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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토미 존 근황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 재발로 호스피스 치료... 팬들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토미 존 수술'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토미 존(83)이 삶의 마지막 길목에서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9일(한국 시각) 로이터 통신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최근 방광암이 재발해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존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의 친정팀이자 현역 시절 가장 오랫동안 몸담았던 뉴욕 양키스는 이날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의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존은 편지를 통해 "26년의 선수 생활 동안 나를 지켜봐 준 팬들과 친구들, 그리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준 양키스 구단과 스타인브레너 가문에 깊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내 팔을 살려내 마운드에서 계속 공을 던질 수 있게 해주고, 수많은 투수들이 선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고(故) 프랭크 조브 박사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며 진심을 전했다. 지난 1963년 빅리그에 데뷔한 존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6개 구단에서 1989년까지 무려 26시즌 동안 활약한 전설적인 좌완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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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암 투병' 아버지와 마지막 만남…"둘째 낳고 또 올게"
방송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34)가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유혜주가 출산을 앞두고 당일치기로 부산을 찾아 병원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임신 중이었던 그는 배 속의 둘째 몸무게가 2. 7kg으로 출산 전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보기 위해 병실을 찾았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내 왔다. 내 알아보나?"라고 아버지에게 인사했다. 남편 조정연은 "사위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유혜주 아버지는 "우리 큰 사위 와줬네"라며 기뻐했고, 유혜주 동생은 "언니랑 형부가 오니까 정신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연은 "아버지 보고 싶어서 왔다"면서 "지난번에 왔을 때 혜주가 출산할 수도 있어서 못 오겠다고 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 한 번 더 보고 오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마음이 정말 단단한 분이라 다 나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유혜주의 아버지는 손자 유준이의 사진을 보고 딸의 배를 쓰다듬으며 곧 태어날 둘째의 태동을 느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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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둘째 출산 4일 만에 부친상…"6년 전 직장암 진단"
방송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34)가 둘째 출산 직후 부친상을 치른 슬픔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유혜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부친상 후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고 산후조리원에 다시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소천하셨다"며 "가족끼리 잘 장례를 치르고 좋은 곳에 모셔다드리고 저는 지금 조리원에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유혜주의 부친은 지난 23일 별세했다. 앞서 지난 19일 그가 둘째 아들을 출산 한 지 나흘 만이었다. 유혜주는 "(아버지께서) 6년 전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받으셨다"면서 "직장암은 없어졌는데 골반 쪽에 작게 전이된 암이 있었고 그 암에 대해 항암치료를 계속하면서 버텨오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전이가 많이 됐고 항암치료를 너무 많이 받아 치료할 수 없는 상태까지 됐다. 암 병동에서 호스피스로 가셨고 한 달 정도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시게 됐다"고 그동안 치료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가족들과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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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제13회 이원길 인본주의상' 후보 공모…총상금 5000만원
가톨릭대학교가 다음달 31일까지 '제13회 이원길 인본주의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지난 2013년 가톨릭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평생 인간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고 이원길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이원길 인본주의상'을 제정했다. 가톨릭 인본주의를 삶으로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공모 대상이 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소외되고 병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전·진·상 의원/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단체는 의원,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5개 독립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세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진정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천은 이원길 인본주의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추천서와 업적 증빙자료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므로 중요 서류 및 증빙자료는 반드시 사본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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