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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불펜 살 떨리네! ERA 2.12 외인 선발→뒷문 복귀 보인다... 더 강해지는 '리그 3위' 허리
지금도 살 떨리는 LG 트윈스 불펜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차츰 돌아오면서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인 라클란 웰스(29)도 불펜으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LG 염경엽 감독은 1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상황을 재확인했다. 첫 번째는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등판해 허리 통증으로 강판당한 좌완 필승조 함덕주(31)였다. 염 감독은 "오늘(16일)은 약간 (허리에) 통증이 있어 하루 쉬지만, 괜찮다고 한다.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좌완 선발 투수 손주영(28)이었다. 손주영은 개막전 직전 캐치볼 도중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예상 재활 기간은 4주로 4월말 복귀가 예정됐다. 손주영은 2024년 성공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도 30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 41, 153이닝 132탈삼진으로 통합 우승에 기여한 자원인 만큼, 임찬규가 흔들리는 LG 선발진에 천군만마와 다름없다. 2년 전 병역의 의무를 위해 팀을 떠났던 좌완 김윤식(26)도 복귀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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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덕주, 급작스런 교체 이유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함덕주가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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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덕주 '토네이도 역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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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은 천적' 우승팀이 최하위에 6-0도 안심 못했다... LG, 9회 만루포 맞고 6-5 진땀승
이쯤 되면 천적이란 말도 이상하지 않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지난해 최하위 팀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번 발목을 잡힐 뻔했다. LG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키움에 6-5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이번 3연전 1패 뒤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하며 4승 4패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키움은 홈 개막전 승리에 만족한 채 2승 6패로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와 공동 최하위에 그쳤다. 지난해 LG는 85승 3무 56패로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치고 한국시리즈도 제패하며 4번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답게 8승 8패 동률의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8개 팀에 상대 전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유독 지난해 최하위 팀이었던 키움에 약했다. 키움은 지난해 47승 4무 93패로 9위와 15경기 차 압도적 꼴찌로 최하위 전력을 노출했는데, LG에 7승 9패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뒀다. 이에 설종진 키움 감독도 지난 3일 2026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LG랑 하면 경기가 잘 풀린다는 자신감이 선수들 사이에도 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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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불펜 실화인가! '우강훈·장현식·유영찬 휴식인데 김영우·함덕주·김진성 대기→염경엽 대만족 "경쟁 체제 굳건"
LG 트윈스가 탄탄해진 불펜 뎁스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의 기선제압에 나선다. '원칙'을 지키며 핵심 필승조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도, 그 자리를 메울 대체 자원들이 즐비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염경엽(58) LG 감독은 시즌이 길다며 자연스럽게 경쟁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천명했다. LG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불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두는 과정에서 구원 등판한 우강훈, 장현식, 유영찬이 이날 휴식을 취한다. 사실 이들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 연속 등판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투구 수 자체는 많지 않았다. 모두 2연투했지만 특히 유영찬은 앞선 1일 경기에서 ⅓이닝 1구를 던졌고 2일 경기에서 21개의 공을 뿌렸다. 모두 20구 초반대로 관리되었으나, 염경엽 감독의 '3연투 금지' 원칙에 따라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등판 대기 명단 제외됐다. 핵심 자원 3명이 빠졌음에도 염경엽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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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53㎞→154㎞→153㎞' 롯데산 복덩이, LG 3연패 끊은 1이닝 퍼펙트... 사령탑도 웃었다 "데뷔 첫 홀드 축하해"
LG 트윈스에도 트레이드 복덩이가 마침내 나오는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 출신 우강훈(24)의 활약에 염경엽(58) LG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KIA에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2026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마지막 홈 3연전부터 이어진 6연패를 끊어낸 기분 좋은 승리이기도 하다. 최근 선발진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LG다. 이날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후 충분한 투구 수를 채우지 못한 송승기가 선발로 나섰다. 제한된 투구 수로 등판한 송승기는 4⅓이닝(82구)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김진성(⅔이닝)-장현식(1이닝)-함덕주(1이닝)-우강훈(1이닝)이 무실점을 합작하며 리드를 지켰다. 9회초 배재준이 ⅔이닝 2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유영찬이 마무리 공 하나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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