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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故 정주영 회장 자택 방문 비화 "소파 찢어지고 합판 식탁"
한식 대가 심영순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자택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심영순은 현정은 회장의 인연으로 정주영 회장 자택에서 요리를 가르쳤다며 당시 소파가 찢어져 있고 합판을 식탁으로 사용할 정도로 검소했던 재벌가의 살림살이에 놀랐다고 밝혔다. 21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는 89세 한식 대가 심영순이 출연해 오랜 요리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유재석은 심영순이 1970년대부터 한식을 가르쳐온 요리계 대가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선생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다"며 "'옥수동 선생님'으로 불리면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도 선생님께 요리를 배워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심영순은 지금도 현정은 회장과 안부 문자를 주고받을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심영순은 "현정은 회장님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귀하게 여기는 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현정은 회장의 시댁에서 요리를 가르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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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 하입비스트·리도어와 함께한 AW26 화보 공개…푸퍼 재킷 무신사 선공개
에스제이그룹은 자사가 독점 유통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인스'(RAINS)가 세계적인 패션 미디어 하입비스트(HYPEBEAST), 모던록 밴드 리도어(Redoor)와 함께한 AW26 화보 캠페인을 공개하고, 겨울 시즌 푸퍼 재킷 라인을 무신사에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Nothing changes, even when everything does. '를 주제로, 폭우와 눈보라 등 거친 날씨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는 모습을 담았다. 밴드 리도어만의 감도와 레인스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 기능성을 결합해 브랜드의 'WeatherProof' 철학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레인스의 AW26 푸퍼 재킷 라인은 방수 기술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보컬 이등대가 착용한 'Sarna Puffer Jacket'은 3레이어 방수 원단과 프리마로프트 충전재로 보온성과 경량성을 높였다. 기타리스트 최승현의 'Alta Bomber Puffer Jacket'은 봄버 실루엣과 유틸리티 포켓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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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어떤가요?"…김혜경 여사, 단풍 물든 경복궁서 '한복 전도'
'한복의 날'을 맞아 김혜경 여사가 경복궁과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를 잇따라 찾으며 올해도 한복 명예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의 날(10월 21일)을 맞아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한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동행이나 청와대에서 외빈 맞이 행사시 다양한 한복 차림을 선보였으며 올초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추대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에 나서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서와 멋, 품격을 이어왔다"며 한복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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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비영리 한계 넘는다"…아산나눔재단, '비스콘 2026'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다음달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비스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스콘은 국내 소셜섹터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재단의 초기 비영리 조직 지원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참여 기관들이 올해 실행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도전트랙'과 검증된 역량으로 임팩트를 확장하는 '성장트랙'으로 나뉜다. 올해 주제는 '기술, 비영리의 한계를 지우다(Infinite Impact)'다.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에서 착안해, 비영리 조직이 마주한 자원의 한계를 기술로 넘어서는 방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기조연설에는 이수정 한국IBM 사장이 나선다.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해 온 기업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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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AI 영상 제작 환경 만든다"…네이션에이, 85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 제작 기업 네이션에이가 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17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에 나섰고, KDB산업은행과 현대투자파트너스, 일신창업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션에이는 영상 제작 도구와 인터랙티브 드라마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한 스토리 기반 영상 생성 기술과 이용자 데이터,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 제작부터 시청과 상호작용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영상 제작 플랫폼을 리뉴얼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지·음향·음성 생성부터 영상 생성·편집까지 주요 제작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해 사용자가 여러 도구를 오가는 번거로움과 제작 비용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은 AI 생성·처리 인프라와 제작 워크플로우의 내재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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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회장 "1인당 GDP 7만달러, K컬처 없인 어려워"…이수만 프로듀서 "K컬처, 새로운 실험해야"
"'시대'의 모토는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이다. 부강한 대한민국의 1차 목표선인 1인당 GDP(국내총생산) 7만달러도 K컬처 없이는 어려울 것"(홍선근 시대 회장) "K컬처가 앞으로 30년 뒤에도 사랑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찾고 실험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술도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를 먼저 사랑하게 하면 우리의 모든 것을 와서 경험하고 보고 싶어지고, 관광으로 이어질 것"(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 홍선근 동행미디어 시대 회장이 K컬처를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하며 문화와 기술, 산업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는 K컬처가 지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컨벤션센터에서 'K컬처X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시대포럼'에서 "문화가 길을 열면 경제가 그 뒤를 따른다. 문화는 이미 한국을 이끄는 성장의 엔진이 됐다"며 "한때 '한류'라고 불렀고 이제는 K컬처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이 소중하고 커다란 흐름의 맨 앞에 바로 K팝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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