 실행력 있는 인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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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 '환영'.."K방산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31일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한화그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화는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방산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KAI와 협력 방안을 강구하면서 KAI 지분을 인수해왔다"면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KAI와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 3곳의 KAI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승인 처분했다. 현재 KAI 주식을 보유한 한화 계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9. 90%), 한화시스템(4. 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1. 01%)로 합산 지분율은 15. 89%다. 공정거래법상 상장사 지분을 15% 이상 취득하면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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